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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스 캅' 장세현, 김희애에 은밀한 제안 "손병호 꼭 죽여"

    '미세스 캅' 장세현, 김희애에 은밀한 제안 "손병호 꼭 죽여"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미세스 캅’ 장세현이 김희애에게 제안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에서는 교도소에서 만난 최영진(김희애)과 연쇄살인마 서승우(장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진은 강 회장(손병호)의 약점을 알고 있는 서승우에게 알고 있는 사실을 토로하라고 종용했다. 이에 서승우는 영진에게 “강 회장을 죽이고 싶은 얼굴이다. 이유를 말해줘라, 궁금하다...

  • '미세스캅' 김민종, 이기영-손병호 관계 알아차리고 '충격'

    '미세스캅' 김민종, 이기영-손병호 관계 알아차리고 '충격'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미세스캅’ 김민종이 이기영과 손병호의 관계를 알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 15회에서는 염상민(이기영)이 최영진(김희애)의 뇌물수수 혐의를 벗겨주려는 척하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나왔으며 영진은 결국 책임을 지고 옷을 벗을 위기를 맞게 됐다. 그 가운데, 계장 박종호(김민종)는 동료 감사과 형사와의 술자리에서 ...

  • [어제 뭐 봤어?] '미세스 캅' 이기영-손병호, 나쁜 사람들의 나쁜 생각

    [어제 뭐 봤어?] '미세스 캅' 이기영-손병호, 나쁜 사람들의 나쁜 생각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미세스 캅' 15회 2015년 9월 21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최영진(김희애)은 뇌물수수 혐의로 감사실에 연행되지만 염상민(이기영) 과장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하지만 이는 뇌물수수 혐의 경찰을 간부가 감쌌다는 여론을 조성해 영진의 옷을 벗기게 만들려는 염상민의 계략. 박종호(김민종)는 영진을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다 강태유(손병호) 회장 뒤에 염상민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강태유와 염...

  • '미세스캅' 손병호 계략에 노조 농성장 화재 "어디까지 잔인해지나"

    '미세스캅' 손병호 계략에 노조 농성장 화재 "어디까지 잔인해지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손병호가 노조 농성장에 불을 질렀다. 2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가 자신의 건설회사 농성장에 일부러 화재를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유는 최영진(김희애)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일부러 사고를 냈다. 강태유는 누군가에게 은밀히 전화를 걸어 “절대 걸리지 말고 조용히 처리해야 한다”고 사주했다. 이후 건설회사 농성장에 누군...

  • '미세스캅' 이기영, 김희애 배신하나… 손병호와 은밀한 거래 '눈길'

    '미세스캅' 이기영, 김희애 배신하나… 손병호와 은밀한 거래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기영이 손병호와 김희애를 두고 거래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이 뇌물수수혐의로 체포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진은 강태유(손병호)가 수를 쓴 탓에 뇌물수수혐의를 받고 연행됐다. 위기에 빠진 최영진을 구한 것은 염상민(이기영)이었다. 염상민은 직접 최영진을 풀어주고 최영진에게 “강회장을 그만 건드려라”라고 경고했다. ...

  • '미세스 캅' 손병호, 괴한에 김희애 차량 습격 지시 '긴장감 고조'

    '미세스 캅' 손병호, 괴한에 김희애 차량 습격 지시 '긴장감 고조'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미세스 캅’ 악의 축 손병호가 김희애의 차량을 습격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14회에서는 해외 밀항을 시도하던 재원(이강욱)이 검거에 나선 강력 1팀의 총에 맞아 사망하자 강회장(손병호)이 1팀을 이끌고 있는 영진(김희애)을 향해 테러를 지시, 청부를 받은 괴한들이 영진의 차량을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회장의 지시로 기회를 엿보던 청부업자들은 영진의 차를 급습하...

  • '미세스캅' 손병호, 이기영에 "김희애 옷 벗겨라" 으름장

    '미세스캅' 손병호, 이기영에 "김희애 옷 벗겨라" 으름장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손병호가 이기영을 협박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가 아들을 잃은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유는 최영진(김희애)과 아들에게 총을 쏜 민영도(이다희)를 죽이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 강태유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이를 알게 된 염상민(이기영)이 강태유를 만났다. 염상민은 “우리 애들은 건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희에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 경고

    '미세스캅' 김희애, 손병희에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 경고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희애가 손병희에게 경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과 강태유(손병호)의 긴장감넘치는 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진은 공무집행 방해죄로 검거된 강태유를 풀어줬다. 공무집행 방해죄가 아닌 강태유의 죄 자체로 다시 잡아들이고자 한 것. 민도영(이다희)에 총격에 아들을 잃은 강태유는 최영진에게 “반드시 이 대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

  • '미세스캅' 손병호, 이다희 총격에 아들 잃고 '오열'

    '미세스캅' 손병호, 이다희 총격에 아들 잃고 '오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손병호가 아들 이강욱을 잃고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민도영(이다희)과 강재원(이강욱)이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도영은 강재원에게 총을 내려 놓지 않으면 쏘겠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태유(손병호) 역시 아들 강재원에게 총을 쏘지 말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미 혼돈에 빠진 강재원은 방아쇠를 당겼다. 강재원의 총알이 발사되자 민도영이 재빨...

  • '미세스 캅' 김희애, 이기영에 "아버지 죽인 진범, 손병호"

    '미세스 캅' 김희애, 이기영에 "아버지 죽인 진범, 손병호"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미세스 캅’ 김희애가 이기영에게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이 염과장(이기영)에게 강태유(손병호)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진은 염과장에게 “강태호 회장이 아버지를 죽였다”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놀란 척하는 염과장에게 영진은 &#...

  • '미세스 캅' 김희애, 父 죽인 손병호에 총 겨눴다

    '미세스 캅' 김희애, 父 죽인 손병호에 총 겨눴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희애가 손병호를 향해 총을 겨눴다. 14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분노에 찬 최영진(김희애)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태유(손병호)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진은 태유에게 “우리 아빠 죽인 건 당신 같은데 깔끔하게 하나만 물을게. 당신 최상익 씨 알아 몰라”라며 “너지, 네가 죽였지”라고 물었다. 이에 태유는 “20년 된 일이라서 공소시효 지났을 겁니다. 법에서도 그러잖아, 오래된 일 잊...

  • '미세스캅' 김희애, 아버지 죽인 손병호에 총 겨눠...'긴장감' 증폭

    '미세스캅' 김희애, 아버지 죽인 손병호에 총 겨눠...'긴장감' 증폭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세스캅’ 김희애가 손병호에게 총을 겨눴다 8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태유(손병호)에게 총을 겨눴다. 이날 영진은 태유에게 “박동일은 우리 아빠 안죽였어, 그럼 누가 죽였을것 같아?”라며 “누가봐도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태유는 “20년도 더...

  • '미세스캅' 손병호, 이기영에 "김갑수 산소 마스크 떼라"

    '미세스캅' 손병호, 이기영에 "김갑수 산소 마스크 떼라"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미세스캅’ 손병호가 이기영에게 김갑수를 죽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가 염상민(이기영)을 만나 박동일(김갑수)를 확실히 죽이라고 말?다. 이날 태유는 상민에게 “박동일이 살아서 입이라도 열면 세상 시끄러워진다”며 “박동일이 당신도 내편이고 나와 관련이 있다는걸 알고있다. 박동일이 떠들면 당신도 ...

  • 극중 악역회장 손병호-조현재, 알고보니 '49일'에서는 절친

    극중 악역회장 손병호-조현재, 알고보니 '49일'에서는 절친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SBS '미세스캅'과 '용팔이'에서 극중 회장인 손병호와 조현재가 명품악역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월화극 1위인 '미세스캅'에서 손병호는 온갖 로비와 비리로 일으켜 세운 KL그룹의 회장 강태유를 연기중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20여 년전 극중 강력팀장인 형사 최영진(김희애)의 아버지를 살해한 뒤 박동일(김갑수)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전력이 있다. 이로 인해 9월 1일 10회 방송분에서 동일에게 납치된...

  • '미세스캅' 김갑수, 손병호에 당했다 "네가 날 어떻게 죽여"

    '미세스캅' 김갑수, 손병호에 당했다 "네가 날 어떻게 죽여"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미세스캅’ 손병호가 김갑수를 총으로 쐈다. 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와 박동일(김갑수)의 질긴 악연과 강력 1팀에게 닥친 새로운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일은 강태유를 협박하며 “죽여. 안그러면 네가 죽어”라며 칼을 내밀었다. 이에 강태유는 “긴장감있네”라며 웃었고, 순식간에 박동일의 동료를 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