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가는 이런 거구나...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 근처에 누워 석양을 감상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 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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