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 뭐 봤어? '오만과 편견', 한별이는 살아 있다. 그럼 어디에?

    어제 뭐 봤어? '오만과 편견', 한별이는 살아 있다. 그럼 어디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9회 2014년 11월 25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구동치(최진혁)가 보관했던 아이의 신발은 한별이의 신발이 아니었다. 동치와 한열무(백진희)는 '한별이가 정말 죽었을까'라는 새로운 가설을 세운다. 화재사고로 인해 얼굴 확인도, 유전자 검사도 하지 않았기에 한별이란 증거가 없었던 것. 두 사람은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달달한 로맨스도 시작됐다. 이장원(최우식)과 유광미(정혜성)는...

  • '오만과 편견' 최진혁 vs 이태환, 백진희 두고 정면승부 예고

    '오만과 편견' 최진혁 vs 이태환, 백진희 두고 정면승부 예고

    최진혁과 이태환이 백진희를 두고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9회에서 구동치(최진혁)는 한열무(백진희)를 바라보는 강수(이태환)의 눈빛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열무와 열무의 엄마인 명숙(김나운)을 걱정하는 강수의 모습을 본 것. 동치는 그런 강수에게 농담처럼 “쿵했냐. 한열무”라고 던졌지만, 강수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며 “그러면 ...

  •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 한별이 죽음에 의문 "그럼 어디에"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 한별이 죽음에 의문 "그럼 어디에"

    정말 한별이었을까. 최진혁과 백진희가 한별이의 죽음에 의심을 품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9회에서 구동치(최진혁)는 한별이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한열무(백진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동치는 “나한테 기대. 워낙 유능하잖아”라며 “마지막 패라고 생각하고 기대. 같이 풀자”라고 손을 내밀었다. 이에 열무는 “오해하고 미워한 거 미안해지네”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동치는 갑자기 “정말 한별이었을까”라며...

  •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건넨 상자, '한별이 사건' 실마리 될까?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건넨 상자, '한별이 사건' 실마리 될까?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최진혁과 백진희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증거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한열무(백진희)를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별이 사건’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구동치의 집으로 향했다. 한참을 방안을 뒤지던 구동치는 한열무에게 “이거다. 한별이 사건 있었던 곳에 남겨진 단 하나...

  • '오만과 편견', 11.3%로 월화극 1위...경쟁이 의미 없는 월화극 판도

    '오만과 편견', 11.3%로 월화극 1위...경쟁이 의미 없는 월화극 판도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월화극 1위를 이어갔다. 사실상 경쟁 자체가 의미 없는 상황이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8회는 11.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7회가 기록한 10.7%보다 0.6%p 상승했다. 소폭이지만, 월화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하며 1위를 굳건히 했다. ...

  • '오만과 편견' 이태환, 최진혁 백진희 관계에 '시무룩'

    '오만과 편견' 이태환, 최진혁 백진희 관계에 '시무룩'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최진혁과 백진희 관계를 질투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강수(이태환)이 구동치(최진혁)과 한열무(백진희) 사이를 의심하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별이 사건’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계속 붙어 다녔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강수는 “두 사람 또 같이 있...

  • TENPHOTO, 최진혁, 우아한 벨벳 재킷입고 '찰칵!'(대종상영화제)

    TENPHOTO, 최진혁, 우아한 벨벳 재킷입고 '찰칵!'(대종상영화제)

    배우 최진혁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아한 자주색 벨벳 재킷 입은 최진혁(대종상영화제) 최진혁이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종상영화제) 배우 최진혁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SNS DRA...

  •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에 "연애하자" 고백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에 "연애하자" 고백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백진희에게 연애를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한열무(백진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와 한열무는 ‘한별이 사건’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한별이의 유품을 찾기 위해 구동치의 집으로 향했다. 한열무는 “내가 사건 관련자라 수사를 못한다”며 ‘한별이 사건&#...

  •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 '한별이 사건' 다시 미궁으로 빠졌다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 '한별이 사건' 다시 미궁으로 빠졌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이 파헤치던 '한별이 사건'이 또다시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24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8회 방송에서는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가 15년 전 일어났던 '열무 동생 실종 사망 사건'에 대해 각자 가지고 있는 자료와 기억을 조합해 퍼즐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치는 본격적으로 '한별이 사건'을 풀어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떼면서 열무를 자신의 집으로 인도했다. 집에...

  •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와 과거의 기억 털고 묵은 오해 해소했다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와 과거의 기억 털고 묵은 오해 해소했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이 처음으로 서로에게 깊은 속마음을 터놓았다. 17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7회 방송에서는 타살처럼 보였던 자살 사건의 주인공 차윤희가 근무하던 성형외과의 원장에게 정직원을 빌미로 상습 성추행을 당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흥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가 힘을 합쳐 사건의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아낸 후 집으로 돌아와 진지한 대화로 마주 서...

  •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리얼 커플' 같은 달달한 촬영장 B컷 공개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리얼 커플' 같은 달달한 촬영장 B컷 공개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이 촬영장 B컷을 공개했다. 백진희와 최진혁은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수습 검사 한열무 역과 수석 검사 구동치 역을 맡았다. 극 중 민생안정팀의 팀원으로 함께 활동하는가 하면, 같은 하숙집에서 한 집 살이를 하는 등 한 시도 떨어질 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백진희와 최진혁은 '오만과 편견'에서 긴장과 두근거림을 오가는 아슬아슬 '줄타기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백진희는 15년 전 '동생 유괴...

  • '오편' 백진희 최진혁, 기습 키스에 시청률 상승 '3주 연속 1위'

    '오편' 백진희 최진혁, 기습 키스에 시청률 상승 '3주 연속 1위'

    MBC '오만과 편견' 비하인드 컷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의 '기습 증거 키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이하 오편)'은 시청률 15.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주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무엇보다 6회 방송 말미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한열무(백진희)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고조시켰...

  • '오만과 편견' 공소시효 3개월 비밀 풀렸다...진짜 범인은 누구?

    '오만과 편견' 공소시효 3개월 비밀 풀렸다...진짜 범인은 누구?

    MBC ‘오만과 편견’ MBC '오만과 편견'이 주인공 한열무(백진희)와 구동치(최진혁)의 15년 전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드라마의 메인 카피였던 '공소시효 3개월 전, 검사가 됐다'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한 것. 그와 더불어 시청률도 5회와 6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첫 방송 전 '오만과 편견'은 동치와 열무의 5년 전 연인 관계...

  • '오만과편견' 백진희, 최진혁에 "당신이 범인이야" 여전한 의심

    '오만과편견' 백진희, 최진혁에 "당신이 범인이야" 여전한 의심

    백진희가 최진혁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6화에서는 한열무(백진희)과 구동치(최진혁)를 자신의 동생을 죽인 범인으로 계속 오해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무실에서 밤을 새는 구동치는 사무실로 온 한열무에게 “새 셔츠나 양말도 안 챙겨왔냐”며 말을 건다. 앞서 열무는 동치의 성적표와 동생과 얽힌 사건을 알게 되고 동치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열무는 동치에게 &#...

  • '오만과 편견' 대나무 반지 발견, 연쇄 살인사건 미궁 속으로

    '오만과 편견' 대나무 반지 발견, 연쇄 살인사건 미궁 속으로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과거 맡았던 '대나무 반지 살인사건'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스카프로 목이 졸린 채 죽어있는 여성의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구동치(최진혁)와 한열무(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와 문희만(최민수), 강수(이태환 분), 광미(정혜성)는 정신이 오락가락한 남자를 데리고 와 심문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헛소리만 해대 범인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