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 한선화, 손연재가 착용한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아우터로,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트렌치 코트의 느낌을 살린 여유로운 A라인 핏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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