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까지 총 4명의 남아와 함께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 둘째날 아침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닝 수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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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제도 수영하고 늦잠 잤는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거냐. 왜 학교 가는 날만 늦잠을 자는 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들은 둘이나 넷이나 다 힘들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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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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