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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부부 혹은 지인에게 내 던지는 '막말'은 과연 괜찮은 건가. 이미 '막말 논란'까지 휩싸인 바 있는 이천수는 방송에서 회마다 성질을 드러내고 있고, 조영남·김수미는 굳이 지나간 일까지 끄집어내서 성질을 부리며 싸운다. 이를 그대로 안방에 내보내는 제작진은 그저 '재미있으면 그만'이란 태도를 보인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 심하은은 할 일이 있다며 이천수에게 육아를 부탁했다. 이에 이천수는 "주말인데 무슨 소리냐"며 불만을 드러냈다.심하은은 쌍둥이 출산 전, 공연 기획사 대표로 일했다. 이에 심하은이 살고 있는 인천 서구에서 행사를 제안한 것. 이천수는 "회의는 평일에 하면 되지 않느냐"며 "주말이라고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 떨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심하은은 "아줌마들한테 진짜 묵사발 맞고 싶냐"고 맞받아쳤다.이후 이천수와 심하은은 딸 주은이의 영어 영재 테스트 문제로 다퉜다. 심하은이 1년에 한 번 있는 영어 영재 테스트를 깜빡하고 접수하지 않은 것이다. 이천수는 "너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신경 안 쓴 거냐. 너는 그래서 안 된다"라고 버럭했다. 심하은이 "주은이 증명사진이 없어서 그랬다"고 이유를 대자, 이천수는 "주은이가 중요하지, 일이 중요하냐. 그거 하나 못해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쏘아 붙었다.설움을 폭발시킨 심하은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하희라는 "뭔가를 깜빡했을 때 잘못한 것 하나로 뭐라고 해야지 '다른 일 신경 쓰면서 안 했냐'고 말하면 하은 씨 입장에선 서운해서 울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부부

  • 김수미, '말다툼' 그 후 조영남과 재회→분노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미우새')

    김수미, '말다툼' 그 후 조영남과 재회→분노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미우새')

    조영남과 김수미의 만남으로 이상민, 김준호가 역대급 위기에 처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영남, 김수미의 만남에 이상민, 김준호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김준호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 김수미와 함께 조영남의 집을 찾았다. 조영남과 김수미의 동반 등장에 녹화장의 관심이 쏠렸다.두 사람은 과거 한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은 물론, 조영남이 현장을 돌발 이탈까지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하지만 다행히 예전의 앙금은 잊은 듯, 조영남과 김수미는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내 주위를 안심시켰다.그러나 기타 초보인 김수미에게 기타를 가르치기 시작한 영남은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며 크게 탄식했다. 김수미 역시 조영남의 마이웨이식 수업 스타일에 분노했다. 이에 이상민과 김준호는 안절부절 좌불안석이 되었고 이 모습에 母벤저스는 폭소를 참지 못했다.두 사람의 살벌한 신경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과거 문제의 제작발표회 사건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냉랭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 급기야 조영남은 "언제까지 성질대로 살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이상민과 김준호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준호, ♥김지민과 열애 깜짝 고백에 정신병? 진실의 눈물 흘린 이유('미우새')

    김준호, ♥김지민과 열애 깜짝 고백에 정신병? 진실의 눈물 흘린 이유('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김준호, 김지민의 러브 스토리가 최초 공개된다.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명예 임원진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는 가정 방문차 체육위원장인 김종국의 집으로 총출동했다.이날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는 미운 새끼(?) 감별사가 돼 호랑이굴 점검에 나선다. 하지만 김종국의 불호령에 꼼짝 못 하는 김준호를 보며 모두가 폭소를 금치 못했다.굴욕도 잠시, 갑자기 아들들 앞에서 진지한 분위기를 잡던(?) 김준호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김지민과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아들들은 "미우새 오래 하다 보니 별 얘기를 다 듣는다", "만우절은 어제야"라며 불신의 끝을 보여줬다고.심지어 촬영 당일이 열애설이 발표되기 전이라 더욱 믿지 못한 임원진들은 김준호를 정신병(?)으로 몰고 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김준호는 급기야 김지민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아들들은 앞다투어 관계의 진실을 물었다. 수화기 너머로 전해온 김지민의 한 마디에 현장은 물론, 녹화장마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유일하게 둘 사이를 알고 있던 김준호의 절친한 후배 박나래는 "(김준호가) 지민 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진실한 눈물을 흘렸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충분히 예뻐" 한영, ♥박군이 건넨 소박한 결혼 반지 공개…'미우새' 최고 17%

    "충분히 예뻐" 한영, ♥박군이 건넨 소박한 결혼 반지 공개…'미우새' 최고 17%

    '한잔해' 박군이 예비 신부 한영과 함께 어머님 산소에 첫인사를 간 가운데,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했다.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2.5%(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3%, 분당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2049는 물론 가구시청률에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에 올랐다.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박군, 한영 커플이었다. 박군은 이상민과 예비 아내인 한영과 함께 모친의 산소를 찾았다. 박군은 모친의 산소 앞에서 "잘 살겠다"고 다짐했고, 한영은 어머님이 생전에 좋아하셨다던 꼼장어와 ‘빨간 구두’를 선물로 몰래 준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박군과 한영은 산소 방문 후 박군 이모 집을 찾았다. 박군의 세 이모는 한영을 보자마자 "정말 인형 같다", "다리가 너무 길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잔칫상을 차려준 이모님들 앞에서 박군은 한영과 함께 끼고 있는 결혼반지를 수줍게 공개했다.박군은 "더 좋은 거 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이걸 결혼반지라고 줬는데 좋아해 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영은 "요새는 실속 있는 거 하는 사람도 많다. 충분히 예쁘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장면은 이날 17%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지난주에 이어 손호준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손호준은 "나이가 서른아홉이 되니 점점 결혼의 현실적 무게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손호준은 "그럼 일단 사랑

  • [종합] "갑자기 결혼 발표"…김종국·박세리, 러브라인→김준호♥김지민 열애 공개 ('미우새')

    [종합] "갑자기 결혼 발표"…김종국·박세리, 러브라인→김준호♥김지민 열애 공개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가 봄 날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김종국과 박세리의 러브라인부터 김준호·김지민의 열애 공개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 팀 vs 박세리 팀의 두 번째 이야기, 한영과 박군의 러브 스토리가 이어졌다.이날 김종국 vs 박세리 팀의 족구 대결이 끝난 후, 뒤풀이가 펼쳐졌다. 박세리는 김종국을 향해 "술 안드시면 고기라도 잘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군말 없이 고기를 잘랐다. 이를 본 김종민은 "종국이 형이 세리 감독님한테 아예 안된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모습을 지켜본 최시원은 "저러다 두 분 정드시는거 아니냐"고 했고, 김종민은 "저러다 결혼할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세리와 김종국은 계속해서 티격태격 했다. 이에 김종민이 "형, 시원이가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린데요"라고 했고, 최시원은 "티키타카가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덧붙였다.박세리는 "위험한 발언이다"라며 부정했고, 김종국도 "티키타카는 모르겠고, 얼굴은 정말 닮았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아휴 진짜. 이래서 둘이 결혼 못하고 있는거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김종국은 열심히 구운 고기를 가지런히 잘랐다. 이를 본 딘딘은 "종국 형이 세리 누나 옆에서는 고기를 굽네"라며 거듭 놀라워했고, 최시원은 "조심스럽게 종국이 형은 세리 누나 같은 분을 만나셔야 할 것 같다" 라며 "형수님"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야 나 좀 편하게 살자"라며 버럭 화를 냈고, 박세리 역시 "나도 너무 싫다. 이런

  • [종합] 미주, 수많은 악플 중 '미주 예쁘다' 댓글에 눈물 펑펑 "엄마 아이디"('미우새')

    [종합] 미주, 수많은 악플 중 '미주 예쁘다' 댓글에 눈물 펑펑 "엄마 아이디"('미우새')

    미주가 수많은 악플 사이에 있는 엄마의 댓글 때문에 울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미주를 보고 "요즘 한참 많이 나오시길래 궁금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미주는 "예쁨 받으려고 나왔다"고 화답했다. MC 신동엽은 미주를 "예능 대세 중의 대세"라고 소개했다. 모벤져스는 "궁금했다"며 웃었다. 서장훈은 "동엽이 형이 미주는 우리 쪽 후배라고 인정했다는데, 우리 쪽 후배가 개그맨 후배 이야기하는 거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과거 같이 한 방송을 언급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라고 답했다.서장훈은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 있는 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미주는 "그때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너는 입을 열면 안 된다', '너는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 보이는데 입을 여는 순간 깨니까 회사에서는 눌렀던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저희가 나온 방송을 봤는데 너무 답답하더라. 나는 저 모습이 아닌데 저렇게 하니까 후회가 되더라. 다음에 스케줄이 잡히면 나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갔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미친 여인처럼 놀아야겠다 싶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더라. 그때부터 저를 놨다"고 설명했다.신동엽은 "연예인으로서 최대한 잡음 안 일으키고, 스캔들 자제하고 쭉 준비를 잘 하지 않았나. 지금까지도 관리를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물었다. 미주는 경계하더니 "어떤 관리를 말씀하시는 거죠? (스캔들)안 걸렸잖아요"라고 답

  • 선예, 母벤져스 놀라게 한 애셋맘…"원더걸스 완전체 컴백, 나도 기대"('미우새')

    선예, 母벤져스 놀라게 한 애셋맘…"원더걸스 완전체 컴백, 나도 기대"('미우새')

    선예가 그룹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예가 스페셜 MC로 등장한다.이날 선예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애가 셋이나 있는 게 맞냐", "너무 예쁘다" 며 감탄을 쏟아냈다. 母벤져스는 선예에게 가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엔딩 요정' 포즈도 전수받았다. 이에 토니母는 원조 아이돌 선예를 위협(?)하는 엔딩 포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세 딸의 엄마인 선예는 "막내딸에게 가수의 DNA가 흐른다"며,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도 선보였다. 하지만 "막내가 가수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선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우냐고 되묻자 망설임 없이 "아이들"이라고 답해 10년 차 부부다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고. 수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기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는데, 모두의 관심을 모은 선예의 답이 과연 무엇이었을까.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빚 9억→16억' 이상민, 월세만 200만원…앞뒤 안맞는 '빚쟁이' 콘셉트

    [TEN피플] '빚 9억→16억' 이상민, 월세만 200만원…앞뒤 안맞는 '빚쟁이' 콘셉트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힘들게 빚을 갚아나가는 '궁상민'이라는 캐릭터로 자리를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계속해서 이상민은 자신의 셀링 포인트로 '빚'을 앞세우고 있다. 그는 가난을 빼앗아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울에서 벗어나 파주로 다섯 번째 이사를 가게 된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돌싱포맨'을 통해 개그맨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빚돌이 소재가 고갈되려 하는데 빚이 또 추가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빚이 9억에서 16억 4000만 원으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빚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1990년대 제작자로 변신한 이상민은 그룹 샤크라, S#ARP, 컨츄리꼬꼬 등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런 이상민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제작자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이상민은 2005년 11월 부도로 69억 8000만 원의 빚을 지게 된 것. 파산 신청 대신 열심히 빚을 갚고 있다던 그였다.  이상민은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며 '궁상민'이라는 캐릭터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0년 90%의 빚을 갚았다고 밝혔으나 무슨 일인지 계속해서 빚이 추가가 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월 200만 원에 테라스가 딸린 2층 주택으로 이사한 이상민이다. '돌싱포맨'을 통해 이사 갈 집 월세에 대해 언급했던 이상민이다. 이상민에 따르면 새 집의 월세는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200만 원이었다. 2017년 4월부터 지금까지 이상민은 총 5번의 이사를 진행했다. 이상민은 50여 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파주로 이사했다. 이사 가기 전 집 월세의 반이라고.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

  • [종합] 이상민, 2층+테라스 있는 새 집으로 이사 "월세, 전에 살던 집 반값"('미우새')

    [종합] 이상민, 2층+테라스 있는 새 집으로 이사 "월세, 전에 살던 집 반값"('미우새')

    가수 이상민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소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새로 이사한 파주 새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사를 위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신동엽과 모벤져스는 "또 이사가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상민의 이사는 2017년 4월부터 지금까지 총 5번의 이사를 진행했다. 짐을 싸면서 이상민은 "싱숭생숭하다"고 털어놨다. 50여 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파주로 가게 된 그다.이상민은 짐을 싸다가 퍼 코트를 발견했다. 오랜만에 퍼 코트를 입은 이상민은 과거 했던 제스처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은 이사 때마다 했던 행동이기도. 이상민은 "서울 안녕"이라고 말한 뒤 다시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어 "이 집은 진짜 떠나기가 싫으네"라고 말했다.이상민은 "간다! 잘 있어라! 내가 다시 서울에 상경할 때는 멋지게 상경한다"고 밝혔다. 이삿짐 센터를 이용해 짐을 옮겼다. 새 집엔 정리를 다 하지 못해 서수한 분위기였다. 지하방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 이상민의 모습을 본 신동엽과 서장훈은 "저기가 방인가? 갑자기 망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이상민은 자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 상대의 주인공은 탁재훈이었다. 탁재훈은 이사한 이상민의 집을 방문했다. 탁재훈은 "뭐야?"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의 집은 2층집으로 테라스도 딸려져 있었다. 집을 둘러 본 탁재훈은 "점점 어떻게 이렇게 멀리 와?"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아예 방법이 없었어"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여기가 얼마야?"라고 재차 물었다. 이상

  • 40세 한혜진, 결혼 잔소리 폭격에…"집에 잘 안 간다"('미우새')

    40세 한혜진, 결혼 잔소리 폭격에…"집에 잘 안 간다"('미우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결혼에 관한 부모님의 잔소리를 언급했다.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솔직한 돌직구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는 한혜진이 출연한다.한혜진은 '여자 미우새’'라는 수식어에 "부정을 못 하겠다"며 시작부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 마흔이 됐다'는 한혜진이다. 그는 부모님이 결혼 잔소리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래서 집에 잘 안 간다"며 여자 미우새 면모를 드러냈다.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으로 상상초월 답변을 내놓아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한혜진은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혼자 술 먹는 게 너무 좋다"며 혼술 마니아임을 밝혔다. 여기에 죄책감이 덜 드는 술안주부터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는) 다이어트 노하우까지 톱모델 한혜진만의 관리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한혜진은 '이것' 만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숨겨둔 꿀팁을 전수해 母벤져스를 솔깃하게 만들었다고. 한혜진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서장훈을 '서장훈훈' 이라고 부르게 된 미담도 깜짝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부끄러워했다는데, 과연 母벤져스마저 설레게(?) 한 서장훈의 훈훈한 면모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불혹' 김희철, '비혼 선언' 한 달만 뒤집기…이유는?

    [TEN피플] '불혹' 김희철, '비혼 선언' 한 달만 뒤집기…이유는?

    불혹을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비혼 선언'을 한지 한 달 만에 말을 뒤집었다. 그는 내년 초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깜짝 발표했다.김희철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23년 계획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결혼을 선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39살과 40살은 진짜 기분이 다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 바라는 게 있다. '미운 우리 새끼'를 명예롭게 졸업하는 걸 보는 것"이라며 "학교 다닐 때부터 단 한 번도 제 졸업식이 즐거웠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김준호는 "여긴 죽어야 그만 둘 수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굴하지 않고 "올해 반드시 코로나가 끝나고 내년 초쯤 결혼식을 올릴 때 여러분을 다 초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희철의 어머니는 황당해 했다. 서장훈 역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힘을 보탰다.김희철은 "나는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민, 김종민 등은 가능할 리 없다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해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 결혼식에서 비혼을 선언했다. 김희철 어머니는 "너는 언제 결혼 할거냐"고 물었다. 김희철은 "장가 안 가겠다. 혼자 살겠다. 기복이랑 살 것"이라고 답했다. 기복이는 김희철의 반려견이다.또한 김희철은 이특 누나와 신랑이 입을 맞추는 장면을 보며 "나는 부모님 앞에서 뽀뽀하는 거 창피해서 결혼을 안 하려고 한다. 엄마, 아빠 앞에서 어떻게 뽀뽀를 하냐. 진짜 결혼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규현은 "그래도 갈 때가 되긴 했다. 이제 마

  • "돈 많은 서장훈 짝사랑"…토니母의 귀환, 69금 로맨스까지 '토크 폭격' ('미우새')

    "돈 많은 서장훈 짝사랑"…토니母의 귀환, 69금 로맨스까지 '토크 폭격' ('미우새')

    그룹 H.O.T. 토니안과 어머니가 2년 여만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귀환한다. 토니안 어머니는 MC들의 혼을 쏙 빼놓는 입담으로 빅 웃음을 선사한다.토니 어머니의 깜짝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는 열렬한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어머니는 "나는 서장훈을 짝사랑한다, 남자답고 돈이 많다"라며 폭탄 발언을 해 서장훈을 진땀 흘리게 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69금 로맨스'(?) 예고에 현장은 발칵 뒤집혔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남자를 믿느니 옆집 수캐를 믿겠다", "애 만들 때 아빠는 기분만 냈다"는 등 거침없는 명언을 제조했던 토니 어머니는 이날도 상상 초월의 어록을 탄생시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이와 함께 원조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의 근황도 공개됐다. 침대에서 패딩을 입고 자는가 하면 화장실 불도 켜지 않은 채 씻는 등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 환장 일상'에 모벤져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오랜만에 충격적인 아들의 일상을 본 토니 어머니는 "그래도 토니랑 결혼하는 게 낫다. 깔끔한 서장훈은 피곤하다"라며 난데없이 그를 저격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이 불리해지니까 갑자기 나를 공격한다"며 여전히 달콤 살벌한(?) 앙숙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토크 폭격기(?) 토니 어머니의 화려한 복귀식부터 '토니 하우스'의 충격적인 근황은 2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사랑꾼' 진선규, ♥박보경 향한 불만 고백...母벤져스 "눌러 담은 울분"('미우새')

    '사랑꾼' 진선규, ♥박보경 향한 불만 고백...母벤져스 "눌러 담은 울분"('미우새')

    '천만 배우' 진선규가 뜻밖의 폭탄 고백한다.오는 2022년 1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범 남편 면모를 뽐낸 진선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최근 진선규는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신혼 생활에 대해 회상했다. 카드가 끊기고 쌀이 떨어져 주위의 도움을 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당시 옆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어머니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랑꾼 진선규가 '아내에 대한 불만(?)이 한 가지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건의사항을 말해보라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망설였다.진선규는 망설임도 잠시 "밥 먹을 때 이것만은 하지 말아줘라. 제발 부탁한다"며 귀여운 호소를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꾹꾹 눌러 담은 울분을 오늘 터뜨리셨네요"라며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선규는 어린 딸과 아들에게 선물(?)을 받고 폭풍 감동한 사연과 편지 내용을 공개해 팔불출 아빠 면모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에서는 "아이가 속이 깊네요" "이건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며 모두 감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52세' 정석용, 임원희 무너지게 한 ♥ 고백 "3개월 째, 현실감 덜 들어"

    [종합] '52세' 정석용, 임원희 무너지게 한 ♥ 고백 "3개월 째, 현실감 덜 들어"

    배우 정석용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석용이 열애중인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깔끔한 인테리어 속 눈에 띄는 건 널려져 있는 하얀 손수건들이었다. 최시원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분리수거에 나섰고, 일주일치 손수건을 직접 다렸다. 손수건 다림질 후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즐겼다. 여유를 즐기던 최시원은 초인종 소리에 버선발로 뛰쳐나갔다. 최시원의 집을 찾아온 건 배우 임원희, 정석용이었다. 일명 짠브라더스. 정석용은 "방송에서 장미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며 장미를 선물했다. 임원희 역시 "수채화 고무나무"라고 말하며 화분을 안겨줬다.임원희와 정석용은 최시원 하우스의 조명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신동엽은 "나이가 들면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시원은 "제가 요리를 잘 못한다. 집에서 잘 안해먹는다. 형님들 오신다고 했다. 먹는 걸 좋아해서 손맛이 있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두 형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정석용은 "시원이 실제로 보니까 TV에서 약간 느끼한 면이 많이 보였다. 안 그렇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실제로 사람들한테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원희 형 집에 가신 방송을 본 적이 있다. 되게 멋있는 남바 배우가 생각이 나더라. '인터스텔라' 주인공 아시나. 그때 방송에서 그 느낌이 있다.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힘을 보탰다.계속된 최시원의 칭찬에 정석용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시원은

  • '52세 미혼' 정석용, 열애 고백...최시원 할리우드 액션('미우새')

    '52세 미혼' 정석용, 열애 고백...최시원 할리우드 액션('미우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이 집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 최시원 하우스에 초대받은 임원희, 정석용이 초특급 웃음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이날 밀린 집안일을 하는 최시원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했다. 시원은 집 앞 분리수거장을 가는 길에도 특유의 매너(?)를 발휘하는가 하면, 애착템 흰 손수건을 정성스레 다림질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뿐만 아니라 자신의 하우스에 놀러 온 짠한 형인 임원희, 정석용에게 "요리는 못 하지만 손맛은 있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뽐냈다. 특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쿨내 진’ 요리 신공으로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놀랄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52세 미혼 정석용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에 최시원은 특유의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폭풍 축하를 건네는 반면, 원희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고. 더불어 개인기를 연습한다며 신나게 코피리를 불던 임원희는 그대로 얼굴이 굳어져 연주를 중단하는 등 표정 관리에 실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