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1위 미남다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c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직접 고른 앨범 컨셉 포토 B컷이다.
뷔는 흑백 필터에도 빛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사진마다 달라지는 얼굴, 분위기 등을 뽐냈다.
또한 뷔의 감각적인 사진 셀렉이 돋보인다. 뷔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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