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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훈훈 투샷 공개 "중학교 때 봤는데"
동해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유노맨 ! ㅎ 중학교때 봤는데 … ㅎㅎ 벌써 ㅎㅎ 시간이 빠르군 ㅎ #전라도Twoguys”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동해와 윤호의 모습이 드러났다. 모자에 후드티 차림의 윤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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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유노윤호 입대, 확정된 것 없다...올해 현역 입대 예정”
유노윤호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입대 시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일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직 입대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올해 안에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유노윤호가 오는 8월 입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오는 6월 13,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TVXQ!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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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손호준, 굴욕 없는 과거사진 공개 '엄지 척'
손호준, 유노윤호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배우 손호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tvN 'SNL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손호준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손호준과 절친 유노윤호의 과거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유노윤호와 손호준은 오래 전으로 보이는 사진임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유노윤호와 손호준은 데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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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김가은,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주연 캐스팅
유노윤호, 김가은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배우 김가은이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주연 호흡을 맞춘다. 2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다르면 유노윤호와 김가은이 16부작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수제 도시락 전문점을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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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동방신기 유노윤호, 올해 안 입대 예정”
유노윤호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유노윤호의 구체적인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며 “하지만 올해 안에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같은 날 동방신기의 도쿄돔 공연을 보도하며 “유노윤호가 현장에서 한동안 콘서트 투어를 못할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본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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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절친 유노윤호와 통화하며 '브로맨스' 뽐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이 절친 유노윤호와 통화하며 브로맨스를 뽐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만재도에서 하룻밤을 보낸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손호준은 게스트로 출연을 약속하고 귀가를 예약했던 상황. 그러나 기상 악화로 인해 배가 뜨지 못했고 그는 ‘만재도 노예’로 전락했다. 기상소식을 전해받은 손호준은 참담한 표정으로 유노윤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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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 기부…“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파”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영화 '국제시장' 출연료를 전액 어린이 돕기에 쾌척했다. 2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의 출연료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유노윤호는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하면서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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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유노윤호, 앞을 보고 옆을 봐도 완벽한 얼굴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날카로운 옆선을 뽐내는 유노윤호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최강창민) 멤버 유노윤호가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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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최강창민, 쑥스러워 하는 모습도 잘생겼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최강창민이 미소를 짓고 있다.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최강창민) 멤버 최강창민이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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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데뷔 10주년' 동방신기, 10년 동안 변함 없는 훈남 외모
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이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 포토타임 갖는 동방신기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최강창민)가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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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보고서,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 서예지는 누구? 매력적 저음의 여우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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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서예지 핑크빛 열애설, 양측 소속사 "동료 이상의 사이 아니다" 부인
서예지와 유노윤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의 열애설과 관련,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다. 유노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텐아시아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전했다. 서예지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두 사람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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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서예지, 정일우에 “고성희 첩으로 삼는다면 상관 않겠다”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서예지가 정일우와 결혼할 것이라 말했다. 30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에서는 박수련(서예지)이 이린(정일우) 앞에서 그와 결혼을 할 것이라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박수련을 만나 “낭자, 지난번 도하(고성희)를 불러 무슨 말을 하셨소”라 물었다. 박수련은 “대군의 총애를 받는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그것뿐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린이 자리를 일어나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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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손호준, 절친 유노윤호에 수공예 지갑 선물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노윤호 손호준과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끈끈한 우정이 재확인됐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이하 꽃청춘)'에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6박 8일 라오스 일정을 마무리하며 몽족 야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식사 후 물건을 구경하던 가운데 손호준은 지갑 파는 곳에 방문했다. 손호준은 “친한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내가 CF를 찍는 줄 알고 흔쾌히 지갑을 사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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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성희, 로맨틱 달빛 데이트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정일우와 고성희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에서는 위기를 넘긴 이린(정일우)과 도하(고성희)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쉬고 있는 사이 도하는 이린에게 찾아가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린은 장난스럽게 그의 사과를 받아주었다. 그러자 도하는 소중하게 간직한 언니의 방울 팔지를 건넸다. 도하로부터 가장 소중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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