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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윤성빈 '올해의 스포테이너'

    [TEN포토] 윤성빈 '올해의 스포테이너'

    방송인 윤성빈이 7일 서울 중구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다시 만난 김종국VS윤성빈, 힘 대결 제대로 펼친다…피지컬 '런닝맨'

    다시 만난 김종국VS윤성빈, 힘 대결 제대로 펼친다…피지컬 '런닝맨'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윤성빈이 힘 대결을 선보인다. 오늘(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윤성빈의 대결을 펼쳐진다. 앞서 김종국과 윤성빈은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2탄 - 36계 올림픽’ 레이스에서 ‘허벅지 씨름’과 ‘무중력 멀리뛰기’ 등으로 세기의 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시청자들은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다’, ‘힘과 힘의 대결’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늘 레이스는 김종국과 윤성빈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모은다. 두 사람은 몸풀기로 서로를 밀어 물에 빠트리는 ‘코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피지컬 최강자’ 윤성빈은 “저는 타고나서 못 따라온다“라며 도발해 자타공인 ‘능력자’ 김종국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꺾이지 않는 ‘기적의 버티기’ 작전으로 괴력을 발휘해 ‘리벤지 매치’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힘을 선보였다. 두 사람 모두 승부욕에 불타 장시간 경기가 이어지는 ‘역대급 빅매치’를 보여줬고, 현장 스태프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다고 한다. 이어 밀가루 밭에서 펼쳐지는 ‘부표 밀기’ 대결에서 두 사람은 팀 대표로 활약했는데, 윤성빈은 “하나둘 셋 하면 밀자!”라며 국가대표 코치로 변신해 팀원을 이끌었고. 김종국 역시 “아래로 힘을 쏟아야 해!”라며 헬스 트레이너로 빙의해 리드했다. 열기가 과열되자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렇게 팽팽하다고?“, “종국이 형 이런 모습 처음이다!”, “너무 멋있어서 눈물 나려고 해”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버라이어티 예능계 최고령자 지석진과 예능 젊은 피 주헌도 맞대결을 펼쳤는데 두 사람은 기합으로 기선을 제압하

  • 김민경, 향신료에 약하다더니 "고수, 마라, 홍어는 가능" ('뭉뜬 리턴즈')

    김민경, 향신료에 약하다더니 "고수, 마라, 홍어는 가능" ('뭉뜬 리턴즈')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디저트 도장 깨기’에 돌입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팀 세리’로 뭉쳐 이탈리아 로마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난 ‘국가대표 운동부’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의 디저트 성지를 접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팀 이름을 ‘먹고 죽자 운동부’로 정한 ‘팀 세리’ 멤버들이 팀 이름에 걸맞게 본격적인 ‘디저트 도장 깨기’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의 행선지는 ‘트라스테베레’로, 이탈리아 로마의 핫 플레이스이자 유명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 디저트 성지 투어를 떠나기 전 ‘팀 세리’ 멤버들은 워밍업으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빈번한 식사 횟수에 관한 논쟁을 벌인다. 김동현이 “밥을 너무 자주 먹는 것 같다”고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자, 박세리와 윤성빈은 “배고파야 밥을 먹나? 때 되니까 먹는 거지”라고 반박한다. 그런가 하면 뭐든 잘 먹을 것 같은 이미지의 김민경은 “난 향신료에 약해”라며 음식을 가린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놀란 멤버들이 고수를 먹을 수 있냐고 묻자, 김민경은 “먹지”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향이 진한 인도 음식, 얼얼한 마라, 홍어를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도 모두 “먹는다”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음식을 가린다는 그녀가 과연 못 먹는 음식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디저트를 먹기 위해 아침 식사로 워밍업을 끝마친 ‘팀 세리’ 멤버들은 본경기로 ‘디저트 도장 깨기’에 돌입

  • 김국진, '평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골프 실력에 반했다('골프왕')

    김국진, '평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골프 실력에 반했다('골프왕')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의 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이 첫 방송부터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선보이며 김국진의 후계자 1인이 되기 위한 골프 여정을 시작했다.16일 첫 방송된  ‘골프왕4’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김국진과 양세형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박진이 프로와 신입 멤버 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이 합류해 새로 쓸 골프 역사에 기대를 모았다. 연예계 최고의 골퍼 김국진은 “내 자리를 이어받을 후계자가 필요하다. 내가 보증하는 유일한 1인을 뽑을 것”이라며 최후의 1인은 김국진과 한팀이 되어 최고의 상대와 골프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박진이 프로는 “후계자의 자리에 가까워지면 ‘황금 골프공’을, 멀어지면 지하실에서 지옥 훈련을 할 것”이라며 상벌제도를 소개했고, 양세형은 “저는 그 지옥을 못 볼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구력과 파워가 각기 다른 후계자 후보들의 실력을 파헤치기 위해 멤버 개인전이 시작됐다. 비록 볼이 해저드에 빠졌지만 좋은 파워를 가진 윤성빈, 라인 옆에 세이프한 조충현, 무리 없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한 양세형까지 인상적인 샷을 선보였다. 이에 최초 여성 멤버인 박선영은 “왜 다 잘하냐”라며 초조해했고, 뒤땅을 치고 말았다. 박진이는 “아직 안 친 거죠?”라며 태연함을 유지했고 비기너즈도 함께 모른척하며 박선영을 지켜냈다. 민망함 속에 재도전한 박선영은 페어웨이에 안착하며 첫 샷을 마무리했다. 비기너즈의 긴장한 모습에 양세형은 “꼬꼬마 친구들, 멋져 보이려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골프를 하세요”라는 조언으로

  • '뭉쳐야 찬다', 미스터 트롯 이어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출격 [공식]

    '뭉쳐야 찬다', 미스터 트롯 이어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출격 [공식]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이 JTBC ‘뭉쳐야 찬다’에 용병으로 출격한다.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 사상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고 스켈레톤 역사상 최단기간 월드컵 10회 우승을 기록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현역 레전드 윤성빈이 ‘어쩌다FC’에 용병으로 찾아온다. 올해 나이 27세인 최연소 용병의 등장에 막내 라인 김요한, 박태환은 물론 같은 동계 스포츠 선배인 모태범이 특히 긴장한 모...

  • [TEN PHOTO] 여름에 만나도 반가운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TEN PHOTO] 여름에 만나도 반가운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텐아시아=이승현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해피투게더3' 전정린 "윤성빈 경기? 1차 시기 보고 '끝났다' 생각"

    '해피투게더3' 전정린 "윤성빈 경기? 1차 시기 보고 '끝났다' 생각"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봅슬레이 선수들이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에 대해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2018 평창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전국민을 열광케 했던 '스켈레톤'선수 윤성빈과 '봅슬레이 4인승팀' 원윤종, 김동현, 전정린, 서영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전정린은 평창올림픽 당시 윤성빈의 경기를 떠올리며 “...

  • '해피투게더3' 윤성빈 "올림픽 후 인기 실감? 많이들 알아 보신다"

    '해피투게더3' 윤성빈 "올림픽 후 인기 실감? 많이들 알아 보신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2018 평창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전국민을 열광케 했던 '스켈레톤'선수 윤성빈과 '봅슬레이 4인승팀' 원윤종, 김동현, 전정린, 서영우가 출연했다. MC들은 윤성빈에게 “올림픽 이후 달라진 점이 있나?”라고 ...

  • '해투3' 윤성빈 "아직도 전철 타고 다닌다… 사람들이 전혀 신경 안 써"

    '해투3' 윤성빈 "아직도 전철 타고 다닌다… 사람들이 전혀 신경 안 써"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토크쇼에 첫 출연한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격해 금메달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 오는 19일 방송되는‘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9일 방송은 ‘해투동:썰매 어벤저스’와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세대...

  • '런닝맨' 김종국vs윤성빈, 최고 시청률 10% 돌파 "최고의 1분"

    '런닝맨' 김종국vs윤성빈, 최고 시청률 10% 돌파 "최고의 1분"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런닝맨’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가수 김종국의 대결에 SBS '런닝맨'의 2049 시청률이 치솟았다. 지난 1일 방송된 '런닝맨'의 20~49세(이하 '2049') 시청률은 1부 3.1%, 2부 5.4%로 동시간대에 방송된'해피선데이'(4.3%), '복면가왕'(2.3%/3.4%) 등을 제쳤다. 평균 시청률은 1부 5.4%, 2부 8,4%(닐슨코리아 수...

  • '런닝맨' 이광수, 인면조 빼닮은 외모…분장 필요 없네

    '런닝맨' 이광수, 인면조 빼닮은 외모…분장 필요 없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런닝맨’ SBS ‘런닝맨’ 출연자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역으로 변신한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김지수가 출연한다. 두 선수의 예능 출연을 환영하기 위해 이광수, 김종국, 송지효가 ‘올림픽 스타 패러디 쇼’를 펼친다. 먼저 이광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

  • '라디오스타' 곽윤기 “윤성빈, 셀럽된 뒤 친한 척 하는 중”

    '라디오스타' 곽윤기 “윤성빈, 셀럽된 뒤 친한 척 하는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윤성빈 선수에게 친한 척 하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다. 이날 곽윤기는 '마당발' 인맥을 자랑했다. 남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먼저 친한 척을 잘한다는 전언이다. 곽윤기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친하냐는 질문에 “(윤성빈이) 셀럽이 된 뒤 친한 척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 장예원 아나운서, 윤성빈 선수와 열애설 부인

    장예원 아나운서, 윤성빈 선수와 열애설 부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 / 사진=텐아시아DB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SBS 측에 따르면 장예원과 윤성빈 선수는 친분이 있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윤성빈 측 역시 “장예원과 밥 한번 먹은 것이 전부”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과 윤성빈이 백화점에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더불어 두 사람의 사진...

  • 스켈레톤 윤성빈,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윤성빈,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아시아 최초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한국체대 소속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땄다. 윤성빈은 18~19일(이하 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트레티아코프와 함께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스켈레톤 선수가 세계선수권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역대 처음. 지금까지 아시아 출신이 세계...

  •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사상 첫 금메달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사상 첫 금메달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금메달을 손에 넣음으로써 한국 스켈레톤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윤성빈은 5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18초 26으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에 0.16초차 뒤진 1분 9초 44를 기록해 3위에 랭크됐고, 2차 시기에서는 1분 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