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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지웅-이현이, '속사정 쌀롱' 새 고정 MC로 합류

    허지웅-이현이, '속사정 쌀롱' 새 고정 MC로 합류

    평론가 허지웅과 모델 이현이가 JTBC '속사정 쌀롱'에 새 MC로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녹화에 새로운 MC로 참여한 허지웅과 이현이는 기존 MC인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과 '찰떡 호흡'을 맞춰 준비된 MC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파헤치는 '속사정 쌀롱'은 날카로운 시선과 통렬한 입담의 소유자인 허지웅과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독설 '엄친딸' 이현이가 합류함으로써 인간 심...

  • 마동석, 본명과 사뭇 다른 이미지 '성씨 만 바꿨을 뿐인데…'

    마동석, 본명과 사뭇 다른 이미지 '성씨 만 바꿨을 뿐인데…'

    JTBC '썰전' 방송 화면 배우 마동석의 색다른 이력이 화제를 모은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사로잡은 '2014 핫가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 핫가이'에는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와 배우 남주혁, 송재림, 마동석, 야구 감독 김성근이 선정됐다. 이날 방송 박지윤은 마동석에 대해 “마동석의 매력은 욕을 하고 누굴 때려도 착한남자 같다. 무섭게 생겼는데 결국엔 선...

  • '마녀사냥' 오지호, 한혜진과 15년 전 첫 만남 공개

    '마녀사냥' 오지호, 한혜진과 15년 전 첫 만남 공개

    오지호 배우 오지호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15년전 모델 한혜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오지호는 최근 '마녀사냥' 68회 녹화에 참여해 한혜진을 본 후 “아주 오래전에 패션쇼 행사장에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잘 하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오지호는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가 오가는 '마녀사냥' 녹화장 분위기에 압도돼 “여기 굉장히 불편하다”는 말을 연신...

  • '마녀사냥' 신동엽, 바람 빠진 러버덕에 "'낮져밤이'예요”

    '마녀사냥' 신동엽, 바람 빠진 러버덕에 "'낮져밤이'예요”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MC 신동엽이 바람 빠진 러버덕을 보고 '낮져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가수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 성시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재훈과 MC들은 다양한 사연과 함께 19금 토크를 펼친 데 이어 잠실 석촌호수 '이원생중계'를 통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날 석촌호수의 러버덕은 악천후로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 상태였...

  • '마녀사냥' 이재훈, “나는 '낮이밤이새기'다" 무슨 뜻?

    '마녀사냥' 이재훈, “나는 '낮이밤이새기'다" 무슨 뜻?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가수 이재훈이 '마녀사냥' 공식 질문에 답변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 성시경과 입담을 뽐냈다. 이재훈은 등장 초부터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중 상어 떼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 자료는 남기고 죽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상어 떼에게 접근해 상황을 촬영했다”고 전해 레저 전문가 다운 면모를 드러냈...

  • '마녀사냥' 신동엽 허지웅, 셀카봉 촬영 삼매경 “이거 재밌다”

    '마녀사냥' 신동엽 허지웅, 셀카봉 촬영 삼매경 “이거 재밌다”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MC 신동엽과 허지웅이 셀카봉을 난생 처음 사용하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허지웅, 유세윤, 성시경이 셀카봉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방송 초 “호주에 연구 결과가 있다. 셀카 각도에 따라 매력도가 달라진다고 한다”고 전했으며 유세윤은 이에 “’셀기꾼’이라는 말이 있다. 셀카와 사기꾼의 합성어로 실물과 ...

  • '마녀사냥' 이지애, 공식 질문에 “낮이고 밤이고 완패다”

    '마녀사냥' 이지애, 공식 질문에 “낮이고 밤이고 완패다”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19금 토크를 펼쳤다. 7일 방송된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이지애가 출연해 MC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 성시경, 패널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대화를 나눴다. 이지애는 “'마녀사냥' 출연을 다들 말렸는데 단 두 사람만 응원했다. 바로 남편과 시어머니셨다”라며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이지애는 “결혼한지...

  • '마녀사냥' 성시경, “JTBC 신동엽 대기실에만 화장실 있다”

    '마녀사냥' 성시경, “JTBC 신동엽 대기실에만 화장실 있다”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가수 성시경이 개그맨 신동엽의 '황제의 방'을 폭로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는 MC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 성시경이 다양한 사연을 전하며 대화를 나눴다. 허지웅은 하숙집에서 지냈던 과거를 전하며 주인이 없을 때만 자유로웠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사장 없을 때 사장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 보는 심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

  • '마녀사냥' 유세윤, “김광석 '서른 즈음에' 가사는 '쉰 즈음에' 가사 같다”

    '마녀사냥' 유세윤, “김광석 '서른 즈음에' 가사는 '쉰 즈음에' 가사 같다”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개그맨 유세윤이 나이 서른살에 대해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는 MC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 성시경이 다양한 사연을 전하며 대화를 나눴다. MC 허지웅은 “요즘 서른살은 옛날에 생각하는 서른살이 아니다”라며 “나는 서른 여섯인데 아직도 애다. 너무 허무하다”라고 전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성시경도 이어 “서른살이 되면...

  • '마녀사냥' MC들, 일본에서 만든 '여친 코트'에 시선 집중

    '마녀사냥' MC들, 일본에서 만든 '여친 코트'에 시선 집중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일본 대학생들이 만든 '여친 코트'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MC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여친 코트'가 공개 돼 시선을 끌었다. MC 신동엽은 “백 허그 하듯이 로봇이 뒤에서 끌어 안는 여친 코트가 있다더라”고 운을 뗐고 이어 유튜브에 올라온 일본 츠쿠바 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여친 코트'가 공개됐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일본인이 로...

  • '마녀사냥' MC 4인, 녹화 중 난데없는 '케겔운동' 눈길

    '마녀사냥' MC 4인, 녹화 중 난데없는 '케겔운동' 눈길

    JTBC ‘마녀사냥’ 스틸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MC 4인방이 녹화 중 단체로 케겔운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5회 녹화에서 MC들은 '족욕기 중고거래를 하다 만난 남녀'의 사연을 소개하다 케겔운동으로 소재를 바꿔 대화를 이어갔다. 신동엽은 “케겔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자주 한다. 심지어 지금도 하고 있다”고 밝혀 잠시 스튜디오를 정적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잠시 후 성시경은...

  • 허지웅, "'미생'에 러브라인 있다" 장그래와 오과장 설렘주의보?

    허지웅, "'미생'에 러브라인 있다" 장그래와 오과장 설렘주의보?

    JTBC ‘썰전’ 칼럼니스트 허지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6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드라마 '미생'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드라마 '미생'에 전형적인 러브라인이 없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이윤석은 “(남녀 러브라인보다) 오과장(이성민)과...

  • MC몽 컴백에 대한 허지웅의 의견은? “혼자서 승부했어야…”

    MC몽 컴백에 대한 허지웅의 의견은? “혼자서 승부했어야…”

    JTBC ‘썰전' 방송 화면 가수 MC몽의 컴백 앨범 재킷과 수록곡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는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가요계 왕들의 귀환, 고래 싸움에 음원차트 터진다'라는 주제로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물급 가수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MC몽은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한다는 점에서 집중 토론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MC몽은 가수 이선희, 백지영, 리쌍의 개리...

  • 허지웅, "나의 형 신해철이 세상을 떠났다" 먹먹한 애도

    허지웅, "나의 형 신해철이 세상을 떠났다" 먹먹한 애도

    고(故) 신해철(왼쪽)과 허지웅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신해철의 사망 비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허지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의 생전 단상을 전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허지웅은 신해철에 대해 “형은 곧잘 철지난 농담을 길게 늘어놓고는 했다. 나는 그런 그를 무척 구박했다. 구박하는 재미가 있는 형이었다. 구박을 하면 소녀 같이 부끄러워했다. 그게 보고 싶어 더 구박한 적도 있다”라며 &#...

  • '마녀사냥' 허지웅, "'썸'이라는 단어 너무 싫다"

    '마녀사냥' 허지웅, "'썸'이라는 단어 너무 싫다"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허지웅이 ‘썸’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허지웅이 ‘썸’이라는 단어 자체가 싫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지웅은 “나는 ‘썸’ 이런 단어가 생기는 게 너무 싫어. 별로야”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미 존재하던 거였잖아. 원래 있었던 거야. 단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