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마마무+(문별, 솔라)는 오늘(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의 타이틀곡 'GGBB'(지지비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마마무+는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연극을 연상케 하는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안무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GGBB Babe'라는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멜로디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타이틀곡 'GGBB'는 변화무쌍한 사운드 속에 마마무+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잘 담아낸 곡이다. 달콤한데 맵고 짜기까지 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이, 누군가에게 빠져버린 모습을 노랫말로 표현했다.마마무+는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은 마마무+만의 새로운 '1막 1장'을 예고한 가운데, 다채로운 주제 안에 마마무+ 특유의 색깔을 녹여내며 '믿듣맘플'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GGBB'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WOODZ(우즈)가 의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우즈 공식 SNS를 통해 ‘OO-LI PROJECT (우리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공개된 티저에는 단정한 수트를 입은 채 머리를 마구 헝클어 놓는 우즈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한 편의 아트 필름을 연상케 하는 거친 필름 그레인 효과와 빠르게 교차되는 감각적인 연출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더불어 몽환적인 엠비언스 사운드에 나레이션이 더해진 티저에는 “Casted freedom (던져진 자유) Us who wader (방황하는 우리)”, “I looked inside the hidden part behind intended purity, and lifted my head (나는 의도된 순수함에 가려진 의미를 마주하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Far away, I found another me with a subtle smile, he lifted his head (멀리서 미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했고, 그도 고개를 들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우즈의 목소리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노이즈 가득한 푸른 색감의 반복적인 장면이 갑자기 끊기며 나지막하게 “OO-LI (우리)”를 외치는 우즈의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되면서 베일에 가려진 ‘OO-LI PROJECT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팬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즈의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미니앨범 5집 선공개곡 ‘심연’ 발매 이후 약 1개월 만에 전한 깜짝 소식이다. 그간 탄탄한 음악 실력과 예상을 뒤엎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성형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한 우즈가 이번 ‘OO-LI PROJECT (우리 프로젝
그룹 가야G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가야G(이보람, 소연, HYNN(박혜원), 정지소)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및 SNS 계정 등을 통해 신곡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가야G 멤버들은 애틋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우월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차분한 매력부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티저에는 신곡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하이라이트 멜로디 일부가 공개돼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보람, 소연, HYNN(박혜원), 정지소의 안정적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는 감탄을 자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네 사람의 완벽한 케미는 발매까지 단 3일 앞두고 있는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가야G의 신곡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는 올 봄 사랑을 찾은 소중함과 설렘을 가슴 찡하게 표현한 클래식한 미디엄 템포 곡으로,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 이후 약 8개월만에 다시 뭉쳐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이다.또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는 SG워너비, 씨야 등을 비롯해 2000년대 미디엄 템포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다. 조영수가 ‘미디엄 템포’라는 발라드 장르를 개척하고 자타공인 ‘히트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조영수와 가야G가 호흡을 맞춘 ‘결국
컴백을 열흘 앞둔 NMIXX(엔믹스)가 새 앨범 'expérgo'(엑스페르고) 콘셉트 티저에서 봄 햇살을 품은 비주얼을 뽐냈다.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NMIXX는 오는 20일 미니 1집 'expérgo'와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두 차례 걸쳐 선보였고 10일 0시에는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팬심을 달궜다.새 이미지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NSWER(팬덤명: 엔써)를 구출하겠다는 자신들의 계획을 이룬 후 희망찬 기운을 전했다. 푸릇푸릇 생기가 감도는 숲속에서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자유로운 무드로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NMIXX 세계관 속 각양각색 의미가 담긴 오브제를 스티커 타투로 스타일링해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내기도 했다.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는 '올라운더 걸그룹' NMIXX의 시원한 가창력과 쫄깃한 랩 실력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노래다.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 라인을 믹스(MIXX)한 곡으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편곡을 맡았다. 트렌디한 사운드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로 표현했다.한편 NMIXX는 3월 20일 오후 6시 데뷔 첫 미니 앨범 'expérgo'를 발매하고 맹활약에 나선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니콜(Nicole)이 ‘Mysterious’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니콜은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Mysterious (미스테리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하트 모양의 쿠키를 부러뜨리는 니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도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꾼 니콜은 시크한 제스처와 도발적인 표정 연기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다.특히 ‘Mysterious’의 펑키한 사운드에 이어 “Mysterious / Left & up down, oh right there, right there / So curious / Floating like that, oh right here (one more)”라는 중독성 강한 파트가 펼쳐져 귓가를 사로잡는다.매혹적인 퍼포먼스 일부도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니콜은 절제된 섹시미가 묻어나는 안무로 ‘Mysterious’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Mysterious’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사랑의 속삭임을 표현한 곡이다. 강한 비트 위 니콜의 매력적인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음악 팬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니콜의 새로운 매력과 에너지를 담아낸 새 디지털 싱글 ‘Mysteriou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은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The Alchemist'(디 알케미스트)의 타이틀곡 'The Fire'(더 파이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영상에는 카지노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비장한 눈빛 연기 위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데뷔 후 첫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비로 과감하게 연기에 도전, 노래의 강렬한 에너지와 시너지를 일으켰다. 이들은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줌과 동시에, 어려운 역경을 딛고 결국 빛이 승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타이틀곡 'The Fire'는 속도감 있는 비트와 멤버들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더 강하게 가슴속 작은 불씨의 불을 지펴 극복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라포엠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The Alchemist'는 멤버들이 제작 전반 과정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은 앨범이다. 연금술을 연마하듯 갈고닦은 감성을 다양한 장르에 녹여내 라포엠의 'NEW ERA'를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오는 8일 새 미니앨범 'The Alchemist'를 발매하는 라포엠은 내달 25~26일 서울을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갓세븐(GOT7) 영재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소속사 써브라임은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영재의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얼 데이)의 커밍순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영재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한 손을 뒤로 살짝 뻗은 채 누군가의 손을 잡으려는 듯한 모습이다. 화사한 팬츠와 하늘하늘한 소재의 상의는 영재가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봄을 맞이해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Errr Day'는 ‘Every day’의 준말로 자신만의 곡 컬러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재가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간 영재는 지난 2021년 미니 1집 'COLORS from Ars'(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해냈다.이후,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가줘요', 미니 2집 'SUGAR'(슈가) 등 연이어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뮤지컬, OST, 콜라보레이션 음원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렇기에 이번 신보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 상황.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로 선보일 영재의 또 다른 매력에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한편, 영재의 새 디지털 싱글 'Errr Day'는 오는 3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엑소 카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새 솔로 앨범 ‘Rover’(로버)를 예고하는 콘텐츠가 공개되어 화제다.지난 2월 27일부터 엑소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Rover’ 티저 이미지와 무드 샘플러 영상은 미스터리한 나선형 공간을 배경으로 한 카이의 시크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담아,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또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Rover’가 자신을 속박하는 시선들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랑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인 만큼, 엑소 세계관 속 카이의 초능력인 ‘순간이동’과 연계한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카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Rover’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트와이스 사나, 지효, 미나가 새 앨범 'READY TO BE'(레디 투 비)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잘생쁨 매력을 드러냈다.트와이스는 3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28일 공식 SNS 채널에 나연, 정연, 모모의 두 번째 개별 포토를 오픈했고 3월 1일 0시에는 사나, 지효, 미나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첫 개별 포토에서 와일드한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슈트를 차려입은 두 번째 개인 이미지에서는 도회적인 분위기로 글로벌 K팝 팬심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나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드러냈고 지효는 도도한 표정으로 특별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미나는 내면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눈빛을 발산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컴백 타이틀곡 'SET ME FREE'는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GALACTIKA)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 트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 위 당당한 나를 표출하는 가사로 K팝 리스너들의 감각을 깨운다.새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선공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GOT THE THRILLS'(갓 더 쓰릴스), 'BLAME IT ON ME'(블레임 잇 온 미), 'WALLFLOWER'(월플라워), 'CRAZY STUPID LOVE'(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그리고 타이틀곡 'SET ME FREE'와 타이틀곡의 영어 버
가수 용준형이 'POST IT (Feat. 시온)'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용준형은 28일 0시 소속사 블랙 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더블 싱글 'POST IT (포스트 잇)' 타이틀곡 'POST IT (Feat. 시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뮤직비디오 티저는 흔들리는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POST IT (Feat. 시온)'의 아슬아슬한 무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용준형의 은유적인 표현과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이렇게 사랑 또 저물어 가는구나 / 무거워진 걸 보니 내 마음만 살쪘구나 / 힘들 때면 제일 먼저 나를 놓는구나 넌 / 내가 있는 내일을 그린 적 없구나"라는 파트가 담겼다.앞선 작업기 영상에서 용준형은 'POST IT (Feat. 시온)'에 대해 "연인 사이의 관계 변화를 포스트잇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POST IT (Feat. 시온)'의 담담한 듯 아련한 노랫말과 멜로디는 녹음 현장에 이어 정식 음원 일부로 공개되며 많은 음악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용준형이 완곡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또한, 피처링 아티스트 시온과 용준형의 첫 번째 음악적 호흡도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더블 싱글 'POST IT'에서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곡 'Til' the End (틸 디 엔드)' 등 용준형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총 2곡을 만날 수 있다.용준형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POST IT'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ST IT (Feat. 시온)'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트와이스가 완벽한 슈트 핏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3월 10일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단체 티저 이미지를 첫 선보인데 이어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단체 포토를 게재했다.컴백을 앞둔 트와이스는 변화무쌍한 비주얼을 선사해 국내외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진 속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슈트를 차려입고 멋쁨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특히 아홉 멤버의 당당한 포즈와 눈빛에서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느낄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새 타이틀곡 'SET ME FREE'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자유롭고 능동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 그리고 'Heart Shaker'(하트 셰이커)에 참여한 별들의전쟁 (GALACTIKA )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최근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와 동명인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개최 소식과 함께 1차 플랜을 공개했다. 4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5월 3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6일 멜버른, 13일~14일 일본 오사카, 20일~21일 도쿄,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 휴스턴, 28일 시카고, 7월 2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
트와이스 사나, 지효, 미나가 특별한 비주얼로 2023년 첫 컴백 콘셉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트와이스는 3월 10일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신보 단체 및 개인 티저를 순차 공개하고 있고, 24일 0시에는 사나, 지효, 미나 3인의 개별 포토를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사나, 지효, 미나 세 멤버는 와일드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나는 모든 패션 아이템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철창마저 소품처럼 활용한 매력적인 포즈를 선보였고, 지효는 당당하고 쿨한 애티튜드로 카메라에 시선을 던졌다. 미나는 몽환적인 표정, 빠져드는 블랙홀 눈빛으로 우아한 고유 매력을 더욱 환하게 빛냈다.타이틀곡 'SET ME FREE'는 공개 중인 티저 이미지만큼 새롭고 과감한 트와이스의 면모를 담은 노래다.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와 저돌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감각을 깨울 예정이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 (GALACTIKA *) 등 유수의 작가진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신보에는 'SET ME FREE'를 필두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선공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GOT THE THRILLS'(갓 더 쓰릴스), 'BLAME IT ON ME'(블레임 잇 온 미), 'WALLFLOWER'(월플라워), 'CRAZY STUPID LOVE'(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그리고 'SET ME FREE'의 영어 버전까지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가 신곡 'SET ME FREE'(셋 미 프리) 개인 티저에서 포토제닉 매력을 뽐냈다.트와이스는 3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나연, 정연, 모모의 개별 이미지를 공개하고 국내외 팬심을 달궜다.세 멤버는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내며 패션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 나연은 철창을 뚫고 나오는 듯한 과감한 눈빛을 선보였고, 정연의 힙하고 시크한 맵시가 시선을 붙잡았다. 모모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신곡 'SET ME FREE'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위 "내 모든 걸 걸어 Risk it all"과 같이 쿨하고 당당한 가사가 어우러졌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이 작곡했고,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 (GALACTIKA *)이 작사에 참여했다.2023년 첫 컴백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오는 4월부터 미니 12집과 동명인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전개하고 월드와이드 영향력을 확장한다. 지난 22일에는 자체 최대 규모의 새 월드투어 1차 플랜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갖고,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 이어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6회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펼친다.2022년
그룹 AB6IX 박우진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Top Tie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브랜뉴뮤직은 22일 자정 AB6IX 공식 SNS 채널에 오는 27일 발매되는 박우진의 첫 번째 EP 'oWn' 타이틀곡 'Top Ti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공개한 티저 영상은 'Top Tier'라는 제목에 걸맞게 대형 아케이드 게임기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게임에 열중하는 박우진과 또 다른 세계 속 힙하고 화려한 박우진 모습이 교차하며 시선을 압도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타이틀곡 멜로디와 "I’m a top tier" "걍 딱 튀어" 등 노랫말 일부가 공개되며 신곡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박우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oWn'의 타이틀곡 'Top Tier'는 박우진의 행보를 예견하는 듯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 랩이 특징인 힙합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AB6IX 박우진의 1st EP 'oWn'은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우즈가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우즈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선공개곡 ‘심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책이 빼곡히 꽂힌 공간에 들어선 우즈가 오래된 서점의 주인처럼 책상 앞에 앉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듯 책을 꺼내 읽고 시계를 바라보던 우즈는 책상 위에 있는 상자를 조심스럽게 열자 이내 어둡고 차가운 배경으로 전환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아무도 없는 거대한 성을 향해 걸어가는 우즈의 뒷모습은 앞선 장면들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심연’은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다이나믹한 밴드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로파이(Lo-fi)한 질감으로 우즈의 허밍이 잔잔하게 깔리며 오는 22일에 발매될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빈 필름(HOBIN film)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우즈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다양한 매력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우즈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각각의 티저에 영문으로 적힌 메시지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우즈의 이번 신곡 ‘심연’은 미니 5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하는 곡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