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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앤티크한 벽지 취향…돈 들인 보람 있는 고급美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앤티크한 벽지 취향…돈 들인 보람 있는 고급美 [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서효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배 완료! 셀프 아님. 절대 못 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도배를 마친 벽 앞에 서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대로 꾸민 벽에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앤틱한 분위기의 독특한 벽지는 고급스러워 눈길을 끈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드라마 마지막 촬영...남은 스텝&배우분들 화이팅![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드라마 마지막 촬영...남은 스텝&배우분들 화이팅![TEN★]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라고 회사 식구들이 출동해서 축하해줬어요. 감동이예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화완옹주는 못된 짓이 들통 나서 유배를 가게 되었다는.. 저는 여기서 퇴장하지만, 남아계신 배우분들 스탭분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사극 속 한복을 입고 머리에 왕리본을 단 채 웃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조이 태어나고 핑크 좋아져"…'딸엄마' 박하선 "공감'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조이 태어나고 핑크 좋아져"…'딸엄마' 박하선 "공감' [TEN★]

    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조이가 태어나고 다시 핑크가 좋아졌어요.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혼자서 셀카찍으려는데… 조이가 다가오더니 슬그머니. 옆에서요. 왜 그러는걸까요? 저도 독사진좀 찍고 싶은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옅은 핑크색 목티와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딸 조이는 그 옆에 서서 함께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서효림의 글에 박하선은 "공감 공감"이라며 딸을 둔 엄마로서 동감했다. 서효림은 "뭔가 알고 옆으로 오는건지. 옆에오더니 씩 웃어"라고 답글을 달았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엄마랑 같이" 서효림, 시모 김수미와 광고 촬영…놀러온 조이까지 '화기애애 3대' [TEN★]

    "엄마랑 같이" 서효림, 시모 김수미와 광고 촬영…놀러온 조이까지 '화기애애 3대' [TEN★]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가 모녀 같은 고부지간의 모습을 드러냈다.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에 엄마랑 같이 광고 촬영을 했어요. Yeah~~~!! 촬영장에 조이가 놀러와서 사진도 찍고, 처음으로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니 뭔가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coming soon"이라고 글을 올렸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함께 광고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 놀러온 조이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효림은 조이를 등에 태우고 놀아주기도 한다. 화기애애한 3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다른 예술감각...독특한 안목[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다른 예술감각...독특한 안목[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지 보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감각적이고 독특한 패턴의 벽지를 구경 중인 서효림의 시선이 담겨있다.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 입고 점심데이트...누구랑?[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 입고 점심데이트...누구랑?[TEN★]

    배우 서효림이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 흔적을 남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인과 함께 점심 데이트를 마치고 웃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테이트중...어느덧 500일 건강해서 고마워[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테이트중...어느덧 500일 건강해서 고마워[TEN★]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양의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500일, 오늘 하루 데이트. 그동안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나의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딸의 500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사진=서효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식스팩 복근 장착한 애엄마 "애기 낳으면 생겨요"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식스팩 복근 장착한 애엄마 "애기 낳으면 생겨요" [TEN★]

    배우 서효림이 식스팩 복근을 뽐냈다.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랜만에 한복 벗고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손을 꼼지락 꼼지락"이라며 촬영 중인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브라톱에 와이드팬츠를 입은 모습. 탄탄한 복근이 자리잡은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한채아가 "뭐야~"라며 놀라자 서효림은 "만만치 않잖아~"라며 화답한다. 방송인 최희 역시 "언니… 배 완전… 하나도 없고 복근이!"라며 놀란다. 또 다른 지인도 "복근 뭐야 짜증나"라며 부러워하자 서효림은 "애기 낳으면 생겨요. 그러니까 빨리 천사를"이라며 출산을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효림♥정명호 딸, 갈수록 할머니 김수미 판박이…"아들 아님 딸" [TEN★]

    서효림♥정명호 딸, 갈수록 할머니 김수미 판박이…"아들 아님 딸" [TEN★]

    배우 서효림이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전했다.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서효림 딸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몬색 옷을 입은 아이의 모습이 깜찍하고 귀엽다. 조이 양의 얼굴에는 엄마 서효림, 할머니 김수미의 얼굴이 모두 보인다. 아빠 품에 안겨 해맑게 웃는 조이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배우 홍수현이 "조이 아주 시원하게 웃네. 엄마처럼"이라고 댓글을 달자 서효림은 "웃으니까 더 시골소녀 해맑죠"라고 답했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흰머리가 멋진 ♥남편과 주말 데이트 "어느 날"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흰머리가 멋진 ♥남편과 주말 데이트 "어느 날" [TEN★]

    배우 서효림이 가족들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 베이비돌룩 스타일에 명품브랜드 G사의 양말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남편, 딸과 사진을 찍기도 한다.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효림, 낙지놀이 하는 딸에 '비명'…할머니 김수미 닮아 '배짱 두둑한 2살' [TEN★]

    서효림, 낙지놀이 하는 딸에 '비명'…할머니 김수미 닮아 '배짱 두둑한 2살' [TEN★]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의 담대한 면모에 놀라워했다.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이야! 엄마는 못 만지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서효림 딸이 낙지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끈미끈한 감촉의 두족류가 징그러울 법도 한데 재밌는듯 손으로 만져보다 입으로도 가져가본다. 바닥에 떨어뜨렸다가 다시 집어올리기도 한다. 서효림은 "그거 엄마가 먹을건데... 너의 촉감놀이도 중요하지만 나는 먹어야 하는데", "낙지 기절 사건"이라고 설명과 함께 비명을 지르는 이모티콘으로 놀라움을 표했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할머니 김수미를 닮은 듯 식재료에 두려움이 없는 조이 양의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럽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하이틴룩 입고 ♥정명호X딸과 데이트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하이틴룩 입고 ♥정명호X딸과 데이트 [TEN★]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과 서효림 남편, 서효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명품브랜드 T사의 셔츠에 네이ㅣ색 스커트, 핑크색 가방, 은색 구두와 니삭스로 하이틴패션을 완성했다. 서효림과 서효림 남편은 귀여운 딸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5대5 가르마 하고 가오리춤…37세 애엄마라 믿기 힘들어 [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5대5 가르마 하고 가오리춤…37세 애엄마라 믿기 힘들어 [TEN★]

    배우 서효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서효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편안한 차림으로 촬영 전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5대 5 가르마의 생머리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또한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리는 포즈는 마치 브레이브걸스 '롤린'의 가오리춤을 연상하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짱을 껴 보기도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한다.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다른 요리실력...한식 보다 양식 잘하나?[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다른 요리실력...한식 보다 양식 잘하나?[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6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요리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 시점으로 촬영한 다양한 디저트와 그릇이 담겨 있다.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선물 받은 꽃...하루 설렘설렘 지낼듯[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선물 받은 꽃...하루 설렘설렘 지낼듯[TEN★]

    배우 서효림이 화사한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갔다가 선물 받은 꽃. 오늘 하루 설렘설렘하면서 지낼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사진과 함께 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선물받은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