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보영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더‘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영, 고성희, 허율 등이 출연하는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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