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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실' 송일국,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다

    '장영실' 송일국,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송일국이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천재적인 재능을 뽐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8회에서는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를 모면하고, 두 왕의 신임을 받게 된 그의 활약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장영실(송일국)은 예측한 시간에 유성우가 떨어지면 형을 면해준다는 약조를 받고, 교형대 위에...

  • '장영실' 송일국, 몰입도 높이는 디테일 BEST 3

    '장영실' 송일국, 몰입도 높이는 디테일 BEST 3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디테일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 송일국이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기술을 최고 수준으로 이끌었던 장영실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송일국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장군이나 군왕 등 주로 높은 신분의 캐릭터로...

  • '장영실' 세종 김상경-장영실 송일국의 만남 "이건 운명이야"

    '장영실' 세종 김상경-장영실 송일국의 만남 "이건 운명이야"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세종과 장영실이 운명적으로 만난다.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는 세종(김상경)과 장영실(송일국)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화살에 맞아 고통에 힘겨워하고 있는 장영실과 그를 조심스레 살피는 세종 두 사람의 절체절명의 순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500년 조선의 굳건한 토대를 만든 장본인들이기에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장영실과 ...

  • '장영실' 송일국, 중죄인으로 완벽 변신

    '장영실' 송일국, 중죄인으로 완벽 변신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송일국이 ‘장영실’서 중죄인으로 변신했다. 16일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목에 형구를 찬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주 4회분에서는 장영실이 수력 혼상을 만들어 명나라로 도망가려 했지만 출항 직전 군관들에게 붙잡혀 도망 노비 신세가 되었던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지저분해진 옷을 입고 오랏줄에 몸이 묶인 채 목에 칼을 찬 장영실의 ...

  • '장영실' 삼둥이 출연, 만세 거지 분장으로 오열 "연기 신동" 눈길

    '장영실' 삼둥이 출연, 만세 거지 분장으로 오열 "연기 신동"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가 ‘장영실’에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장영실’ 4회에서는 혼란스러운 조선,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이와 만세는 장발의 가발과 허름한 한복을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세는 흙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으며 오열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의 출연은 앞서 KBS2 ...

  • '장영실' 송일국, 일생일대 위기 봉착했다

    '장영실' 송일국, 일생일대 위기 봉착했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장영실’의 송일국이 일생일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송일국이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연출 김영조) 4회에서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 명나라로 떠나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혼상' 제작에 성공했다. 그러나, 탈출을 코 앞에 두고 붙잡히는 등 절망적인 현실 앞에 놓여버린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 것. 지난 방송에서 장영실(송일국)은 장대비에 흔들리는...

  • '장영실' 송일국, 데뷔 19년차 '사극본좌'의 오열

    '장영실' 송일국, 데뷔 19년차 '사극본좌'의 오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오열했다.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측이 타이틀 롤 장영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의 오열 스틸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장영실' 4회분을 통해 공개되는 장영실의 눈물, 과연 그 눈물에 담긴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장영실' 3회분에서는 노비로서의 삶과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선을 탈출하기로 결심했던 영실의 모습이 그려...

  • '장영실' 송일국, 일일 가이드로 변신 "나를 따르라"

    '장영실' 송일국, 일일 가이드로 변신 "나를 따르라"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배우 송일국이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나~를 따르라!! 오늘은 별 대신 아이들을 사랑한^^; 장영실. KBS 현장 견학 가이드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만세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인솔해 촬영 현장을 견학시켜주고 있는 송일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사극 분장을 한 채로 일일 가이드로 변...

  • '장영실' 송일국, 노인부터 노비까지 생동감 있는 연기 변신

    '장영실' 송일국, 노인부터 노비까지 생동감 있는 연기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을 달궜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1 '장영실'에서 송일국이 주인공 장영실로 등장했다. 노비라는 미천한 신분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장영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그의 열연에 반응이 뜨거운 것. 지난 2일 첫 방송된 '장영실' 1회는 노인이 된 장영실(송일국)의 등장으로 그 서막을 열었다. 일식이 일어나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며 기쁨...

  • '장영실' 송일국, 노인 분장으로 '깜짝' 첫 등장

    '장영실' 송일국, 노인 분장으로 '깜짝' 첫 등장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송일국이 ‘장영실’에서 노인으로 분장해 파격적인 등장을 했다. 2일 방송된 KBS1 ‘장영실’에서는 노인이 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이 방영됐다. 장영실은 한 손에는 해시계를 들고 광활한 평야를 힘겹게 걸었다. 그는 사라지는 해를 쳐다보며 “옳지 잘 한다, 미련 남기지 말고 시원하게 다 삼켜버리거라”라고 외치며 웃음 지었다. 이...

  • '슈퍼맨' 삼둥이, '우여곡절' 시장 투어 나섰다

    '슈퍼맨' 삼둥이, '우여곡절' 시장 투어 나섰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일국의 자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템플스테이 중에 친구들과 함께 할 저녁 찬거리를 사기 위해 시장 투어에 나선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에 따르면 오는 3일 111회 '다 이루어져라'가 방송된다. 지난주 공주 마곡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시작한 삼둥이는 3일 방송에서 저녁 찬거리를 직접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이 직접 그린 그림...

  • 첫 방송 '장영실', 관전 포인트 네 가지 공개

    첫 방송 '장영실', 관전 포인트 네 가지 공개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첫 방송을 앞둔 ‘장영실’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1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드디어 오늘(2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장영실’측은 2일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송일국이 돌아왔다, “장영실은 누구인가?” 송일국이 2011년 KBS2 '강력반' 이후 오랜만에 배우로서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장영실은...

  • 송일국, 오늘(2일) '장영실'로 3년만에 안방극장 출격 완료

    송일국, 오늘(2일) '장영실'로 3년만에 안방극장 출격 완료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장영실’을 통해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일 오전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송일국이 오늘(2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연출 김영조)에서 별에 미친 조선의 노비 장영실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송일국의 활약에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극에서 송일국은 노비의 신분으...

  • '장영실' 박선영, "이지훈, 나보다 어려...촬영할 때 좋아"

    '장영실' 박선영, "이지훈, 나보다 어려...촬영할 때 좋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영실' 소현옹주 역을 맡은 박선영이 이지훈과의 촬영이 좋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1 '신년특집 미리 보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박선영은 소현옹주와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장영실(송일국)과 장희제(이지훈) 중 누가 더 좋은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선영은 “드라마 상에선 당연히 장영실이다. 실제라면 열정과 꿈을 좇으면서 야망을 가진 잘생긴 남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지훈이 나보다 어리다. 그래서...

  • '장영실' 송일국, "노비 역할은 처음...노비 복장 편하다"

    '장영실' 송일국, "노비 역할은 처음...노비 복장 편하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영실'에 출연하는 송일국이 “노비 역할은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1 '신년특집 미리 보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송일국은 “노비 역할은 처음이다. 장군 역할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그러면서 “면천(천민 신분에서 벗어나는 것)되기 전이라 노비 복장인데 편하다. 오히려 두툼하고 이 옷이 가장 따뜻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은 첫 방송을 하루 남겨놓은 '장영실'의 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