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드라마 마지막 촬영...남은 스텝&배우분들 화이팅![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06038.1.jpg)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드라마 마지막 촬영...남은 스텝&배우분들 화이팅![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06041.1.jpg)
이어 "화완옹주는 못된 짓이 들통 나서 유배를 가게 되었다는.. 저는 여기서 퇴장하지만, 남아계신 배우분들 스탭분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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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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