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연휴 시작인 거죠? 긴 5일간의 시간. 어떡하면 잘 보낼까 생각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민소매 조끼에 청바지를 조합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완성했다. 황신혜가 평소 애용하는 큼지막한 진주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그는 600만원 상당의 B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황신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연휴 시작인 거죠? 긴 5일간의 시간. 어떡하면 잘 보낼까 생각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민소매 조끼에 청바지를 조합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패션을 완성했다. 황신혜가 평소 애용하는 큼지막한 진주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그는 600만원 상당의 B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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