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가 4월 4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아주 잠시 여러분들을 자주 못 보게 될 것 같아요. 카페 들어가서 톡톡도 써야 하고 활동도 하고 사진도 올리고 운동 끝나면 끝났다 말해주고 버블 라이브도 하고 몬베베 좋아하는 거 자주 해줘야 하는데 그거 잠시동안 못 해주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라고 덧붙였다.
![[종합] 몬스타엑스 민혁, 4월 4일 입대 "몸·마음 건강+멋있는 사람 돼 돌아올 것"](https://img.tenasia.co.kr/photo/202303/BF.328827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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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보지 못하는 시간 동안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몬베베 너무너무 사랑하고요. 고맙고 내년에 웃으면서 만나요! 금방 올게!"라고 전했다.
이로써 민혁은 몬스타엑스에서 셔누에 이어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민혁에 앞서 입대한 셔누는 4월 21일 소집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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