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이해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와 나 키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트임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강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가는 이런 거구나...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 근처에 누워 석양을 감상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 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랜선집들이. 쉬는 날이라 저희 집 마당 구경 시켜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제작진의 방문에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했다. 집으로 들어선 제작진에게 백지영은 "나 근데 진자 집 정리를 안 해놨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요즘 선배님 너무 바쁘셔서 콘텐츠 제작하기가...스케줄 잡기도 힘들다"고 이야기했다.쉬는 날에 맞춰 콘텐츠 10분 정도의 분량을 뽑자는 제작진. 백지영은 "그럼 10정도만 뽑아내면 나 쉴 수 있는거냐?"라며 화색했다. 이어 "내가 아침을 잘 못 먹었다. 근데 내가 요리하기는 싫다. 배달 음식 시켜먹자"고 했다.백지영은 "종목을 부를테니 손을 들어라"라고 말했다. 메뉴 선정에서 감자탕과 짜장면이 최종 선택에 올라왔다. 제작진은 "유튜브에서는 짜장면이 조금 더 조회수가..."라고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럼 중식으로 할까?"라며 "난 소고기 유니짜장을 먹을거다"라고 화답했다.메뉴 주문을 마친 백지영. 그는 "어제 (제작진과) 통화하고 엄청 고민했다. '쉬는 날인데 내일 밥을 해야 하는구나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지?'"라며 웃음 지었다.이후 이해리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내 결혼식 청첩장은 750장이었다. 근데 뷔페를 먹고 간 사람은 1000명이었다. 그랬는데 해리는 절친하고 직계 가족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그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정말 자유롭고. 결혼식 2부 시작하면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이해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목: 너무 배고픈데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니까 약속시간 전에 일단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야지~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정장에 내추럴한 상하의를 입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다비치 이해리를 시집보낸 강민경의 일상이 공개됐다.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한잔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헛헛한 마음이 든다.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좀 사고 집에 가서 맛있는 걸 해먹으려고 한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아무튼 좀 포만감으로 이 공허한 마음을 채워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아보카도 부카케 우동을 평소 자주 해먹는다는 강민경. 그는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소개했다. 음식을 서둘러 준비하고, 강민경은 최근 100만 유튜버가 됐음을 알렸다.그는 "자 우선 축하는 해야 하니까 한 잔 하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술을 들이켰다.이어 먹방을 시작한 강민경. 그는 "정말 맛있다. 한 잔 더 해야겠다. 항상 겸손해야 한다. 자만하면 안 된다. 겸손하자는 의미로 한 잔"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강민경은 "이렇게 많은 구독자가 생길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또 "미쳤나봐. 음식을 벌써 다 먹어간다. 2개를 만들 걸 그랬나 보다"라며 면을 다시 채웠다. 강민경은 술로 행복하게 하루를 마쳤다. 이후 영상이 전환되고,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온 강민경. 그는 "오늘은 결혼식 축가를 하고 오는 길이다. 요즘 왜 이렇게 결혼을 많이 하는거냐?"라며 질투 섞인 목소리를 냈다.또 다른 날에는 오이 냉국에 도전하기도. 강민경은 "정말 더운 날이다. 어마어마하게 시원한 음식을 먹고 싶더라. 입맛을 쫙 올릴 오이냉국. 얼마 전에 지인이 아파트 텃밭을 분양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채소를 이렇게 선물 받았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며칠 전에 하늘 이쁘던 날, 퐁신한 쪼리 신고 한강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제일 시원해 보이는 나무 그늘 아래 빨간 플라스틱 의자가 똑 있길래 따악 앉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의자에 앉아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같은 그룹 다비치 이해리는 최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백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해리가 갔다 ㅎㅎㅎㅎ 아주 밝은 신부였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 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왜 이렇게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해리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졌나보다^^ 부부 동반 골프 기다릴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린, 선미와 함께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영, 린,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다비치가 이해리의 결혼 전 일정 정리에 나섰다.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예신 이해리와 프라이빗 웨딩플래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이해리는 "이해리 씨 웨딩플래너다. 극한의 P를 만났다. 오죽하면 결혼 한 번 안 한 내가 플래너를 자청하고 나섰겠냐?"며 웃음 지었다.이후 드레스 피팅에 나선 두 사람. 이해리는 "이곳은...드레스를 보러왔다. 제 동생 결혼식 때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고 소개했다.드레스를 고른 이해리. 드레스를 입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다. 15분이 흐르고 이해리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나왔다. 이를 본 강민경은 감탄했다.강민경은 "이거다! 이겨야. 와 너무 예쁘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해리는 "진짜?"라며 "이렇게 리액션을 해주니까 신부의 마음이 움직이나 봐"라며 기뻐했다. 강민경은 또 "그 상태에서 여기만 조금 길어져도 되게 시크해 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한 결혼식 사회자를 섭외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만난 인물은 장도연. 음식을 주문한 세 사람은 술잔을 채웠다.이해리는 장도연에게 "내가 한 잔 따라드리겠다. 내가 술을 잘 못 따른다"라며 조심스럽게 술잔을 만졌다. 장도연은 "아유 그런 거 없다"라며 미소를 보였다.술 한잔을 한 이해리. 세 사람이 모인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내가 장도연 씨 왕 팬이다. 인생에서 한 번 있는 중요한 날인데 혹시 괜찮다면, 사회를 해준다면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장도연은 "원래 사회를 본다는 게 나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정말 특별한 인연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다비치는 3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나왔다.이날 DJ 안영미는 "경사가 있다. 이해리 씨가 오는 7월 새신부가 된다"며 축하했다. 이혜리 앞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해요"라는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을 발표했다.이해리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라며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라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DJ 뮤지는 "멤버 강민경 씨는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 못 해준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민경은 "축하는 해주고 있다. 단지 조금 섭섭하다. 내가 언니랑 연습생 시절까지 합치면 17~18년을 같이 있었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친동생 같은 느낌인데 (이해리가 결혼하면) 나랑 놀아 줄 사람이 없어질 것 같다. 언니가 결혼 후에도 같이 놀자고 말했고, 변하는 건 없을 텐데 주변 사람들은 분명 바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DJ 안영미는 강민경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해줬다. 그는 "결혼하면 삶의 패턴이 달라진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해야 할 것들이 생겨서 만날 시간이 없고, 할 말도 달라진다"고 이야기했다.강민경은 결혼을 앞둔 이해리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사랑하는 해리 언니 결혼을 축하한다. 간 김에 돌아오지 말고 잘 살고 마무리해라. 다비치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살아라. 내가 잘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이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 꽃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사랑 꽃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의 반려견 '꽃지'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꽃을 단 꽃지가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소식을 알린 후 강민경이 질투와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인다. ‘찐친’이 아니면 보일 수 없는 ‘리얼 현실 반응’인 것.지난 11일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혜리 역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해요"라는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을 발표했다.이해리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라며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라고 덧붙였다.“꺼져줄게 잘 살아.” 이해리의 결혼 소식에 강민경이 보인 반응이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그의 플레이리스트엔 '어떤 X', '그 XX', '시간아 멈춰라', 두 사랑', '사랑과 전쟁', '너 없는 시간들', '나의 오랜 연인에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꺼져 줄게 잘 살아' 등 오랜 연인과 이별한 듯한 노래 제목이 가득했다.가요계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은 데뷔 전 연습생 생활까지 합쳐 17년 우정을 자랑한다.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 후 국내 여성 듀오 중 최장수로 활동하고 있다.이들의 관계는 비즈니스를 넘어 인생 최고의 친구다. 오죽하면 강민경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ldqu
다비치 강민경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확진됐다.6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금일(6일)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어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였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5월 16일로 예정된 다비치의 신보 발매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이하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웨이크원(WAKEONE)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다비치 강민경의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강민경은 금일(6일)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어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였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민경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다비치 이해리 또한 당사 방침에 따라 동일하게 자가격리를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입니다. 아울러 앞서 5월 16일로 예정된 다비치의 신보 발매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힙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애원했다.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 티샤스 입으니깐 힙해진 거 같지. 그치 맞지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강민경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반팔티와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뿔테안경을 더해 매력을 더했다. 또한 강민경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 강아지와 함께 힙한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애썼다.강민경은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다비치 강민경이 매일 미모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강민경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사진 속 강민경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디건 등 의상을 입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강민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강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음치 색출에 실패, ‘혁오 닮은꼴’ 출연자가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9’(이하 ‘너목보9’)에는 대한민국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6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이날의 미스터리 싱어는 총 6명으로, 1번은 사극 전문 OST 가수, 2번은 영국과 미국에서 온 글로벌 디바, 3번은 가수 데뷔만 2번 한 배달 라이더, 4번은 S전자 반도체 고음, 5번은 블랙홀 보이스! 해방촌 이단아, 6번은 전원이 메인 보컬! 다비치 트리오였다.다비치는 첫인상을 보고 “화려하다”, “혁오 느낌”, “패션 쪽에 종사할 것 같다”고 말한 5번 블랙홀 보이스를 최종 선택으로 골랐다. 그러나 5번은 7년 차 왁킹 댄서 김도완으로 드러났다. 김도완은 세계적인 댄서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댄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500만 원 상금을 획득한 김도완은 "시즌 7부터 작가님이랑 연락하면서 준비했다. 립싱크를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앞서 다비치는 1번 사극 전문 OST 가수를 첫 탈락자로 지목했다. 그러나 그는 다비치와 방송출연을 함께한 적 있는 가수 황진선이었다. 그는 드라마 ‘추노’,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그가 노래를 마친 뒤 '베이지'라고 소개하자 강민경은 "죄송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후 다비치는 실력자 버전 립싱크를 보고 2번 영국과 미국에서 건너온 글로벌 디바와 5번 다비치 트리오를 음치로 꼽았다. 그러나 이들 모두 실력자였다. 이에 이해리는 "사기 당한 것 같다, 돌아버리겠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