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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스크린 복귀 전망...영화 '멋진 악몽' 긍정 검토 중

    엄정화, 스크린 복귀 전망...영화 '멋진 악몽' 긍정 검토 중

    엄정화가 스크린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작품은 강효진 감독의 ‘멋진 악몽’이다. 엄정화 소속사 측에 따르면, 엄정화는 영화 ‘멋진 악몽’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세부사항을 놓고 조율 중이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게 소속사 관계자의 입장이다. ‘멋진 악몽’은 잘 나가던 변호사가 천계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뒤 다시 제 모습...

  • 김윤석 엄정화 주원 등 심엔터테인먼트의 10주년 단체 사진

    김윤석 엄정화 주원 등 심엔터테인먼트의 10주년 단체 사진

    김윤석 엄정화 엄태웅 유해진 김상호 주원 임지연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필리핀 세부에서 단체 워크샵을 즐긴 소속사 전 배우들과 임직언들이 함께 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 및 임직원들은 ‘심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 기념 해외워크샵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 앞에서 저마다 개성이 가득 담긴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

  • 엄태웅·엄정화·김윤석·주원 등 심엔터 배우들 단체 세부여행, 이유?

    엄태웅·엄정화·김윤석·주원 등 심엔터 배우들 단체 세부여행, 이유?

    엄정화, 유해진, 엄태웅, 주원, 임지연 김윤석 등이 오는 20일 필리핀 세부로 떠난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대표 심정운)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소속 배우들 26명과 모든 직원들 총70여명이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 이들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단체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으로 제주항공 전세기 편을 타고 이동한다. 심정운 대표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 동안 함께해준 배우들과 전 직원들에게 감...

  • 로열파이럿츠 제임스, 뉴욕에서 엄정화와 다정한 셀카 공개

    로열파이럿츠 제임스, 뉴욕에서 엄정화와 다정한 셀카 공개

    로열파이럿츠의 제임스가 뉴욕에서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지난 3일, 로열 파이럿츠의 제임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에 정화누나랑 투어링~ 오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엄정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임스와 엄정화의 셀카 사진으로 제임스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착용한 선글라스 너머로 장난기 서린 눈빛을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

  • 엄정화,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에 안타까움 “멤버들 힘내요”

    엄정화,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에 안타까움 “멤버들 힘내요”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3일 엄정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세 양과 소정 양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힘내요. 고단하고 바쁜 스케줄에도 반짝이는 꿈을 따라 힘냈을 그 모든 노력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 날 오전 1시 30분 경 레이디스코드는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 TENPHOTO, 엄정화, 계절을 앞서가는 시사회 패션(두근두근 내 인생)

    TENPHOTO, 엄정화, 계절을 앞서가는 시사회 패션(두근두근 내 인생)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정화가 계절을 앞서가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두근두근 내 인생)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혜교,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 '마녀의 연애' 종영, 1년이 흘러도 엄정화 박서준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녀의 연애' 종영, 1년이 흘러도 엄정화 박서준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았다

    tvN ‘마녀의 연애’ 캡처 엄정화와 박서준이 14살 차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챈러 tvN '마녀의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1년 간 영국으로 교환기자를 다녀온 반지연(엄정화)이 윤동하(박서준)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이 영국으로 떠나고 1년 후 동하는 열흘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 지연을 걱정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숙소에 불쑥 나타난 지연을 보고 “장난...

  •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영국 교환기자 허락…"잘 다녀와라"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영국 교환기자 허락…"잘 다녀와라"

    tvN ‘마녀의 연애’ 캡처 박서준이 엄정화를 영국으로 보내줬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반지연(엄정화)을 영국으로 보내주려는 윤동하(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하는 지연을 위한 특별 영상회를 준비했다. 그는 “반지연에 대해서 취재 좀 했다”라며 “나는 반지연 기자가 내 여자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동하는 “앞으로도 특종 기사들을 빵빵 터트...

  • '마녀의 연애' 엄정화, 일생일대 기회 포기하고 박서준 택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일생일대 기회 포기하고 박서준 택했다

    tvN ‘마녀의 연애’ 캡처 엄정화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반지연(엄정화)이 그동안 기자로서 꿈꿔왔던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해외 메이저 잡지사에 1년간 교환 기자로 가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하지만 지연은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을 두고 1년간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결국 지연은 편집장 권현섭(주진모)을 찾아...

  • '마녀의 연애' 엄정화, "좋았던 첫 느낌 끝까지 갔다" 종영 소감

    '마녀의 연애' 엄정화, "좋았던 첫 느낌 끝까지 갔다" 종영 소감

    엄정화가 ‘마녀의 연애’ 반지연과 이별하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엄정화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최종화를 남겨두고 시청자들에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엄정화는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 역을 맡아 연하남 박서준과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였다. 동시에 일에서 성공한 골드미스, 자발적 싱글을 택한 주체적인 여성상을 표현해 여성들의 공감을 얻는 것에도 성공했다. 직장에서는...

  •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연하남의 귀여운 질투는 여심을 흔들어 버리네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연하남의 귀여운 질투는 여심을 흔들어 버리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캡처 박서준이 다른 남자와 있는 엄정화를 폭풍 질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5회에서는 다른 남자가 반지연(엄정화)의 머리를 넘겨주자 질투하는 윤동하(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하는 변석기(강성진)가 지연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말을 듣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동하는 지연을 찾아 나섰다. 그 때 지연은...

  •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와 달달 키스…연하남의 거침없는 스킨십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와 달달 키스…연하남의 거침없는 스킨십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캡처 엄정화와 박서준이 키스를 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5회에서는 정식 연인이 된 반지연(엄정화)과 윤동하(박서준)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하는 지연이 근무하는 잡지사에 변석기(강성진)의 어시스턴트로 취직했다. 이에 지연이 동하가 변석기를 돕는 것에 서운해 하자 동하는 “나는 땡자 씨랑 같이 있고 싶어 변 팀장님이랑 같이 일...

  • '마녀의 연애', 종영 앞두고 더욱 뜨거워지는 마녀와 연하남의 로맨스

    '마녀의 연애', 종영 앞두고 더욱 뜨거워지는 마녀와 연하남의 로맨스

    ‘마녀의 연애’ 방송화면 종영을 앞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가 극중 엄정화-박서준 커플의 더욱 뜨거운 로맨스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15화에는 힐링 연하남 박서준의 달달 로맨스에 180도 변한 마녀 엄정화의 모습이 등장한다.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애교가 많아지고 누구보다 쿨한 성격의 엄정화가 작은 일에도 잘 삐지는 것은 물론, 박서준이 변할까 남몰래 불안...

  •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 “오늘부터 나랑 연애합시다!” 특급 프러포즈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 “오늘부터 나랑 연애합시다!” 특급 프러포즈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박력 있는 프러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4회에서는 윤동하(박서준)가 반지연(엄정화)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 곁에서 때로는 순수하고 유쾌한 연하남의 모습으로, 때로는 어려운 순간마다 나타나 지켜주고 위로해주는 속 깊은 배려남의 모습으로, 남자답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지연을 설레게 만들던 매력만점 동하가 그동안의 '외사랑'을 종지부 짓는 프러포즈...

  •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게 자신의 아픈 과거 털어놨다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게 자신의 아픈 과거 털어놨다

    tvN ‘마녀의 연애’ 캡처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과거를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4회에서는 반지연(엄정화)에게 윤동하(박서준)가 3년 전 죽은 연인 정영채에 대해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하는 지연에게 아버지를 원망하게 된 것이 영채의 죽음과 관련이 있음을 털어놨다. 동하는 “아버지는 영채와 만나는 걸 싫어했다”며 자신에게 “아픈 영채가 걸림돌이 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