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정, 민영, 은지, 유나) 유정과 민영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정, 민영, 은지, 유나) 민영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정, 민영, 은지, 유나) 은지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정, 민영, 은지, 유나)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댄스 신동 나하은이 리틀 보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보아' 편에서는 댄스 신동 나하은이 리틀 보아로 변신해 차세대 듀오 비오브유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날 토크대기실 MC들은 나하은을 보며 "보아가 온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고 이에 나하은은 "오늘 출연을 위해 (데뷔시절 보아처럼) 머리카락도 잘랐다"고 고백한다. 함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신명 나는 무대로 레전드 선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트롯 전국체전 특집에 출연해 남진의 '그대여 변치마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앞서 박서진은 거침없는 토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앞선 방송에서 함께 팀을 이뤘던 가수 홍경민에게 "이기겠다"고 도발하는가 하면, 점점 멋있어지는 아이돌 외모에 대해서도 솔직한 토크를 ...
걸그룹 아이즈원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1승 도전을 소망했다. 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사가 김이나 편에는 최근 '환상동화'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이날 아이즈원 안유진은 "무대를 보니 사랑하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팬들이 생각난다"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트로트 가수 신유가 2년 만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17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신유는 오는 8월 1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진성-강진 편에 출연한다. 다음주 월요일인 20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유가 2년 만에 서는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어떤 곡을 부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유는 최근 TV조선 '사랑의 ...
가수 노지훈이 아내인 이은혜와 함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오는 5월 9일 방송 예정인 '불후의 명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를 비롯해 요요미, 정미애, 박강성, 육중완 밴드, 박구윤의 가족들이 출연한다. 지난 27일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지훈은 "'...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불후의 명곡'녹화를 위해 아버지 가수 박해관 씨와 함께 출근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불후의 명곡'녹화를 위해 아버지 가수 박해관 씨와 함께 출근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불후의 명곡'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불후의 명곡'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국악 소녀' 송소희가 2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송소희는 얼마 전 대학을 졸업했다. 송소희는 이에 대한 소감으로 "학생이라는 울타리가 없으니까 어딜 가도 음악 할 때 수식어 없이 저로서 보여줘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앞서 성인이 되기 전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땐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으로 음주를 꼽은 적이 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가수 에메랄드 캐슬의 지우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명곡 ‘발걸음’을 열창했다.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0 화려한 귀환’ 편으로 지우, 스페이스 에이, 이재영, 김준선, 육각수, 현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아나운서 20인이 스페셜 판정단으로 출동했다.지우는 “뮤지컬도 하고 후배들 프로듀싱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첫 번째 순서로 호명된 지우는 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후반부에는 폭발적인 고음을 쏟아내 ‘원곡자 클라스’를 입증했다.지우의 노래가 끝난 후 MC들은 박수 갈채를 쏟아냈다. 문희준은 “당시 발라드가 나오는 카페에 가면 다 울려퍼졌다. 모를 수 없는 히트곡이다. 가수들도 따라하는 곡이다. 그때처럼 다 같이 따라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