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질투하겠어…서동주, 박성광 옆에 착 달라붙어 브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개그맨 박성광을 응원했다.

최근 서동주는 "웅남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영화감독이 된 박성광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러간 모습. 서동주는 몸에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로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서세원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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