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가족들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 베이비돌룩 스타일에 명품브랜드 G사의 양말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남편, 딸과 사진을 찍기도 한다.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 베이비돌룩 스타일에 명품브랜드 G사의 양말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남편, 딸과 사진을 찍기도 한다.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서효림의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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