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보영이 15 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 마더 ‘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이보영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더’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영 , 고성희 , 허율 등이 출연하는 ' 마더 ' 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보영, 허율이 15 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 마더 ‘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이보영, 허율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더’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영 , 고성희 , 허율 등이 출연하는 ' 마더 ' 는 엄마가 되기엔 ...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고성희 / 사진제공=tvN 배우 고성희가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를 마치며 “설레고 두려운 도전이었다”고 했다. 고성희는 1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더’는 대본과 연출, 선배님들까지 다 좋았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영 역은 설레고 두려운 ...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캡처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에서 재범 역을 맡은 이정열이 현진 역의 고보결의 친아빠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마더’에서는 재범이 서재에서 괴로워했고 이를 보고 놀란 수진(이보영)이 이유를 묻는 모습이 담겼다. 재범은 영신(이혜영)이 현진(고보결)을 불러 출생에 대한 진실을 얘기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마더’ tvN ‘마더’의 이혜영이 세상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14일 방송된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15화에서는 영신(이혜영)이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이진(전혜진)과 현진(고보결) 역시 수진(이보영)과 같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영신의 둘째 딸 이진은 자신이 영신의 친딸임을 자...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CANNESERIES 공식 홈페이지 tvN 수목드라마 '마더'가 아시아를 대표해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한국 드라마가 칸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측은 13일(프랑스 현지시각) 이 같이 발표하며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남주(왼쪽) 이보영 / 사진=텐아시아 DB 대중문화에서 여성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은 한정적이었다. 누군가에게 보호받아야 할 약한 존재로 그려지거나 희생을 전제로 한 모성을 강요받았다. 남자주인공의 뮤즈, 그를 돕는 조력자에 그치는 경우도 빈번했다. 최근 이 같은 틀을 통쾌하게 깨부순 드라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마더’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둔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이보영과 허율의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11일 공개됐다. 사진 속 이보영과 허율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다. 대본을 함께 나눠 보며 서로의 대사와 호흡을 함께 맞춰보는가 하면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보영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허율과 같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마더’ 이보영의 진심, 허율이 밝힌 진실이 결국 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는 자영(고성희)이 국민참여재판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판을 앞두고 자영은 “무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절 이해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증인으로 선 혜나는 “엄마가 널 때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어떤 아이도 엄마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 영신(이혜영)은 이렇게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영(고성희)의 죄를 묻는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영신은 증인으로 법정에 서서 “신자영은 저한테 전화를 걸어 5억을 내놓지 않으면 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위협했다R...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마더’ 고성희가 국민참여재판을 원했다. 반면 이보영은 무죄 판결은 원하지 않았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 수진(이보영)은 경찰에 체포돼 취조를 받게 됐다. 취조실에서 수진은 “제가 들고 있던 가방을 혜나(허율)에게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갈아입을 옷, 장난감, ...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마더’ 이혜영이 “이보영이 허율의 진짜 엄마”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는 영신(이혜영)이 현진(고보결)과의 인터뷰를 자청했다. 영신은 인터뷰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우리 수진(이보영)이가 어떤 아이인지 엄마로서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R...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마더’ tvN ‘마더' 이혜영이 이보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다. 위엄과 기품이 넘쳐 흐르는 이혜영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7일 방송된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에서 수진(이보영)-윤복(혜나 가명, 허율) 모녀의 가슴 아픈 이별이 담긴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자영(고성희)은 취재진들 앞에서 수진이 영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마더’ 방송화면 그렇게, 진짜 엄마가 됐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의 이보영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마더’ 13회에서 수진(이보영)과 윤복(혜나의 가명, 허율) 모녀는 남이섬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수진은 윤복을 위해 불안한 마음을 애써 감추고 천천히 이별을 준비했다. 수진은 불안감에 연신 주위를 경계했지만, 윤복은 어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마더’ tvN ‘마더' 이보영과 허율이 한겨울 따뜻한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가 쏟아지는 호평을 받으며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과 허율의 달달한 이마 눈맞춤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보영과 허율이 이마를 맞대고 서로 눈을 맞추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애틋하고도 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