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황신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연휴 시작인 거죠? 긴 5일간의 시간. 어떡하면 잘 보낼까 생각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민소매 조끼에 청바지를 조합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완성했다.황신혜가 평소 애용하는 큼지막한 진주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그는 600만원 상당의 B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티아라 출신 효민이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효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라다 백 사주는 언니 있는 사람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효민은 프라다 매장 앞에서 쇼핑백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물을 받고 한껏 신난 효민은 쇼핑백을 들어올리거나 동동 발재간을 부리고 어깨춤을 추기도 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다음 스토리에 게재된 효민이 선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은 공식 홈페이지 가격 350만 원을 자랑한다.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명품백을 물에 빠뜨렸다는 일화를 언급, 논란이 거세지자 직접 해명했다. 지난 8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은 물에 빠진 에르메스를 포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유튜브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제작진은 "저희가 연말이어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백지영에게 고가의 명품백과 상품권을 선물했다. 이에 백지영은 "감사하다. 이게 10만원 상품권 10장보다 가치가 있다. 지금 들고 다니질 못 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500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창피해서 못 보여주겠다. 완전 옛날 버킨백인데 색이 변했다. 술 많이 마실 때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그 옆에 가방을 뒀다가 물에 빠졌다"며 "꺼내서 햇빛에 말렸더니 이 색깔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가방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백지영의 가방 소개 영상은 쇼츠로 제작돼, 2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쇼츠 영상에서는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 "돈 잘 벌어서 좋겠다", "연예인이라 돈이 썩냐" 등 등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제작진은 이를 의식해 "댓글에서 '돈 자랑을 한다'고 하더라. 한마디 해달라"고 했다. 백지영은 "자랑거리는 아니었다. 그것이 저의 돈 자랑은 아니었으니 오해 하지 말아달라"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백지영은 한 수선집을 찾아, 복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수선 전문가는 "물에 반 정도나 어느 정도 부위가 닿으면 힘들었을텐데 다 담가서 살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클래식이 좋다"고 답했다. 수선 기
뉴진스 혜인이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막내 혜인은 명품 브랜드 L사 제품들로 패션을 완성했다. 색이 바랜 L사 로고와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린트 티셔츠로 세련된 룩을 뽐냈다. 해당 티셔츠는 약 140만원이다. 또 혜인이 든 가방은 2024년 L사 신상백으로 많은 패셔니스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진스는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뉴진스 하니가 깜찍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였다. 특히 하니는 명품 브랜드 G사 엠버서더인 만큼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로 패션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G사 인터로킹 G 모티브와 1921 리본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코튼 저지 스커트를 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해당 제품은 각각 67만원, 155만원이다. 또 라이트 핑크의 아프로디테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가방은 235만원을 호가한다. 뉴진스는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이지혜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큰맘 먹고 지른 관종언니의 내돈내산 명품 FLE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제작진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오늘은 왠지 가방을 사고 들어가야만 할 거 같다. 내가 남들은 위로하고 어루만져줬지만 누구도 날 위로한 사람은 없지 않냐"라며 자신을 위한 선물 사기에 나섰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산 커다란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든 채 집으로 복귀했다. 해당 가방은 635만원의 Y사 명품 쇼퍼백이었다. 이지혜는 “할부 6개월을 때렸다”면서 “나 오늘 너무 힘들었다. 태리한테 물어봤는데 태리가 ‘엄마 가방을 사라’고 했다”고 핑계대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은 당황하며 가격을 물었고 이지혜는 “내돈내산인데 왜 궁금해하냐”라고 성질을 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장영란의 명품백 사랑을 폭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역대 네고왕들 기싸움 홍현희x장영란(케미폭발,사생활폭로,이효리,출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현희를 향해 장영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쇼윈도 부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제이쓴이 홍현희의 생일 선물을 나에게 상담하더라. 찐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놀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물질적인 걸로 찐사랑인 걸 판단하지 말라"며 "만약 샤넬백 안 사주면 형부가 찐 사랑 아니냐"고 지적했다. 장영란이 "샤넬백을 사준 적 없다"고 답하자 홍현희는 "그래서 언니는 줄 서서 사냐고. 목격담이 많이 올라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영란은 "오픈런 안 하냐"고 홍현희에게 화살을 돌리자, 홍현희는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옳이 김민영이 핫플레이스 발견에 성공했다.최근 김민영은 "옴총 귀여운 카페 발견…??????조만간 대왕핫플 될거같아효 후 핑크가 요즘 왜이렇게 좋죠…핑크침실 …. 가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올핑크룩으로 차려입고 상큼함을 뽐냈다. 또 명품 C사 핸드백으로 고급미를 추가했다.아옳이는 서주원과의 이혼 사유가 전남편의 외도라 주장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준금이 자신의 가방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준금 매거진'에는 '1월 쇼핑템 뭐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자신의 새로운 가방을 꺼내 들었다. 가방을 보며 박준금은 "사람이 변하냐. 안 변한다. 뭔가를 사면 빨리 입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같이 언박싱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미리 입어버렸다"며 "언박싱은 거짓말이다. 그러나 신상이다.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예쁘게 입으면 기분 좋지 않나"라고 언급했다.특히 박준금은 오렌지 박스에 담긴 가방을 보며 미소 지었다. 그는 "가방 사고 싶어 의뢰하고 기다린 게 거의 1년이다. 1년 만에 백을 받았다. 제가 원하는 사이즈, 컬러를 받았다. 랜덤이라 개봉할 때 컬러를 볼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색이면 실망했을 텐데 원하는 색이었다"라고 밝혔다.또 "금장이냐, 은장이냐도 취향 따라 다르다. 또 아웃스티치냐 인스티치냐에 따라 다르고, 가죽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다"며 "(이 가방은) 실버에 브라운, 아웃스티치까지 마음에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그는 "단단한 느낌의 가죽이다. 모양이 흐트러지지가 않는다"며 "1년 공들인 끝에 이 백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여자)아이들 우기가 상큼한 외모를 자랑했다.6일 우기는 "With my #FendiBaguet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명품 브랜드 F사를 들고 고급스러움을 장착했다. 해당 제품은 376만원으로 알려져있다.한편 6일 그룹 (여자)아이들이 아이브, 르세라핌을 꺾고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고혹미를 드러냈다.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명품 가방을 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블랙핑크 리사가 고급미를 뽐냈다.25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per hâte de mon séjour Céli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기내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한 채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 리사의 옆에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 놓여져 있다.한편 리사는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CELINE)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소녀시대 유리가 우아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올 블랙으로 맞춰입고 명품백을 걸친 모습. 유리의 환한 미소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한편 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주연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르세라핌 사쿠라가 부유한 일상을 전했다.최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명품 브랜드 L사 가방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일상 사진 속에서도 섹시한 S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2일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명품 G사 가방을 인증했다.아이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아이유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핸드백, 미니어처 자동차 등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해당 브랜드명을 해시태그로 달아 애정을 표했다.아이유는 오는 4일 개최되는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에서 신곡 'strawberry moon(스트로베리 문)'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