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상 명품백을 벌써 들었네…뉴진스 막내, 2008년생인데 L사 모델
뉴진스 혜인이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2024년 신상 명품백을 벌써 들었네…뉴진스 막내, 2008년생인데 L사 모델
특히 막내 혜인은 명품 브랜드 L사 제품들로 패션을 완성했다. 색이 바랜 L사 로고와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린트 티셔츠로 세련된 룩을 뽐냈다. 해당 티셔츠는 약 140만원이다.

또 혜인이 든 가방은 2024년 L사 신상백으로 많은 패셔니스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4년 신상 명품백을 벌써 들었네…뉴진스 막내, 2008년생인데 L사 모델
뉴진스는 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다. 이 무대에 오르는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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