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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맘' 김나영, ♥마이큐와 달콤한 포옹→손깍지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TEN이슈]

    '싱글맘' 김나영, ♥마이큐와 달콤한 포옹→손깍지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TEN이슈]

    방송인 김나영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마이큐를 응원했다. 김나영은 15일 "묵묵하게 매일매일 아름다운 것들을 창작해 가는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마이큐를 껴안은 상태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개인전을 개최한 마이큐를 응원하기 위해 갤러리를 방문했다. 또한 김나영은 마이큐와 손을 꼭 잡은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오는 6월 10일까지 마이큐의 개인전이 열린다고 알렸다. 이를 접한 심진화는 "우와♥ 꼭 가야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 가수 겸 미술가 마이큐와 연애 중이다. 마이큐 역시 SNS를 통해 김나영과 함께한 사진이나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뮤직앤뉴·딩고 프로젝트, 김나영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오늘 발매

    뮤직앤뉴·딩고 프로젝트, 김나영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오늘 발매

    가수 김나영의 신곡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음원과 함께 딩고 라이브 영상이 공개된다. 3일 뮤직앤뉴와 메이크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김나영의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가 발매된다. 이와 함께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딩고 라이브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뮤직앤뉴 유튜브 채널에는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의 노랫말에 담긴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는 리릭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음악 콘텐츠 제작·유통사로 거듭나고 있는 뮤직앤뉴의 A&R 프로듀싱을 통해 만들어진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는 이별의 후회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곡. 김나영만의 섬세한 완급조절로 표현된 디테일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이나믹하게 터져 오르는 후반부가 애절한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린다. 김나영은 정키의 '홀로'로 데뷔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그는 뮤직앤뉴가 제작, 유통한 '태양의 후예' OST의 수록곡 '다시 너를'을 시작으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환혼', '그 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에 참여했다. 김나영의 신곡은 뮤직앤뉴와 딩고(dingo)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신곡 프로젝트로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음악 IP 공동사업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IP 개발과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나영, 5살 子 연애 편지에 깜짝

    김나영, 5살 子 연애 편지에 깜짝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받은 연애 편지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nofilterTV)에는 '신우야 학교가자! 신우 도시락 6가지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8살 첫째 아들 신우 군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카메라 앞세 선 김나영과 신우 모자. 먼저 김나영은 "요즘 신우는 도시락을 싸주고 있다. 도시락을 같이 싸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매일매일 도시락 싸는 것을 찍어보려고 한다"라고 운을 띄웠다. 도시락 메뉴는 '미나리 소고기밥'이었다. 신우 군은 엄마가 싸준 음식의 간을 봤다. 신우 군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간을 좀 더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들의 주문에 다시 간을 맞췄고, '엄지 척' 포즈를 받은 김나영. 이어 김나영은 두부들기름밥, 볶음밥, 유부초밥, 닭고기 데리야끼, 주먹밥 등을 만들며, 남다른 음식 솜씨를 뽐냈다. 김나영은 "엄마가 도시락 싸주니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신우 군은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의 음식을 칭찬했다. 이후 유치원 등교를 마친 김나영. 그는 흥분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나영은 5살 둘째 아들 준이 군의 가방을 정리하던 도중 아들이 받은 연애 편지를 발견했다. 김나영은 "대박사건이다. 이준이 가방에서 뭐가 발견됐는지 아냐. 쪽지가 발견됐다"라며 기쁜 목소리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편지에는 '이준아, 나 너 좋아해'라는 문구가 담겨있어 김나영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김나영은 즉시 준이 군에게 "이준 씨 어떻게 된 거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준이 군은 "친구가 써줬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김나영은 "이준이도 좋아? 마음이 어때"라고 또 물었다. 준이 군은 "좋다"라

  • '마이큐♥' 김나영, 76000원↑ 대왕 꽃다발에 함박웃음 "작약 얼마나 비싼데"('노필터')

    '마이큐♥' 김나영, 76000원↑ 대왕 꽃다발에 함박웃음 "작약 얼마나 비싼데"('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봄맞이 옷장만에 나섰다.23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봄여름 매일 손가는 데일리룩! 노필터에서 같이 준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 속 김나영은 '입어만 볼게요' 콘텐츠를 위해 한 의류 매장을 찾았다. 김나영의 방문 소식에 매장 직원들은 서프라이즈 선물로 대왕 꽃다발을 준비했다. 몸보다 큰 꽃다발을 받은 김나영은 "작약 얼마나 비싼 줄 알죠. 이렇게 많은 작약은 처음 받아본다. 혹시 제 나이만큼 준비하셨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아이들의 의상도 구경한 김나영은 "너무 귀엽다. 내가 입고 싶다. 신우 이준이 이렇게 입으면 되겠다. 나랑 같이 입으면 너무 예쁘겠다"며 "신우 테니스 치는 거 봤죠? 걔 신동이야 테니스"라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새벽잠 없는 子 4명에 어이상실 "학교 가는 날만 늦잠 자네"('노필터')

    '마이큐♥' 김나영, 새벽잠 없는 子 4명에 어이상실 "학교 가는 날만 늦잠 자네"('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의 일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6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마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까지 총 4명의 남아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둘째날 아침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닝 수영을 즐겼다.이를 본 김나영은 "너네 몇 시에 일어났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 늦잠을 자야지. 너네 제정신이야?"라고 물었다.이어 “어제도 수영하고 늦잠 잤는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거냐. 왜 학교 가는 날만 늦잠을 자는 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은 둘이나 넷이나 다 힘들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하면 이런 느낌? 아이 넷 육아에 "참혹해, 눈앞이 깜깜"('노필터')

    김나영, ♥마이큐와 재혼하면 이런 느낌? 아이 넷 육아에 "참혹해, 눈앞이 깜깜"('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이 극한 체험을 했다.지난 16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마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까지 총 4명의 남아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출발 전 “네 명의 남자아이와 1박 2일. 눈앞이 깜깜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아이들은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실내 수영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었고, 김나영의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 또 옷과 가방 등을 마구잡이로 어질러놔 김나영에게 멘붕을 안겼다. 김나영은 "참혹하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마이큐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나영, 맞춤법 지적받았다 "부끄러워, 공부 시작했다" ('노필터TV')

    김나영, 맞춤법 지적받았다 "부끄러워, 공부 시작했다" ('노필터TV')

    김나영이 맞춤법 공부를 시작했다.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김나영의 첫 이모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김나영은 한 식당에 방문했다. 20여가지 요리가 나오는 '이모카세'를 즐겼다.음식을 먹기 전 김나영은 시선을 강탈하는 레드 컬러의 민소매 룩을 선보였다. 김나영이 "이 정도 입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스태프는 "드레스코드를 너무 혼자만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김나영은 맞춤법 책을 꺼내 들며 "내가 너무 맞춤법을 많이 틀린다고 하더라. SNS 팔로워 중 한 분이 맞춤법 책을 추천해줬다"라며 "맞춤법 틀리면 부끄럽지 않나"라고 맞춤법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20만원 어치 장봐서 소풍 도시락 "'최고의 요리 비결' 연락 달라"

    '마이큐♥' 김나영, 20만원 어치 장봐서 소풍 도시락 "'최고의 요리 비결' 연락 달라"

    방송인 김나영이 20만원 어치 장을 봐서 피크닉 도시락에 도전했다.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봄맞이 특집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영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 도시락 편을 준비했다"며 "소풍 가서 웨이팅하고 뭐 먹을지 결정하고 주차 어디다 하지 생각하고 너무 힘들다"며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막 상다리가 휘어지게 그렇게 차릴 것이다. 장을 20만원 어치 봤다"고 했고, 촬영자가 "10명이 가나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고기를 볶다가 여러 종류가 섞여 있자 "이것 때문에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 연락 안 오는 거 아니야?"라고 했고, 자막에는 '최고의 요리 비결 연락 주세요'라고 떴다.  결국 김나영은 유부초밥을 비롯해 클럽 샌드위치, 샐러드 등 소풍 도시락을 만들며 지쳤다. 도시락을 테이블에 차려 놓은 김나영은 "나는 입맛이 없어, 너무 힘들어가지고"라며 매니저에게 음식을 권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봄에 이렇게 싸서 떠나면 너무 좋을 거 같다"며 "새벽에 일어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라"고 당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트렌드 못 뒤져 "'레전드→눈물 콧물이야' 이거 유행이야?"

    '마이큐♥' 김나영, 트렌드 못 뒤져 "'레전드→눈물 콧물이야' 이거 유행이야?"

    방송인 김나영이 트렌드 말투에 관심을 보였다.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봄맞이 특집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나영은 유부초밥을 비롯해 클럽 샌드위치, 샐러드 등 소풍 도시락을 만들며 지쳤다. 도시락을 테이블에 차려 놓은 김나영은 "나는 입맛이 없어, 너무 힘들어가지고"라며 매니저에게 음식을 권했다. 음식을 먹은 매니저가 "레전드 레전드"라며 "카페 차리셔도 될 거 같아요"라고 하자, 김나영은 "안 차려 안 차려"라며 지친 모습이었다.유부초밥과 바질 페스토 파스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김나영은 "레전드, 레전드, 유행인가?"라며 "눈물 콧물이야, 이거랑 같은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봄에 이렇게 싸서 떠나면 너무 좋을 거 같다"며 "새벽에 일어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라"고 당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글맘' 김나영, 진짜 요리왕? 끝없는 장비 욕심 "고든램지 뒤지지 않을걸?" 자부

    '싱글맘' 김나영, 진짜 요리왕? 끝없는 장비 욕심 "고든램지 뒤지지 않을걸?" 자부

    방송인 김나영이 끝없는 주방 장비 욕심을 부렸다.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봄맞이 특집 내일은 요리왕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식빵 세워두는 거치대를 비롯해 병따는 실리콘, 파스타용 목이 긴 냄비 등 다양한 주방 아이템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주방 장비에 놀라는 반응에 "다 있어 우리 집에. 고든램지 뒤지지 않을걸?"이라며 "나 장비로 지는 거 진짜 싫어하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 김나영은 칼을 사용하며 "칼이 정말 잘 들어"라며 신나게 요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도경완♥' 장윤정 "6세 딸 하영=엄마 껌딱지"→'싱글맘' 김나영 "아들에 상처받아 집 나간 적 有"

    '도경완♥' 장윤정 "6세 딸 하영=엄마 껌딱지"→'싱글맘' 김나영 "아들에 상처받아 집 나간 적 有"

    ‘물 건너온 아빠들’ 장윤정이 아빠는 거부하고 엄마 곁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라는 미국 아빠 케빈의 사연을 듣고 6살 딸 하영이를 떠올린다. 그는 하영이도 ‘엄마 껌딱지’ 시기가 찾아왔다며 일화를 공개한다.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7회에는 배우 겸 모델 미국 아빠 케빈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훤칠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국 아빠 케빈은 영화 ‘승리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겸 모델이다. 25개월 카일로 6개월 헨지 두 아들의 아빠인 케빈은 “카일로가 말을 시작하면서 부자 관계가 달라졌다. 아이가 자꾸 ‘아빠 NO’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케빈이 고민을 털어놓자 여기저기서 폭풍 공감한다. 송진우는 “어제 아이 말에 상처받아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한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서운해서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털어놔 장윤정의 동공 지진을 부른다는 전언이라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케빈은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다정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아들 카일로는 정성껏 준비한 아빠 마음을 몰라주고 연신 엄마만 찾아 이를 지켜보는 육아 반상회 아빠들까지 서운하게 한다. 송진우는 “애들은 놀 때 만 아빠 찾고 다른 거 할 땐 엄마만 찾는다”고 공감한다.   장윤정은 엄마만 옆에 앉으라고 하는 카일로의 모습을 보곤 “요새 하영이가 딱 엄마 껌딱지 시기다. 옆에서 떨어지면 난리가 난다”고 경험담을 들려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케빈은 아이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특히 카일로가 가장

  • '마이큐♥' 김나영, 이탈리아에서 레몬같은 상큼함...알베르토 "현지인 같으세요"

    '마이큐♥' 김나영, 이탈리아에서 레몬같은 상큼함...알베르토 "현지인 같으세요"

    방송인 김나영이 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김나영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이탈리아 남부의 포지타노에 여름옷 촬영을 왔습니다. 예쁘게 촬영 잘 마치고 안전히 돌아갈게요. 모두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늘색 상의와 다홍색 치마를 입은 김나영이 레몬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나영, ♥마이큐와 꼭 재혼해야하는 이유 생겨…솔직하게 밝힌 육아 고충('노필터')

    김나영, ♥마이큐와 꼭 재혼해야하는 이유 생겨…솔직하게 밝힌 육아 고충('노필터')

    방송인 김나영의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지난 22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에 '지난주 삼청동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핫플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나영은 향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각종 향수를 맡아보기 시작한 김나영은 "인생의 향을 만난 것 같다"며 좋아했다.이를 듣던 직원은 "카모향의 컨셉 자체가 지친 일상 속의 위안을 주는 향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그러자 김나영은 "나 진짜 필요하다"라며 "오늘 나오면서 볶음밥 만들다 나왔거든요"라고 육아 고충을 밝혔다.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마이큐와 2021년 1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에 삼촌 그 이상…이미 가족같은 분위기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에 삼촌 그 이상…이미 가족같은 분위기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을 인증했다.마이큐는 22일 김나영 아들 신우, 이준 형제와 함께한 시간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신우 군과 함께 붙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오락실에서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농구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영상에서 마이큐는 기타를 연주하고 두 아이들은 이에 맞춰 노래하며 춤추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김나영은 전남편과 사이에서 가진 신우-이준 두 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글맘' 김나영 "새벽까지 집 안 들어가고 싶어, 지난달 토했다"

    '싱글맘' 김나영 "새벽까지 집 안 들어가고 싶어, 지난달 토했다"

    방송인 김나영이 일탈을 꿈꿨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냥 걸었어 신당동, 힙당동 가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신당동의 한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셨다. 그는 "커피는 길커피"라며 실외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김나영은 "난 아몬드 우유 마셔요. 커피 주문할 때 '아몬드 밀크 추가'라고 할 때 좀 있어보이더라고"라며 "그리고 500원 정도 추가할 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 같고"라며 웃었다.  김나영은 신당동이 마음에 든다며 "밤에도 여기 오고 싶다. 새벽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 아침에 취해서 집에 들어가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그렇게 해 본게 언제야?"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난 지난달"이라며 "신우, 이준이 이모 할머니 집 갔을 때 새벽에 집에 들어갔어요"라고 말했다. "코 삐뚫어지게 마셨어요?"라는 스태프의 말에 "토했어요"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