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미세스캅’ 손병호가 김갑수를 총으로 쐈다.
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와 박동일(김갑수)의 질긴 악연과 강력 1팀에게 닥친 새로운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일은 강태유를 협박하며 “죽여. 안그러면 네가 죽어”라며 칼을 내밀었다. 이에 강태유는 “긴장감있네”라며 웃었고, 순식간에 박동일의 동료를 해치웠다. 그는 “분수있게 살라고. 네가 날 어떻게 죽여”라며 박동일과 몸싸움을 벌였다.
강태유는 박동일의 총을 빼앗아 그를 겨눴다. 강태유는 “내가 말했잖아. 복수는 머리나쁜 바보들이나 하는거라고”라며 “이게 꼴이 뭐냐. 좋은 기회 다 날려버리고. 이제 선배가 죽게 생겼잖아”라고 말하며 박동일을 총으로 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미세스캅’
1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와 박동일(김갑수)의 질긴 악연과 강력 1팀에게 닥친 새로운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일은 강태유를 협박하며 “죽여. 안그러면 네가 죽어”라며 칼을 내밀었다. 이에 강태유는 “긴장감있네”라며 웃었고, 순식간에 박동일의 동료를 해치웠다. 그는 “분수있게 살라고. 네가 날 어떻게 죽여”라며 박동일과 몸싸움을 벌였다.
강태유는 박동일의 총을 빼앗아 그를 겨눴다. 강태유는 “내가 말했잖아. 복수는 머리나쁜 바보들이나 하는거라고”라며 “이게 꼴이 뭐냐. 좋은 기회 다 날려버리고. 이제 선배가 죽게 생겼잖아”라고 말하며 박동일을 총으로 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미세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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