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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어깨동무+해맑은 미소…보기만 해도 훈훈[TEN★]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과 어깨동무+해맑은 미소…보기만 해도 훈훈[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인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뷔는 박보검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뷔 옆에 박보검 역시 해맑은 미소를 자랑 중이다.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자아낸다.뷔와 박보검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C사의 패션쇼에 함께 참석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앤솔로지 앨범 'Proof'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亞최초 인스타그램 2000만 '좋아요'

    방탄소년단 뷔, 亞최초 인스타그램 2000만 '좋아요'

     방탄소년단 뷔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 아시아 셀럽 최초로 2000만 ‘좋아요’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뷔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이 2000만 ‘좋아요’를 돌파했다. 또 이 사진은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 18위에 올라 뜨거운 반향을 입증했다. 뷔는 아시아 셀럽 최초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2000만을 돌파했다. 2000만 ‘좋아요’를 기록한 글로벌 슈퍼스타는 뷔를 포함 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톰 홀랜드, XXX텐타시온, 카일리 제너, 젠데이아 등 9명뿐으로 뷔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강 인플루언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고 없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SNS 계정이 개설되자 뷔의 인스타그램은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 4시간 52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해 ‘기네스세계기록’으로부터 2개의 공식 신기록을 인증 받았다. 현재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476만 명으로 한국 남자연예인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연예인 기준 팔로워 수 증가순위도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 모두 뷔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1000’ 9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1000’ 8위에 오르며 한국인 셀럽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임을 입증하듯 뷔가 올린 사진,&nbs

  • BTS 뷔 '기말고사 성적이 좋을 것 같은 남돌' 1위…순간 집중력 '눈길'

    BTS 뷔 '기말고사 성적이 좋을 것 같은 남돌' 1위…순간 집중력 '눈길'

    방탄소년단 뷔가 ‘기말고사 성적이 좋을 것 같은 남돌’ 1위에 선정되었다.뷔는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기말고사 성적이 좋을 것 같은 남돌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신나는 여름방학의 관문인 기말고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릴 것 같은 아이돌로 뽑힌 뷔는 총 3만 5886표 중 1만 5691표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뷔는 빼어난 암기력, 순발력, 창의력 등을 발휘하며 각종 콘텐츠에서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명석한 곰돌이’로 통한다.BTS 멤버들이 인정한 댄스 습득력이 가장 빠른 멤버가 바로 뷔다. 지난 2018년 페스타 기간에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랜덤으로 재현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뷔는 데뷔곡부터 최신곡까지 모든 무대의 안무 동선과 동작을 정확히 기억해 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방탄소년단의 안무를 맡고 있는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도 "안무를 배울 때 안무 외에도 자신의 파트에서 무엇을 더할지 생각해줘요. 끼가 장난 아니죠. 뷔가 기억력도 좋아요"라고 뷔의 장점을 분석하기도 했다.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 콘텐츠에서는 어려운 문어체로 쓰여진 시조를 단 1분 만에 완벽하게 외워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뷔는 높은 집중력과 암기력으로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두뇌를 자랑했다.'달방 드라마' 편에서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이훤' 역의 대사를 빠른 순간 집중력과 암기력으로 소화해 완벽한 대사와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뷔는 비상한 두뇌회전으로 게임을 하드캐리 하기도 한다.'콜라 옮겨 따르기' 게임에서 뷔는 병 입구를 아예 맞닿게 한 후 뒤집어 버리는 방법

  • 방탄소년단 뷔, '옛 투 컴' MV 비하인드 속 최고의 미장센...모든 순간이 작품

    방탄소년단 뷔, '옛 투 컴' MV 비하인드 속 최고의 미장센...모든 순간이 작품

    방탄소년단(BTS) 뷔가 존재 자체로 모든 순간을 작품으로 만들며 감탄을 자아냈다.15일, 방탄소년단의 트위터(Twitter) 공식 계정 및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MV Photo Sketch' 사진이 게재됐다.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신곡 '옛투컴'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있어 관심을 모았다.뷔는 블랙 헤어에 올 화이트 수트를 입고 사막 위의 황태자 같은 눈부신 미모로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시원하게 뻗은 높은 콧대, 길고 짙은 눈매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럽고 매끈한 얼굴선은 자연광 조차 소품인 듯 각도에 따라 아름다운 음영을 그려 넣으며 각 컷마다 다른 한 편의 영화나 화보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손을 주머니에 넣고 서면 완벽하고 늘씬한 피지컬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사연 있는 로맨스 주인공이 되었고 그대로 고개를 들고 자동차 옆에 서면 화려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한 편의 CF를 연상시켰다.앉아서 먼 곳을 응시하자 배경인 황량한 사막 마저 탁 트이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환상적인 화보를 완성, 모든 각도마다 색다른 잘생김과 카멜레온 같은 분위기로 보는 이에게 황홀경을 선사했다.뷔는 그 어떤 소품 하나 없이 뷔와 태양만으로도 모든 장면이 그림이 되고 영화가 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타고난 화보 장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다음날 방탄소년단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공식 계정에 게재된 사진도 방탄소년단의 '옛투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사진 속 뷔는 네이비 수트에 장미꽃을 들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도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특유의 아우라로 시선을 잡

  • 방탄소년단 뷔. 음방 직캠 5개 최다 조회수 올킬...직캠 황제의 귀환

    방탄소년단 뷔. 음방 직캠 5개 최다 조회수 올킬...직캠 황제의 귀환

    방탄소년단 뷔가 컴백 후 출연한 음악방송의 직캠 5개 모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직캠황제의 귀환을 알렸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음악전문케이블방송 Met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팬들의 응원 속에서 사전녹화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도 이후, 방탄소년단은 2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 무대가 공개됐다.뷔는 퍼포먼스가 없이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 뷔는 무대천재답게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눈빛과 표정연기, 감성보컬로 무대를 꽉 채웠다. ‘Yet To Come’에서 뷔는 풍부하고 깊은 목소리로 힐링을 선사, ‘For Youth’에서 힘 있는 청량한 보컬로 빛이 되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노래했다.Mnet의 유튜브 채널 M2는 오랜만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무대와 멤버별 개인 직캠을 올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 ‘Yet To Come’ ‘For Youth’ 2곡의 무대를 ‘MPD직캠’ ‘입덕직캠’ 2종으로 촬영해 멤버별로 각각 총 4개의 직캠이 올라왔다.뷔의 직캠은 최초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4개 직캠 모두 100만 이상 조회수를 돌파하며 최다 조회수를 기록해, 직캠황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18일 오전 6시 기준)특히 입덕직캠에는 일반 직캠과 달리 8분 정도에 무대에 등장해서 노래가 끝난 후까지, 뷔의 모든 모습을 담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도 멤버별로 ‘얼빡직캠’을 공개했는데 이

  • 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비주얼·명품 감성 보컬…팬사랑까지 '눈길'

    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비주얼·명품 감성 보컬…팬사랑까지 '눈길'

    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비주얼과 명품 감성 보컬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17일 방탄소년단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팬들과 함께한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방탄소년단은 무대 위 새 앨범 ‘Proof’ 문양으로 만들어진 문이 열리자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 타이틀곡 ‘Yet To Come’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뷔는 신이 빚은 듯한 천상계 미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팬들의 함성에 감격한 듯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팬들을 한 명 한 명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보여 깊은 울림을 안겼다.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뷔는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보컬로 감동을 안겼다.이어 팬들의 목소리로 부르는 ‘Young Forever’가 흘러나오며 ‘For Youth’ 무대를 시작했다. 뷔는 상하의 모두 어두운 그린 톤의 체크무늬 쓰리피스 슈트를 입고 등장,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중저음의 소울풀한 보컬 톤을 가진 뷔의 매력은 알앤비 장르의 곡인 ‘For Youth’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뷔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리듬감 있게 읊조리는 파트는 물론, 청량하고 파워풀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곡임에도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었다.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는 엔딩 “I’ll be with you For the rest of my life. Rest of my life”는 뷔의 감성 보컬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전율을 불러왔다.무대가 끝난 뒤 공개된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에

  • 방탄소년단 뷔, 세계 1위 미남의 만찢남 모멘트…명화의 한 장면TEN★]

    방탄소년단 뷔, 세계 1위 미남의 만찢남 모멘트…명화의 한 장면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모먼트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강렬한 핑크 셔츠에 화려한 목걸이, 장갑 그리고 푸른색의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뷔는 화려한 의상에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그의 나른하면서도 남다른 아우라가 돋보인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엠카' 대기실서 거울셀카…'명품 비주얼' 과시[TEN★]

    방탄소년단 뷔, '엠카' 대기실서 거울셀카…'명품 비주얼' 과시[TEN★]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 "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의를 풀어헤치거나, 댄디한 복장을 입은 뷔의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역시 세계 1위 미남…화려한 비주얼+흑백 압도 아우라[TEN★]

    방탄소년단 뷔, 역시 세계 1위 미남…화려한 비주얼+흑백 압도 아우라[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1위 미남다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직접 고른 앨범 컨셉 포토 B컷이다.뷔는 흑백 필터에도 빛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사진마다 달라지는 얼굴, 분위기 등을 뽐냈다.또한 뷔의 감각적인 사진 셀렉이 돋보인다. 뷔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김이나, BTS 뷔와 '개인적 친분' 자랑→이지혜, ' ♥문세완' 연예인병 폭로('라디오스타')

    [종합]김이나, BTS 뷔와 '개인적 친분' 자랑→이지혜, ' ♥문세완' 연예인병 폭로('라디오스타')

    김이나, 이지혜, 김민규, 양세형이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이나, 이지혜, 김민규, 양세형이 함께하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김이나는 대한민국 대표 작사왕답게 아이유부터 조용필까지 장르불문 히트곡 리스트를 나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최근 저작권 효자로 등극한 곡은 임영웅의 ‘나만 믿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우수고객인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을의 연애’ 가사에 멘붕이 왔다며 “일을 받는 일이 없겠다고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눈부신 작사가로 성장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요즘 눈여겨보는 싱어송라이터로 MC 유세윤을 꼽았다.특히 ‘하트시그널’ 덕분에 방송인으로서 재미를 찾았다고. 그는 “비유를 하면 사람들이 많이 공감한다”라며 ‘어록 공장장’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별밤’에 방탄소년단 뷔가 신청곡 사연을 보낸 일화를 꺼냈다. 이어 김이나는 뷔의 개인 앨범 작업에 도움을 줬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이지혜는 최근 이슈가 됐던 ‘심장판막질환 진단’ 고백 후 둘러싼 오해부터 3년 6개월간 진행한 ‘오발’ 하차 심경까지 거침없는 솔직 토크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남편 문재완이 “타성에 젖은 멘트를 한다. 내 말에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라고 연예인병을 폭로해 폭소케 했다. 이어 “조금 오버한다 싶을 때 연락주시면 제가 단속하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이나에게 인정받은 큰딸 태리의 감성 천재 어록을 자랑했다.이지혜는 “예전

  • 방탄소년단 뷔도 반한 '엘비스'…"숨겨진 명곡까지 다 듣기 위해 노력"

    방탄소년단 뷔도 반한 '엘비스'…"숨겨진 명곡까지 다 듣기 위해 노력"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15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엘비스'에 대해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로제의 코멘트를 공개했다.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다.방탄소년단 뷔는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히트 곡들과 숨겨진 명곡까지 1분이라도, 모든 곡을 전부 다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블랙핑크 로제 역시 매거진 보그 호주를 통해 "뉴질랜드에 살 때 호주 골드 코스트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여행했다. 그때 처음으로 들은 'Hound Dog'는 나의 최애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 중 '물랑 루즈'를 가장 좋아한다. 나와 같이 꿈꾸는 여성 아티스트에게 큰 영감을 주는 영화"라고 전했다.'엘비스'는 할리우드 괴물 신예 오스틴 버틀러가 타이틀롤을 맡아 엘비스의 폭발적인 존재감을 재현한다. 미국 국민 배우 톰 행크스가 평생을 함께한 매니저 톰 파커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엘비스'는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청춘 여행…'인더숲: 우정여행' 7월 첫방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청춘 여행…'인더숲: 우정여행' 7월 첫방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절친인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이 청춘 여행을 떠난다.14일 하이브에 따르면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이 스핀오프 프로그램 '인더숲: 우정여행'으로 돌아온다. '인더숲'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하이브의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2020년 7월 '인더숲 BTS 편'을 시작으로 지난해 '인더숲 BTS 편 시즌 2'와 '인더숲 세븐틴 편'을 통해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온전한 쉼을 즐기는 각 팀의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오는 7월 방영되는 '인더숲: 우정여행'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1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다.한 친구의 깜짝 제안에 3박 4일 우정 여행을 떠나게 된 이들은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다. 각자 최고의 영역에 오른 다섯 친구들의 특별한 여행인 '인더숲: 우정여행'을 통해 무대 위 보다도 더 빛나는 청춘의 날들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인더숲: 우정여행'은 오는 7월 JTBC에서 4회에 걸쳐 방송되며, 글로벌 OTT에서 VOD로도 만날 수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브로커' 강동원 "방탄소년단 뷔, 내 이야기 듣고 자랐다고…VIP 시사회 자리 직접 배치"[인터뷰①]

    '브로커' 강동원 "방탄소년단 뷔, 내 이야기 듣고 자랐다고…VIP 시사회 자리 직접 배치"[인터뷰①]

    배우 강동원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에 대해 언급했다.강동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최근 '브로커' VIP 시사회에 뷔가 자리를 빛냈다. 강동원의 초대로 온 것. 특히 뷔는 미국 백악관 초청으로 바이든 대통령과 대담 행사를 마친 뒤 조기 귀국했다.이날 강동원은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VIP 시사회 하는 걸 안 좋아한다. 준비할 게 너무 많다. 연락해서 손님을 초대해야 하고, 좌석 배치도 해야 하는 등 일이 많다. 티켓도 다 못 주고, 다 부를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번에 또 메인관 두 줄 밖에 좌석을 못 받았다. 손님들 자리 배치하는 게 힘들더라. 손님 중에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으니 그것까지 다 생각 해야 했다. 제일 좋은 자리가 몇 자리 되지 않아 성격을 생각해서 배치했다. 성격 좋은 분들은 양해를 구하고 뒤쪽으로 배치했다. 제가 직접 배치했다"고 했다.강동원은 "뷔가 아는 사람 통해서 저를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 정확히 저와 같은 고향은 아니다. 어릴 때부터 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고 하더라. 제가 그 동네(거창)에서 유명하니까. 제가 (박) 효신과 친한데 효신이와 함께 있을 때 아는 분이 불러주셨다. 그래서 효신이와 같이 있을

  • '뷔와 열애설' 제니, 몽환美 가득 비주얼…커피 한 잔의 여유 [TEN★]

    '뷔와 열애설' 제니, 몽환美 가득 비주얼…커피 한 잔의 여유 [TEN★]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니는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1억 OST만 3개'.. 'K팝 아티스트 최초'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1억 OST만 3개'.. 'K팝 아티스트 최초'

    방탄소년단 뷔의 스포티파이 공식계정에 수록된 3곡의 OST가 모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1억 스트리밍 OST를 3곡이나 보유하며, K-OST 글로벌 흥행의 주역으로 'OST 킹' 타이틀을 빛내고 있다. 뷔는 '스포티파이 역대 한국 OST 스트리밍 톱10' 랭킹에서도 1위(Sweet Night)와 5위(Christmas Tree), 9위(It’s Definitely You)를 차지하며 최다곡을 보유하고 있다.  27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죽어도 너야’는 뷔가 출연한 드라마 ‘화랑’의 OST로 뷔가 멤버 진과 함께 부른 유닛곡이다. ‘화랑’을 통해 뷔는 OST와 연기자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난 해 12월 공개된 뷔의 세 번째 OST ‘Christmas Tree’는 한국 OST 최초로 빌보드 메인싱글 ‘HOT 100’ 차트에 진입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뷔가 기록한 ‘HOT 100’ 79위는 역대 K팝 남자 솔로곡 1위의 데뷔 성적이기도 하다.K드라마와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K-OST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의 약진과 함께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접근성은 그 어느 때 보다 용이해졌고,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OST의 특성상 서로의 인기를 견인하며 K-콘텐츠 확산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미 수천만 글로벌 팬을 확보하고 있는 뷔의 경우처럼, K팝 톱 아티스트가 OST에 참여하면서 K-OST의 위상은 드라마의 전세계적 인기를 견인하는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2020년 뷔의 첫 번째 단독 OST ‘Sweet Night’은 “전세계 K팝 팬들을 드라마로 끌어들였다”는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뷔의 글로벌 인기와 웰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