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지수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을 응원했다. 6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룡, 하준, 땅새, 정환. 형님들 ‘응팔(응답하라 1988) 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왼쪽부터 이동휘, 지수, 변요한, 류준열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 사람의 오래된 친분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변요한이 구슬픈 노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변요한이 난세 속 백성의 민심을 대변했다. 백성의 한을 고스란히 쏟아낸 대사에 구슬픈 노래와 애달픈 눈빛 덤, ‘恨(한)방지’의 분노와 애잔함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난세 중 난세라 했다. 그 난세를 베기 위해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김명민을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비밀 동굴에서 정도전(김명민)과 땅새(변요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땅새는 정도전에게 자신을 “당신에게 인생 사기 당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방원은 땅새가 백윤(김하균)을 죽인 까치독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방원이 힘을 합쳐 새로운 고려를 만들자고 제안하자 땅새는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이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비밀 동굴에서 정도전(김명민)과 땅새(변요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땅새는 고려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며 기뻐하는 이방원의 모습에 분노했다. 땅새는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왜구에게 지켜준다면서 백성 땅을 빼앗는 게 네가 새로운 국면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방원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이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정도전(김명민)을 만나러 동굴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은 안변책이 도당에 통과된 후 정도전을 만나기 위해 동굴을 찾았다. 이방원은 정도전을 기다리며 “역사적인 만남이란 이런 것”이라며 설레어했다. 마침내 정도전과 땅새(변요한)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방원은 R...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명민이 변요한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의 기지로 도당에서 안변책이 통과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희(정유미)는 정도전에게 계획했던 대로 모두 이루어졌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정도전은 자신의 책략이 통하도록 도와준 것이나 마찬가지인 자객(변요한)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정도전은 “내 계획에 그 자만 없다”며 의문을 ...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1회 오프닝을 장식했던 삼자대면 장면, 그 진짜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스토리, 촘촘한 구성, 명품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육룡이 나르샤'는 10월 5일 첫 방송부터 월화극 승기를 잡았으며, 현재까지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육룡이 나르샤'...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조선의 정치적인 건국자 김명민이 숨은 조력자 유아인과 변요한의 도움으로 혁명의 진채를 마련,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신조선 건국의 기반이 될 안변책 통과를 둔 반전에 반전의 이야기를 그려낸 9회가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3.5%, 수도권 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회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신조선 건국의 첫 번째 계책으로 이성계(천호진 분)를 도당으로 부르고, 두 번째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전노민을 암살하려 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변요한)가 홍인방(전노민)을 암살하고자 했다. 이날 방송에서 땅새는 얼굴을 가리고 홍인방을 찾았다. 땅새는 칼을 뽑아들며 “어차피 오래 살 관상은 아니다”고 중얼거렸다. 땅새는 홍인방이 자신이 살던 마을을 풍비박산냈던 데 대해 악을 품었던 것. 그러나 이를 발견한 길태미(박혁권)가 나타나 땅새를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김명민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변요한)가 동생 분이(신세경)가 살던 마을이 풍비박산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갔으나 폐허가 되어버린 광경을 보고 허탈해했다. 우연히 마주친 마을 사람으로부터 분이는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땅새는 더욱 분노했다. 땅새는 정도전에게 배신감이 들어 글을 남겼다. 땅새는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정유미가 재회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연희(정유미)가 강창사로 알려진 땅새(변요한)를 고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희는 땅새를 따로 만나 “오랜만이다”고 인사했다. 이에 땅새는 “그렇다.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연희는 “살아있다면 언젠가 만날 줄 알았다”면서 “앞으로 또 만나게...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정유미가 재회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연희(정유미)가 강창사로 알려진 땅새(변요한)를 고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희는 정도전의 계획을 따르기 위해 강창사(이야기꾼)을 고용해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박혁권)가 백윤(김하균)을 죽였다’는 내용을 퍼뜨리기로 했다. 이에 연희가 부르게 된 강창사는 땅새였다. 땅새는 가마에 탄 연희의...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박혁권이 드디어 맞붙는다. SBS '육룡이 나르샤'에는 무사 타이틀을 단 다양한 무인들이 등장한다. 훗날 삼한제일검이 되는 이방지(땅새) 역의 변요한,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휼 역의 윤균상, 현 삼한제일검 길태미 역의 박혁권 등이다. 극중 무사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신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함을 선사하며 '육룡이 나르샤'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기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9회, 변요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변요한은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여섯 용 중 땅새(이방지/변요한) 역을 맡았다. 땅새는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 분)과 함께 육룡 중 가상의 인물이다. '육룡이 나르샤'가 8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땅새는 어린 시절 지독한 시련을 겪은 뒤, 바람과도 같은 검객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매회가 연기열전이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탄탄한 스토리와 촘촘한 구성, 쫄깃한 전개와 숨막힐 듯한 몰입도를 자랑하며 매회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는 10월 27일 방송된 8회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명품 배우들이 펼친 명품 연기열전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10월 27일 방송된 8회에서는 함주에 집결한 다섯 용들의 복잡한 심리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