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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주 子 민국, 軍 입대 위해 신체검사 받았다

    김성주 子 민국, 軍 입대 위해 신체검사 받았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 군이 신체검사를 받았다.민국 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민국 군이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근황이 담겨있다.한편, 민국 군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옹성우, 4월 17일 軍 입대…"현장 방문은 삼가"

    [공식] 옹성우, 4월 17일 軍 입대…"현장 방문은 삼가"

    가수 겸 배우 옹성우(29)가 입대한다.소속사 판타지오는 16일 옹성우의 입대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가 오는 4월 17일(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비공개로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리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옹성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옹성우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자로서 주목받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몬스타엑스 민혁, 4월 4일 입대 "몸·마음 건강+멋있는 사람 돼 돌아올 것"

    [종합] 몬스타엑스 민혁, 4월 4일 입대 "몸·마음 건강+멋있는 사람 돼 돌아올 것"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직접 4월 4일 입대한다고 밝혔다.민혁은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민혁입니다! 우리 몬베베(팬클럽 이름)들 '민혁입니다' 글만 보고서도 슬퍼하면서 들어왔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제가 4월 4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아주 잠시 여러분들을 자주 못 보게 될 것 같아요. 카페 들어가서 톡톡도 써야 하고 활동도 하고 사진도 올리고 운동 끝나면 끝났다 말해주고 버블 라이브도 하고 몬베베 좋아하는 거 자주 해줘야 하는데 그거 잠시동안 못 해주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라고 덧붙였다.민혁은 "이거 말고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려 합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시간으로 쓰고 더 멋있는 민혁이 되어서 몬베베의 더 큰 사랑을 받을 마음에 벌써부터 설레네요"라고 했다.또한 "그리고 저 어디 멀리 떠나는 거 아니니까 너무 슬퍼하진 말아요. 몬베베들 많이 슬퍼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항상 그저 평범한 사람인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해도 잘 갚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또 미안하고요"라고 말했다.민혁은 "보지 못하는 시간 동안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몬베베 너무너무 사랑하고요. 고맙고 내년에 웃으면서 만나요! 금방 올게!"라고 전했다.이로써 민혁은 몬스타엑스에서 셔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민혁에 앞서 입대한 셔누는 4월 21일 소집 해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위너 송민호,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위너 송민호,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그룹 위너 송민호가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송민호가 오는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고 알렸다.또한 "혼잡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자 별도의 현장 행사는 없을 예정"이라며 "송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송민호는 김진우, 이승훈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로 입대를 하게 됐다. 또한 팀의 리더이자 1994년 생으로 팀의 막내인 강승윤 역시 빠른 시일 내로 군 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송민호는 2014년 그룹 위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래퍼로서도 가치를 증명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BTS 제이홉, 진 이어 2번째 군 복무…입영 연기 끝 입대 준비 시작 [전문]

    [공식] BTS 제이홉, 진 이어 2번째 군 복무…입영 연기 끝 입대 준비 시작 [전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29)이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6일 방탄소년단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할 예정이다.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했다.이하 방탄소년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빅히트 뮤직입니다.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j-hope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j-hope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j-hope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드라마 포상휴가인줄 알았는데 '입대'…청천벽력에 전승훈 '오열'('신병캠프')

    [종합] 드라마 포상휴가인줄 알았는데 '입대'…청천벽력에 전승훈 '오열'('신병캠프')

    배우 전승훈이 듬직한 덩치와 다르게 가족 생각에 울상을 지어 영락없는 ‘막내미’로 반전을 선사했다.6일 첫방송 된 ENA 신 예능 ‘신병캠프’(연출 민진기 남예은)에서는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던 드라마 ‘신병’의 멤버들이 ‘신병캠프’에 재입대했다. 발리로 떠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차에 몸을 실은 전승훈은 직접 구입한 인도네시아어 회화책을 자랑하며 발리 여행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인사말부터 여행에 도움될 생존 회화를 급하게 형들과 함께 공부하며 ‘발리’를 향해 갔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신병캠프’로 차가 멈추자 조교들이 험악하게 차를 두드리며 이들을 환영(?)했다.이들이 도착한 ‘신병캠프’는 백골 부대 출신의 장동민이 중대장으로, 전 707특임대 대테러 교관 출신인 최영재가 교관으로 있는 부대였다. 이들은 환복 후 지옥의 유격 훈련과 제식 훈련으로 믿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고 마지막 일정으로 편지 낭독회가 열렸다. 막내 전승훈은 “나 발리 간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나 지금 어디 와 있는지 알아?”라며 운을 뗐다. 이에 장동민은 “전화 통화하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전승훈은 전화기를 잡은 듯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승훈은 “발리 간다고 아빠랑 나랑 싸웠었는데. 괜한 걱정과 감정 낭비를 한 것 같아서 좀 그랬던 것 같아”라며 편지를 읽어갔다. 그러나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남태우, 차영남, 이충구, 김민호, 이정현, 이상진, 김현규는 일제히 전승훈을 바라봤다. 전승훈은 가족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막내의 눈물에 &lsqu

  • [종합] 그리, 軍 입대 시기 언급…父 김구라 "조금 더 활동하고" ('그리구라')

    [종합] 그리, 軍 입대 시기 언급…父 김구라 "조금 더 활동하고" ('그리구라')

    방송인 김구라, 그리 부자가 군 입대와 관련해 발언했다.최근 김구라와 MC그리가 함께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퇴근하는 아빠 몰래 KBS 앞에서 기다려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그리는 방송국 앞에서 아버지 김구라의 퇴근을 기다렸다. 김구라는 퇴근길에서 그리를 발견했고, "네가 이렇게 아빠 기다리니까 너무 좋고 힘이 난다"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후 식사를 하기 위해 장소를 옮긴 두 사람. 부자는 앞으로 자신들의 유튜부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리는 김구라에게 "궁금한게 있다"며 "'그리구라'가 부자채널인데, 내가 아직 군대를 안 갔잖아? 내가 군대를 가면 이 채널은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물었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군대가면 내가 고무신처럼 기다리던가"라고 대답했다. 그리는 "채널은 살릴 예정이신거죠?"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살려야지, 내가 혼자 뭘 어떻게 하겠니?"라고 언급했다.또 김구라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 군대는 언제 가는지 물어보더라"면서 "조금 더 활동하고?"라고 질문했다. 그리는 "네"라며 짧게 대답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단독] '11월 입대' 배우 차서원, 훈련 중 손가락 부상

    [단독] '11월 입대' 배우 차서원, 훈련 중 손가락 부상

    군 복무 중인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이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2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차서원은 훈련소에서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경미한 부상으로, 활동에는 지장이 없다. 이에 차서원은 치료를 받은 뒤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차서원은 이번 주 훈련소 수료 후,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차서원은 지난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차서원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MBC '별별 며느리', KBS2 '왜 그래 풍상씨', tvN '청일전자 미쓰리', MBC '두 번째 남편' 등에 출연하며 점차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종영한 '두 번째 남편'으로는 MBC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최근 차서원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엉뚱하지만 낭만을 즐기는 캐릭터로 '낭또(낭만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입대 전 촬영한 SBS 여행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도 등장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진영 "입대 앞둔 나, 싱숭생숭…갈 때 되면 눈물 한 방울 흘릴 듯"[인터뷰③]

    박진영 "입대 앞둔 나, 싱숭생숭…갈 때 되면 눈물 한 방울 흘릴 듯"[인터뷰③]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박진영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박진영 역)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박진영 역)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은 극 중 쌍둥이 형제 일우와 월우를 연기한다. 그는 1인 2역부터 리얼 액션까지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그는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소년원에 들어간 쌍둥이 형 일우의 폭발하는 분노부터 아픔을 간직한 채 크리스마스 아침에 시신으로 발견된 쌍둥이 동생 월우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로 얼굴을 알린 박진영은 2014년 아이돌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이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영화 '프린세스 아야' 더빙, 넷플릭스 영화 '야차'까지 멜로부터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박진영은 2022년은 돌아보고 "벌써 12월이 돼 서른 살이 될 줄 몰랐다. 일하는 걸 아직 좋아한다. 일에 대한 열정, 열정, 열정이 있는 것 같아서 일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가기도 했다. 정신없이 스케줄이 꽉 차 있다 보니 몇 달 뒤를 생각 못하고 오늘, 내일 할 거를 생각하다 보니 훅 지나가더라.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다.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올해 초 계획이 '최대한 일을 많

  • '안'가도 될 군대도 갔다, 옥택연의 연기가 주목받을 이유[TEN피플]

    '안'가도 될 군대도 갔다, 옥택연의 연기가 주목받을 이유[TEN피플]

    옥택연의 현역 입대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비군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입대한 사실이 재조명 된 것. 옥택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틴 코리아. 첫 예비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름이 새겨진 군복을 입은 채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으로 입대해 많은 귀감이 됐다.그는 입대 전 예능 프로그램이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대 의지를 밝혀왔다. 입대 전 출연했던 KBS2 예능 '인간의 조건'에서는 "군대 스트레스는 있긴 있다. 하지만 어차피 갈 거고 갈 날짜를 이미 마음에 그려놓고 있다. 지금 스케줄이 2015년 8월까지 잡혀 있기 때문에 그해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군입대가 다가오는 남자 연예인들이 군대 언급을 피하는 것과 달리 옥택연은 먼저 나서서 허심탄회하게 소신을 밝힌 것.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구해줘'가 끝나면 입대만 남았다. 나라가 부르면 갈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구해줘' 종영 인터뷰에서도 "군대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여유를 갖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다"라며 "요즘 생각이 많아진다. 조바심이 나는데 하루하루 재미로 꽉꽉 채워서 보내고 싶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느낌이다. 2년 동안 먼 길을 떠나니까"고 털어놨다.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이 있음에도 입대를 한 건 나중의 자녀들에게 당당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설명. 병역 면제가 가

  • '입대 2주째' 강태오, 존재감도 '굿샷'

    '입대 2주째' 강태오, 존재감도 '굿샷'

    하이엔드 패션 골프웨어 '[V12](브이트웰브)'가 지난 20일 현역 입대한 대세 배우 '강태오'와 함께한 <Y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레디 투 필드(Ready to Field)'라는 컨셉으로, 실제로 일상복과 골프웨어의 경계를 허문 [V12]의 2022 F/W 컬렉션 제품들과 함께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강태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푸른 잔디와 청명한 하늘,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돋보이는 단색 컬러를 배경으로 강태오의 다양한 필드 모먼트를 다룬 해당 화보는 총 8 페이지로 구성되었다.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V12]의 2022 F/W 시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태오는 프로페셔널하고도 에너자이틱한 모습과 함께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더불어, 브랜드는 매 시즌 실용적이며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골프웨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퀄리티와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골프 시장의 새로운 주도층으로 부상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강태오, 오늘(20일) 입대…잠시 안녕

    [종합]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강태오, 오늘(20일) 입대…잠시 안녕

    배우 강태오가 입대한다.강태오는 2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그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 강태오의 입대와 관련해 별도의 행사는 치르지 않는다.앞서 강태오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온라인 팬 미팅을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밝혔다. 그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9월 2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강태오는 입대 전날인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의 응원과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 후드 집업을 입고 있다. 그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짧게 잘린 헤어스타일을 가렸다. 또한 후드를 벗은 뒤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이를 접한 안보현은 "조심히 다녀와"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수영 역시 "토리밤토리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강태오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했다. 이어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에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페스티벌- 수사 부반장', '미스코리아', '방과 후 복불복 시즌2', '오늘도 청춘', '여왕의 꽃', '두번째 스무살', '최고의 연인',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선로코 녹두전', '하자있는 인간들', &

  •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입대 D-6' 강태오, 눈빛이 홀리홀리

    ‘글로벌 대세’ 강태오가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9월호 커버를 장식,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접수했다.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강태오는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 이미지에서는 감각적인 표정과 제스처, 색다른 무드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매니페스토'는 패션, 디자인, 대중문화 등을 다루는 홍콩 최초의, 유일한 영문 매거진이다. 강태오가 한국 남성 배우로는 최초로 홍콩의 패션 대표 매거진인 '매니페스토'의 커버를 장식해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특히, 강태오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계속해서 상승 중인 가운데, 강태오가 글로벌한 파워 브랜드의 광고 모델 발탁 뿐만 아니라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한편, 강태오가 커버를 장식한 ‘매니페스토’ 9월호 화보와 인터뷰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태오 입대 D-17·서강준 전역 D-262…대세 바통터치하는 男배우[TEN피플]

    강태오 입대 D-17·서강준 전역 D-262…대세 바통터치하는 男배우[TEN피플]

    남자 배우의 대세 판도가 곧 뒤집어질 예정이다. 최고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강태오가 이번 달 말 입대하기 때문. 그가 군인의 신분이 되면 반대로 약 6개월 뒤에 서강준이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온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인기와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던 서강준이 강태오의 인기를 넘겨받을 모양새.강태오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 스윗 태오' 에서 입대 일정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입대 날짜는 9월 20일"이라고 알리며 팬들에게 고백했다.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강태오는 이날 팬미팅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다. "많이 기다려주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강태오는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이준호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인 우영우(박은빈)의 뒤에 한발 물러서 있다가 편견 없이 우영우 앞에 다가와 따뜻한 로맨스를 펼쳐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타인의 감정에 둔감한 우영우가 마음을 몰라주자 "섭섭한데요"라고 한 대사가 화제가 돼 '섭섭남'으로 불리기도 했다.이 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큰 힘을 보탠 강태오는 최근 '제4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시의희 의장상을 받았다. 특히 화제성 부문에서도 크게 성장하는 등 5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특급 인기를 즐겼다.'

  • [종합] 해병대 꿈꿨던 강태오, 영장은 아직…9월 안에 입대할듯

    [종합] 해병대 꿈꿨던 강태오, 영장은 아직…9월 안에 입대할듯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통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강태오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29일 강태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은 텐아시아에 "올해 반드시 군 입대를 해야 한다. 아직 영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다.이어 "배우 본인은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이라 UDT나 해병대에 가길 원했다. 그러나 상황상 육군 현역 입대를 할 것 같다"라며 "빠르면 8월 말에서 9월 중에 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드라마 촬영이 끝난 현재는 광고 촬영, 라디오 등 입대 전까지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 ‘오늘도 청춘’, '최고의 연인',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선로코 녹두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다.최근엔 박은빈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우영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이는 주인공인 박은빈을 제친 기록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