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나영은 향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 각종 향수를 맡아보기 시작한 김나영은 "인생의 향을 만난 것 같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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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나영은 "나 진짜 필요하다"라며 "오늘 나오면서 볶음밥 만들다 나왔거든요"라고 육아 고충을 밝혔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마이큐와 2021년 1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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