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김지혜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북엇국부터 계란부침, 과일, 영양제 등 소박하지만 든든한 아침 밥상이 담겨 있다. 이에 김지혜는 "오랜만에 여유 있는 아침. 규칙적으로 먹으라지만 절대 안 되는. 북엇국에 든든히"라고 밝혔다.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1호가 될 순 없어'의 코미디언 부부들이 설레는 에피소드로 하루를 꽉 채웠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코미디언 부부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며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개그맨 17호 커플 탄생을 위해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고,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게스트 하우스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했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아들 김동영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은 '1호가' 세계관 확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개그맨 짝 시그널(개짝시)'인 개그맨 소개팅을 주최한 것. 박준형은 이번 소개팅을 통해 개그맨 17호 커플이 나올 경우 '1호가 될 순 없어' 팀이 이태리 신혼여행부터 드럼세탁기, 축가 등을 선물하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우며 개그맨들의 소개팅 사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개그우먼 박지현, 김마주, 김나희와 소개팅을 할 남자 개그맨들은 류근지, 이상준, 이문재, 서남용이었다. 이들이 한 명씩 공개될 때 마다 현장은 파도타기를 하듯 극과 극 환호가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남녀 코미디언들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관계를 형성, 스튜디오의 설렘을 자극했다.김지혜와 박준형은 후배들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자리를 마련하고 중재를 하는 등 최고의 MC로 활약했다. 한편 약 3분 동안 짧은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본 이들은 1차로 원하는 상대방의 소지품을 선택, 묘한 구도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문재와 서남용은 1차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김지혜는 반전 결과에 "예상을 뒤엎었다. 대박"이라며 놀라워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 오픈카 타나요. #1호가 될 순 없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오픈카에 앉아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라면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박준형과 그 옆에서 미모를 뽐내는 김지혜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나온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박준형이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25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여름 맞이 대청소와 청소 중 허리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박준형의 이야기가 방송된다.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여름 맞이 대청소를 선포했고, 박준형은 거세게 저항했다. 박준형은 최수종과 자신을 비교하는 김지혜에게 "손에 물 안 묻힐 테니 결혼해달라고 애원할 땐 언제고 왜 이러느냐"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박준형은 사기 결혼을 운운하며 계속해서 대청소를 거부했고, 참다 못 한 김지혜 역시 "지금 가스라이팅 하는 거냐, 차라리 이혼하자"며 박준형을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반강제로 대청소에 나선 박준형은 꾀를 부려 욕실 청소 중 넘어져 허리를 다친 연기를 했다. 김지혜는 깜짝 놀라 손수 부항까지 떠주었지만 이내 꾀병임을 눈치채 함께 병원에 갈 것을 제안, 박준형을 초조하게 만들었다.결국 집 근처 신경외과에 방문한 박준형은 진료를 받았고, 실제로 허리 디스크와 경추후만증 진단을 충격에 휩싸였다. 김지혜 역시 경추후만증이 발견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 원장은 박준형의 건강 회복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며 은근슬쩍 편을 드는가 하면, 부항자국을 보고 "어휴, 얼마나 힘들게 사시냐"며 탄식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꾀병을 부리다 진짜 허리 디스크를 발견한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이야기는 25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4호 부부 박준형, 김지혜의 90평대 한강뷰 하우스의 비밀이 공개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끈 정윤희가 ‘올타임 레전드’에서 소환된다. 이어서, 무더위로 지친 체력을 보충해줄 보양식이 공개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와 최고 시청률 갱신, 화제의 드라마 ‘빨강 구두’의 주인공 최명길,소이현을 만나본다. 더불어, 개그맨 4호 부부 박준형, 김지혜의 러브 하우스로 시청자들을 초대하는 ‘연중 집들이’와 레전드 가요가 환생하는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하이라이트까지. 역대급 다양한 소식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70년대를 풍미한 ‘트로이카 3인방’ 정윤희·장미희·유지인을 조명한다. 이들 중 첫 번째로 만나볼 주인공은, ‘단군 이래 최고 미녀’로 불리는 정윤희. 성형외과 의사들의 생계를 위협(?)할 만큼 완벽한 미모로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은 물론 월드 스타 성룡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그녀! 신성일·노주현·한진희 등 ‘원조 꽃미남’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을 휩쓸며 70년대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정윤희의 레전드 모습들을 ‘올타임 레전드-여배우 트로이카 1탄’에서 만나본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먹기만 해도 힘이 불끈! 폭염
개그우먼 김지혜가 명품 수세미 선물로 남편 박준형을 웃음짓게 했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명품 H사와 S사의 로고가 그려진 수세미를 들고 박준형의 방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한손에는 수세미,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어 발로 문을 연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다가가 “명품으로 설거지 하세요”라고 제안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박준형을 이를 보고 소리 내어 웃었고, 김지혜는 만족스러운 듯 “퇴장합니다”라며 방을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즐거운 낚시 데이트를 즐겼다.김지혜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와 박준형은 선상에서 잡은 물고기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월척에 놀란 듯 환호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유쾌하신 부부", "표정이 예술이네요", "첫 고기가 긴꼬리벵에돔 대박!", "생선에 영롱한 자태 좀 봐요", "두 분 표정에 함께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찾아온 KCM이 특급 비법이 담긴 일명 단장찌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1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god 박준형과 KCM, 그리고 슬리피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이어진다. 특히 자신의 활동명이 감칠맛의 약자라는 KCM의 단장찌개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다. "나 요리 진짜 잘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KCM은 자연인표 된장으로 된장찌개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된장찌개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고, 박준형과 슬리피의 의심은 점점 짙어진다.결국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 KCM. 그는 박준형과 슬리피의 계속되는 의심에 의문의 천연 재료로 된장찌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박준형은 극강의 단맛이 나는 된장찌개에 "단장찌개다. 이건 감칠맛이 아니라 감출 맛"이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박준형과 슬리피의 미각을 테러한 KCM의 '단장찌개' 시크릿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지, 또 KCM이 우여곡절 끝에 된장찌개 심폐소생술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인 박준형과 은근한 허당미 뿐만 아니라 독특한 요리 실력을 보여준 KCM의 '안다행' 두 번째 자급자족 이야기는 21일 밤 9시 방송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가요계 17년 우정'에 빛나는 god 박준형과 KCM이 맛본 '엽록소 폭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는 박준형과 KCM이 지리산의 한적한 산골자락을 찾았다.오랜만에 '안다행'에서 펼쳐지는 산촌 자급자족 라이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푸르른 밥상이 차려졌다. 박준형과 KCM은 다양하면서도 신선한 산나물과 식재료들로 첫 자급자족 식사를 마련했고, 자연인과 함께 '건강 밥상'을 제대로 즐겼다.특히 지리산의 맑은 계곡에서 산나물을 씻고, 독특한 향을 머금은 머위 쌈밥을 맛보는 장면은 6.4%(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다행'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박준형과 KCM은 "지리산을 통째로 먹는 것 같다"면서 '엽록소 폭탄 밥상'에 감탄을 자아냈다.이 과정에서 지리산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자연을 품은 밥상은 물론, 귓가를 간지럽히는 계곡의 청량한 소리와 함께하는 박준형과 KCM의 첫 식사는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하기 충분했다.물론 웃음 폭탄도 빼놓을 수 없었다. 박준형은 "쌈에서 휘발유 맛이 난다"며 상상치 못한 '돌직구 표현'을 쏟아내 자연인을 당황시키는 가하면, KCM은 산나물의 쓴 맛에 복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등 '허당 매력'으로 폭소를 안겼다.박준형의 '직설 맛 평가'와 KCM의 '허당 면모' 외에도, 두 사람의 다양한 다채로운 매력이 '안다행'을 가득 채웠다. 특히 KCM의 못 말리는 수다 본능에 '멘붕'을 당하는 박준형의 모습 등 '안다행'에서만 만날 수 있
god 박준형과 KCM이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통해 먹방계 샛별로 거듭난다.14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17년 동안 절친으로 우정을 쌓아온 박준형과 KCM이 출연해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한적한 지리산 자락의 오지에 모습을 드러낸 박준형과 KCM. 오랜만의 '안다행' 산촌 자급자족 라이프인 만큼,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하면서도 신선한 산나물과 식재료들이 두 사람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준형은 자연의 향이 가득한 밥상에 개성 만점 수식어를 붙여가며 갖가지 리뷰를 내놓아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쌈에서 휘발유 맛이 난다"며 상상치 못한 '돌직구 표현'을 쏟아내 자연인을 경악케 했다고.함께한 KCM 역시 거침없는 먹방과 함께 특유의 차진 입담을 과시한다. 그는 자연인 앞에서 "진짜 자연을 먹는 느낌이다. 지리산을 통째로 먹는 것 같다"면서 연신 감탄을 쏟아내면서도, 산나물의 쓴 맛에는 복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등 허당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또한 박준형과 KCM은 자신들이 탄생시킨 보리밥 숭늉에 "살면서 커피맛 나는 숭늉은 처음이다", "이건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코리아노다" 등 예상치 못한 맛 표현으로 주위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박준형과 KCM의 먹방은 물론 신개념 리뷰에 '안다행' 스튜디오도 폭소로 물든다. 안정환과 붐은 물론, 두 사람의 '빽토커'로 출연한 손호영과 김태우 역시 이들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지켜보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귀띔이다.한편, 17년 절친 박준형과 KCM의 특별한 자급자족 라이프와 함께 백토커 손호영과 김태우의 시선이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외국인 아내들이 한국의 산후 시스템에 깜짝 놀란다.오는 11일 방송되는 ‘국제부부’ 3회에서는 임신 7개월 차, 독일 아내 린다의 ‘K-출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곧 다가올 출산을 맞아 준비에 한창인 린다 부부의 일상과 남편 권범준의 바쁜 움직임이 포착된다. 김희철은 친구의 일화를, 박준형과 알베르토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남편의 입장에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제조되는 자동 분유 제조기부터 한류 히트 상품 포대기까지 등장한다. 출연진들은 신기해하다가도 급격히 린다 부부를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본다고. 이에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뿐만 아니라 외국인 아내들이 깜짝 놀란 한국의 산후 시스템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김희철은 “해외에도 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열띤 반응을 소개한다. 반면 박준형은 “조리가 뭐지?”라고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당시 자신이 했던 생각을 밝혀 스튜디오에 박장대소를 불러왔다는 후문이다.여기에 외국인 아내들과 각 나라의 출산 이야기가 더해지며, 재미는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독일 아내와 한국 남편의 출산 준비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혜가 간헐적 단식 중인 근황을 전했다.김지혜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시리얼 맛있다. 간헐적 단식하니까 얼굴살이 빠짐"이라며 "몸매냐 얼굴이냐 그것이 문제. 몸매를 택하고 (근데 몸매도 막 날씬하지도 않아. 배가 안 들어감) 얼굴은 시술?"이라고 털어놓았다.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시리얼을 야무지게 먹고 있다. 간헐적 단식의 영향으로 홀쭉해진 얼굴살이 돋보인다. 그는 "윗집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며 "애들 온라인 수업 중인데 하필. 애들아 미안해 난 떠날란다"라고 알렸다.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코미디언 김지혜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옷인 건 비밀"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쁜 표정을 지어보이는 그의 셀카가 담겼다. 잠옷 차림의 김지혜는 꽃잎이 흩날리는 배경에 모자를 착용한 듯한 어플 효과를 이용,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의 동안 외모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동료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주차장에서 빨간색 민소매 티셔츠에 위에 짧은 후트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부분이 훤히 보일 정도로 짧은 기장의 후드티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god 박준형은 "요오우~ 리틀씨터 샤쓰가 쪼오끔 너무 짧은거같해 매애앤~ 빼애앰!!!...
개그맨 서경석이 김학래, 박준형이 ‘모(毛)모임’을 결성에 모발이식 시술 전력을 깜짝 고백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모(毛)모임’을 결성한 임미숙·김학래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기에 개그맨 서경석이 스튜디오에 참여해 풍성한 웃음을 더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