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식 영상' 조회수에 감탄했다.
강민경은 9일 "와.... 우.... 울 언니 스몰웨딩 하고 싶댔는데 하객이 700만 명이네. 아무튼 영갈 영갈(영혼 갈아넣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년에 또 누구 시집 보내야하나"라며 캡처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2022 최고 인기 동영상'이라는 제목 아래로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 영상 썸네일이 보인다.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하며 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식날을 담은 영상. 조회수는 732만 회를 넘겼다. 높은 조회수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해리는 "나는 편집을 못 하니까 너 결혼할 때는 내가 라방을 한번 켜볼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비치 강민경은 구독자 124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고 있다.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 7월 결혼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 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민경은 9일 "와.... 우.... 울 언니 스몰웨딩 하고 싶댔는데 하객이 700만 명이네. 아무튼 영갈 영갈(영혼 갈아넣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년에 또 누구 시집 보내야하나"라며 캡처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2022 최고 인기 동영상'이라는 제목 아래로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 영상 썸네일이 보인다.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하며 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식날을 담은 영상. 조회수는 732만 회를 넘겼다. 높은 조회수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해리는 "나는 편집을 못 하니까 너 결혼할 때는 내가 라방을 한번 켜볼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비치 강민경은 구독자 124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고 있다.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 7월 결혼했다.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 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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