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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광♥' 이솔이, 탈모 진행중이라더니 '머리숱'만 풍성하네

    '박성광♥' 이솔이, 탈모 진행중이라더니 '머리숱'만 풍성하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근 이솔이는 "부스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솔이, 200만원대 G사 명품 가디건 입고…♥박성광에 시집 잘갔어

    이솔이, 200만원대 G사 명품 가디건 입고…♥박성광에 시집 잘갔어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솔이는 "여기가 방앗간인 줄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거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명품 G사 가디건을 입고 고급미를 더했다.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성광, ♥이솔이가 질투할 정도로 다정…NCT 태용·도영과 한 컷

    박성광, ♥이솔이가 질투할 정도로 다정…NCT 태용·도영과 한 컷

    개그맨 박성광이 NCT 태용, 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박성광은 24일 "즐거웠습니다~~!! #nct127 #태용 #도영 #시즈니 #쟈니 #태일 #재현 #마크 #정우 #해찬 #유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과 NCT 태용, 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성광은 태용, 도영의 사이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성광은 2020년 이솔이와 결혼,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웅남이' 연출을 맡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박성광, 개그맨·♥이솔이 남편 아닌 감독…탈모·염증 부른 부담감

    [TEN피플] 박성광, 개그맨·♥이솔이 남편 아닌 감독…탈모·염증 부른 부담감

    박성광이 개그맨, 이솔이 남편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영화 '웅남이'로 첫 상업 영화에 도전한다.박성광을 제외하면 개그맨으로서 영화감독에 도전한 사람은 이경규, 심형래, 김영희뿐이다. 이들은 엄청난 흥행에는 실패했다. 오히려 혹평을 들었을 정도다. 박성광은 이경규, 심형래, 김영희의 뒤를 잇는다.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는 '슬프지 않아서 슬픈'으로 제11회 세계 서울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 연출상을 받았다. 그랬던 박성광이 '웅남이'로 꿈을 이루게 됐다.박성광의 첫 상업 영화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극. 평소 두터운 관계를 유지해온 박성웅을 생각하고 쓴 이야기다.박성광의 첫 상업 영화는 왜 '웅남이'였을까. 그는 "그 전에 단편 영화 했을 때는 무거운 영화를 많이 했다. 개그맨이라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 단편 영화 때는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많이 만들었다. 상업 영화 때는 내가 제일 잘하는 걸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코미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성광은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영화감독에 도전해 부담감이 크다고 털어놨다.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이 자신에게는 큰 무기일 수도 있고, 가장 큰 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사람들이 나를 편견으로 보면 어떡하느냐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개그

  • [종합] 개그맨 아닌 감독 박성광 "부담감으로 탈모·사타구니 염증까지"('웅남이')

    [종합] 개그맨 아닌 감독 박성광 "부담감으로 탈모·사타구니 염증까지"('웅남이')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 '웅남이'를 통해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다. 그는 많은 부담감으로 탈모 증세와 사타구니 염증을 앓기도 했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개그맨 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에게 있어 '웅남이'는 첫 상업영화다.이날 박성광 감독은 "독립 영화 연출도 해봤지만, 상업 영화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많이 느꼈다. 영화를 찍고 있는, 이미 찍은 감독님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배우들은 작품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연출하면서 외로운 직업이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많이 힘들었던 것만큼 좋은 것도 많았다. '이제 다시 연출 안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감이 교차한다. 지금은 오로지 '웅남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뿐"이라고 덧붙였다.박성광 감독은 첫 상업 영화로 왜 '웅남이'를 하게 됐을까. 그는 "그 전에 단편 영화 했을 때는 무거운 영화를 많이 했다. 개그맨이라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 단편 영화 때는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많이 만들었다. 상업 영화 때는 내가 제일 잘하는

  • 박성광 감독 "무기일 수도 적일 수도 있는 개그맨, 부담감 너무 커"('웅남이')

    박성광 감독 "무기일 수도 적일 수도 있는 개그맨, 부담감 너무 커"('웅남이')

    박성광 감독이 개그맨으로서 영화 '웅남이'를 연출한 부담감을 털어놨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개그맨 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에게 있어 '웅남이'는 첫 상업영화다.이날 박성광 감독은 '웅남이'를 연출한 이유에 대해 "그 전에 단편 영화 했을 때는 무거운 영화를 많이 했다. 개그맨이라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 단편 영화 때는 오히려 무거운 주제를 많이 만들었다. 상업 영화 때는 내가 제일 잘하는 걸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코미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웅남이'를 쓴 계기는 어떻게 보면 성웅이 형이 제일 컸다. 성웅이 형에게 어울리는 게 어떤 게 있을까 싶었다. 제가 또 수사 코미디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걸 염두에 둬서 썼다"고 덧붙였다.박성광 감독은 "솔직히 부담감이 너무나 크다. '개그맨'은 저에게 제일 큰 무기일 수도 있고, 가장 큰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가 만약에 이 영화를 해서 잘 안된다면 다음에 후배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내가 막아버리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사람들이 나를 편견으로 보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도 든다. 솔직히 개그맨으로서

  • 최민수 "감독 박성광, 말 되게 안 듣게 생겼는데…"('웅남이')

    최민수 "감독 박성광, 말 되게 안 듣게 생겼는데…"('웅남이')

    배우 최민수가 영화 '웅남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극 중 최민수는 국제 범죄 조직 보스 이정식을 연기한다. 이정식은 기업 빅 히스토리의 회장으로 위장한 국제 범죄 조직의 보스.이날 최민수는 '웅남이'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 영화의 제작사 대표가 궁금했다. 그 전에 개그맨이 영화를 연출했던 적이 있었지 않나. 자기 나름대로 색을 입혀서 결과가 만들어졌지만, 정확하게 정극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투자 환경이 녹록하지 않았을 텐데 진행했던 영화사 대표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촬영 시작돼서 끝날 때까지 그 사람의 마음속에 가진 생각, 영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사람으로서 갖추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라고 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최민수는 "그런 부분들이 어른이지만, 마음속에 어린아이 같았다. 박성광 감독을 처음 만났을 때도 말 되게 안 듣게 생겼다고 했다. 나름대로 개구쟁이라는 말을 돌려서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굳어 있다. 성공을 해야 한다는 건방진 욕심이 굳게 만든 것 같다. 끝까지 개구쟁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웅남이'는 오는 3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이경 "회사도 몰랐던 '좋아하는 형' 박성광 러브콜, 내가 설득"('웅남이')

    이이경 "회사도 몰랐던 '좋아하는 형' 박성광 러브콜, 내가 설득"('웅남이')

    배우 이이경이 영화 '웅남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극 중 이이경은 웅남이와 함께 자란 동네 찐친 말봉이를 연기한다. 말봉이는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유튜버로 활약하지만, 구독자 수는 10명밖에 안 되는 인물.이날 이이경은 "박성광 감독님이 제가 좋아하는 형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부산에서 다른 영화 촬영 중일 때 '웅남이' 대본을 받았다. 회사에서 전달 해야 했는데 차마 못 했다"고 말했다.이어 "성광이 형은 제가 당연히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영화 조감독님이 스케줄을 조율하려고 회사에 전화했더니 회사에서는 모르는 일이었다. 제가 극 안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회사를 설득해서 하게 됐다. 지금은 배우와 감독의 관계지만, 좋아하는 형이기에 동생으로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웅남이'는 오는 3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성웅 "사고친 박성광 러브콜, 대견…1인 2역보다 25살이 힘들어"('웅남이')

    박성웅 "사고친 박성광 러브콜, 대견…1인 2역보다 25살이 힘들어"('웅남이')

    배우 박성웅이 영화 '웅남이'에서 1인 2역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극 중 박성웅은 전직 경찰이자 지금은 동네 백수인 웅남이와 국제 범죄 조직 2인자인 응북이를 연기한다.이날 박성웅은 과거 박성광이 자신에게 영화 감독이 꿈이니 함께 작업하자는 말에 웃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작년에 대본을 받았다. '야 이 친구가 그걸 해내네'라는 생각에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고 했다.이어 "저를 놓고 썼다고 하니 빼박이지 않나. 촬영 들어가기 전에 상의도 많이 했다. 솔직히 소식은 들었다. 단편 감독도 하고 독립 장편도 하고 상도 받았다더라. 사고를 치고 있었네라고 했는데 사고를 치고 저에게 힘든 1인 2역을 줬지만,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박성웅은 "1인 2역을 연기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었다. 25살이 힘들었다. '내안의 그놈'에서도 1인 2역을 했는데 근본은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한편 '웅남이'는 오는 3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성광 감독 "꿈 같은 박성웅→이이경·최민수 캐스팅, 부담 갖고 열심히"('웅남이')

    박성광 감독 "꿈 같은 박성웅→이이경·최민수 캐스팅, 부담 갖고 열심히"('웅남이')

    박성광 감독이 영화 '웅남이'를 통해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광 감독, 배우 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가 참석했다.'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개그맨 박성광은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다. 이어 2017년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2020년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프로젝트 '끈'을 연출했다. 그에게 있어 '웅남이'는 첫 상업영화다.이날 박성광 감독은 공개된 캐릭터 영상을 보고 "수없이 봐온 영상이다. 별다른 감흥은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배우들과 같이 보니까 남다르다. 기분이 이상하다"고 털어놨다.박성광 감독은 '웅남이'에 박성웅,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백지혜 등을 캐스팅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는 "박성웅 선배님은 14~5년 전에 친분이 있었다. 선배님한테 '나중에 영화감독이 꿈이다. 선배님하고 꼭 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고 나서 꿈을 실현하게 됐다. 글을 쓰면서도 선배님을 생각했다. 선배님이 안 하면 탄생할 수 없었다. 선배님을 생각하고 '웅남이'를 썼다. 이건 박성웅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성웅은 "제 실명이 박성웅남이다"고 힘을 보탰다.박성광 감독은 "이이경 배우는 제가 작품을 한다고 제안하려고 했었다. 자기가 무조건 하겠다고 하더라. 형이 하면 무조건 하겠다고

  • 아빠 박성광만 좋아하는 광복이, ♥이솔이 서운하겠어

    아빠 박성광만 좋아하는 광복이, ♥이솔이 서운하겠어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가족들과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최근 이솔이는 "광복이랑 커피숍.. 형아한테서 떨어지기싫어서 왕왕 짖는 광복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 반려견 광복이와 카페를 방문한 모습. 편안한 차림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뽐낸다.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1.9kg' 이솔이, 저체중인데 볼륨감은 어마어마…♥박성광도 깜짝

    '41.9kg' 이솔이, 저체중인데 볼륨감은 어마어마…♥박성광도 깜짝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이솔이는 "스파에 정말 사람이 한분.. 계셨나? 사진은 거의 1/3..? 담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야외 수영장도 이용하려면 봄,여름쯤 참 좋겠다 싶구.. 으슬으슬한 겨울에 야외보면서 따뜻하게 몸 지지는 이쯤도 참 좋다싶구.. 무튼, 바쁘디바쁜 현대 사회에서 잠깐 벗어나 여유롭게 하루 다녀오기에 가깝고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청록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성광, 김준호와 1년만에 재회...술 마시다 그녀 전화받고 빠른귀가

    박성광, 김준호와 1년만에 재회...술 마시다 그녀 전화받고 빠른귀가

    개그맨 박성광이 김준호와 일상을 전했다.2일 박성광은 엄지를 추켜든 이모티콘과 함께 "김준호 형님 1년만에 재회. 준호형의 진지해지는 주사 나오기전에 그녀의 전화 받고 바로 귀가. 준호형 보기좋다… 얼굴이 폈네 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성광과 김준호는 술자리 앉아 함께 셀피를 남기고 있다.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4월부터 동료 개그맨 김지민과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박성광 장편 데뷔작 '웅남이', 3월 개봉…동네 백수↔2인자 박성웅

    [공식] 박성광 장편 데뷔작 '웅남이', 3월 개봉…동네 백수↔2인자 박성웅

    개그맨 박성광의 장편 데뷔작 '웅남이'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3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웅남이'는 3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극.박성웅이 '웅남이'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한다. 그는 곰에서 인간이 된 캐릭터로 곰 특유의 특성 때문에 슈퍼 히어로급 능력을 보유한 전직 경찰이자 지금은 동네 백수인 웅남이와 국제 범죄 조직 2인자인 웅북이를 동시에 연기한다.이이경과 염혜란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특유의 친근한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또한 등장만으로도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최민수가 국제 범죄 조직의 보스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높인다. 개그맨이면서 틈틈이 영화제 수상까지 거머쥔 박성광이 메가폰을 잡고 코믹과 액션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공개된 '웅남이' 티저 포스터는 박성웅의 극과 극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흩날리는 쑥 사이로 동네 백수 바보 형 같은 순박한 모습의 웅남이는 '쑥 먹고 순해진 놈'이란 문구와 어우러져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정반대로 정장 차림의 위협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웅북이의 모습은 '마늘 먹고 독해진 놈'이란 문구답게 마늘보다 맵고 독한 캐릭터를 예측하게 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성광, 오랜만에 정형돈과 투 샷...잔소리만 4시간

    박성광, 오랜만에 정형돈과 투 샷...잔소리만 4시간

    개그맨 박성광이 정형돈과 만남을 전했다.29일 박성광은 "오랜만이야 우리 도니(정형돈 애친)♥ 건강 챙겨 (정)형돈 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음식점에서 정형돈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이어 "오늘도 잔소리 4시간. 내 예능의 어머니 정형돈"이라며 "정현돈 저넌돈 저년돈 정형동 계속 다르게 불려지는 이상한 이름"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솔이, 박성광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