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유아인의 편을 들었다.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분이(신세경)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지는 분이와 식사를 하던 중 이방원(유아인)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방지는 “(이방원이) 이런 일을 함께할 놈 같아 보이지는 않더라”라며 미심쩍어 했다. 이에 분이는 화들짝 놀라며 “아니다. 할 만 한 놈이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이 엑소 수호와의 커플 후드 티를 인증했다. 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면(수호 본명)이 커플티 고마워”라는 애정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일 제품의 회색 후드티를 입은 채 훈훈함을 뽐내고 있는 수호와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댄디하고 깔끔한 수호의 모습과 남성적인 변요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의 수염이 없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변요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꺅 오늘도 연기 뿐만 아니라 얼굴도 열일하는 변요한 배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오늘은 이곳에 무슨일 일까요 힌트 출동 손에는 검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를 들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요한이 검정 슈트를 멋스럽게 빼입은 채 넥타이를 착용해 댄디...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변요한이 정도전(김명민 )의 목숨을 구하고 ‘이방지’라는 이름을 얻으며 조직에 합류. “내 사람들의 꿈”을 위해 자신이 죽이려 했던 정도전과 손을 잡고 ‘완전체 육룡’를 집결시키며 민초를 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이방지로 거듭났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변요한)가 정도전(김명민)에 힘을 보태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땅새는 동생 분이(신세경)와 연희(정유미)를 위해 정도전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계(천호진) 역시 기뻐하며 그의 이름을 물었다. 땅새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이성계는 새이름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성계는 “이제부터 너를...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김명민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정도전(김명민)에게 자신도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지는 정도전에게 “내 쓰임새가 있다면 나도 여기 남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도전이 깜짝 놀라자 이방지는 “나는 여전히 당신을 믿지 않는다”라며 “다만 내 남은 사람들이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정유미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땅새(변요한)가 이성계(천호진)로부터 이방지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분이(신세경)는 연희(정유미)가 이방지와 함께 신조선 건설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걱정했다. 어릴 적의 일로 두 사람이 서로를 불편하게 여길 것을 염려한 것. 이에 연희가 “힘들게 살아보자”라고 말하자 이방지가 나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신세경이 다시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정도전(김명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이 걱정돼 다급히 달려온 분이(신세경)는 자신의 오빠 이방지를 보고 당황했다. 감격의 포옹으로 재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따로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분이는 “어떻게 오빠가 이렇게 싸움을 잘 하냐”라며 의아해했다. 어린...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신세경이 다시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정도전(김명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지와 연희(정유미), 무휼(윤균상)은 힘을 합쳐 자객에 맞섰다. 정도전이 걱정돼 다급히 달려온 분이(신세경)는 이방지를 보고 당황했다. 분이가 “설마”하며 말을 잇지 못하자 이방지는 “맞다”라고 말했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정유미, 윤균상이 김명민을 구했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이 홍인방(전노민)의 자객에게 위협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은 홍인방이 보낸 자객에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때 연희(정유미)가 나타나 연기를 터뜨려 자객을 따돌렸다. 그러나 연희마저 자객에게 목숨이 위험해지자 이방지(변요한)가 나타나 이들을 구했다. 이방지는 자객에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유아인, 변요한과 관계 변화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을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신세경은 고려의 민초를 상징하는 인물 '분이' 캐릭터를 맡아 능동적이고 당차게 소화해왔다. 이번 주부터 유아인과 변요한 두 남자와의 관계가 얽히고 설키며 신세경이 극 속에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든다. 분이(신세경)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출구 없는 블랙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이 맡은 땅새(이방지) 역은 모진 풍파를 겪은 뒤, 혹독한 수련을 거쳐 고려 제일의 검객이 된 인물. 까치 독사라는 이름으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왜구를 처단하는 땅새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강창사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방영 전, 티저 영상을 통해 판소리 실력을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이 김명민에게 칼을 겨눴다. 1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연희(정유미)와 동생 분이(신세경)가 정도전(김명민)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이방지는 연희와 분이가 난세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는 것이 걱정돼 이들을 빼내고자 했다. 정도전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자책감으로 가득찬 이방지에게 “스스로를 용서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윤균상이 변요한과 칼을 겨눴다. 1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이 이방지(변요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동생 분이(신세경)를 만나기 위해 무휼을 통해 서찰을 전했다. 그러나 이방지의 정체를 의심한 무휼은 이 사실을 이방원에게만 알리고 함께 이방지를 만나러 갔다. 무휼은 이방원이 이방지가 까치독사라고 말하자 곧바로 칼을 빼내들며 R...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변요한과 정유미가 서로의 정체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연희(정유미)의 정체가 화사단의 흑첩 자일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이방지는 늦은 밤 연희를 따로 찾아가 “자일색. 잔인하기로 소문난 자일색이 너냐”라고 물었다. 연희 역시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며 울분을 토하는 이방지에게 “까치독사. 너는 도당을 헤집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