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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미힐미' 허지웅 깜짝 등장, 자연스런 연기

    '킬미힐미' 허지웅 깜짝 등장, 자연스런 연기

    ‘킬미힐미’ 허지웅이 '킬미힐미'에 깜짝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7회에서는 허지웅이 깜짝 등장했다. 오리온(박서준)은 담당 편집장을 찾았다. 이는 다름아닌 허지웅이었던 것. 허지웅은 오리온에게 “(소설을) 읽어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고 궁금증을 보였다. 오리온은 “2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한 아이가 입양된다. 하지만 아이는 입양 이전의...

  • '썰전' 허지웅 “김구라, 요즘 '빚부심'(?) 있다!”…무슨 의미?

    '썰전' 허지웅 “김구라, 요즘 '빚부심'(?) 있다!”…무슨 의미?

    ‘썰전’ JTBC '썰전'이 100회 방송을 맞아 예능심판자들이 출연중인 프로그램들에 대해 비평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허지웅은 “윤종신의 제보에 따르면 예전에 비해 김구라가 요즘 녹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대본을 주시하다 보니 그렇게 보일 뿐”이라며 억울해했고, 오히려 “윤종신이 요즘 나를 벤치마킹 하는 느낌이다. 방송에 나와 본인이 '20대에 빚이...

  • '마녀사냥', 홍콩으로 갔더니 들뜬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마녀사냥', 홍콩으로 갔더니 들뜬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마녀사냥’ 홍콩 예고편 타이틀 JTBC ‘마녀사냥’의 홍콩특집 2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공개된 영상에는 첫 해외촬영에 들뜬 MC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 제작진은 홍콩특집의 콘셉트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한층 더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로드 수다 버라이어티’라고 영상을 통해 전한다. 예고 영상을 통해서도 스튜디오에서 보던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

  • '마녀사냥' 홍콩특집 예고 공개, 성시경 허지웅 끈적한 애정 과시

    '마녀사냥' 홍콩특집 예고 공개, 성시경 허지웅 끈적한 애정 과시

    ‘마녀사냥’ 홍콩 특집 예고 ‘마녀사냥’ 홍콩특집의 예고에서 성시경과 허지웅의 끈적한 애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홍콩특집 1차 예고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에 진행된 홍콩특집 녹화 중 일부를 발췌해 만든 것으로 MC 성시경과 허지웅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 지난달 제작진은 신동엽-성시경-유세윤-허지웅 4명의 ...

  • '속사정쌀롱' 허지웅, 1000만 영화 관객에 사과 “모욕감 느끼신 분 있다면 죄송”

    '속사정쌀롱' 허지웅, 1000만 영화 관객에 사과 “모욕감 느끼신 분 있다면 죄송”

    허지웅 허지웅이 '1000만 영화' 관객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 중인 허지웅은 '살면서 놓치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과의 타이밍”을 가장 중요한 인생의 타이밍으로 꼽았다. 허지웅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흔하게 놓치고 후회하는 타이밍이 사과의 타이밍인 것 같다. 어쩌면 가장 빠른 사과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고 본인의 의견...

  • '킬미, 힐미' 허지웅-루커스, 출판사 편집장과 인기 아이돌그룹으로 카메오

    '킬미, 힐미' 허지웅-루커스, 출판사 편집장과 인기 아이돌그룹으로 카메오

    방송인 허지웅과 아이돌 그룹 '루커스'가 MBC '킬미, 힐미'에 특별출연한다. 지난 21일과 2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김대진/제작 팬엔터테인먼트) 5, 6회는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예고했다. 더욱이 '킬미, 힐미'에서는 김슬기, 조윤호, 간미연, 구준엽 등 예상치 못한 특급 카메오들이 연이어 출연, 통통 튀는 개성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를 더욱 풍...

  • '속사정쌀롱' 허지웅, 4% 시청률 돌파시 여장한다

    '속사정쌀롱' 허지웅, 4% 시청률 돌파시 여장한다

    '속사정쌀롱' 출연자들 '속사정쌀롱'의 MC들이 각자 시청률 공약을 내놨다 최근 JTBC '속사정쌀롱'이 일요일 오후 11시로 시간을 이동하고 시청률이 오르자 이에 크게 고무된 MC들이 자발적으로 시청률 상승에 따른 공약을 하나씩 꺼내들었다. 목표시청률을 4%로 정한 MC들은 각자에게 공약미션을 정해줬다. 윤종신은 털실로 짠 수영복을 입고 인증샷 찍기, 장동민은 엘리베이터에서 CCTV를 향해 대변 포즈 세리모니, 허지웅은 여장하기, 모델 ...

  • '마녀사냥' 한고은 “콘돔, 신선할 걸 쓰세요” 이 언니 입담 보소!

    '마녀사냥' 한고은 “콘돔, 신선할 걸 쓰세요” 이 언니 입담 보소!

    한고은, 허지웅 배우 한고은이 '마녀사냥'에 출연,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성인용품을 보여주는 같은 학교 오빠의 마음이 궁금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 됐다. 이 사연을 들은 한고은은 “그린라이트 일 수 있지만 이런 사람이 별로 좋지는 않다. 외국에서는 지갑에 콘돔을 넣고 다니기도 한다. 고등학생들이 그런다”고 전했다. 한고은의 말에 허지웅은 “콘돔은 지갑에 넣어 다니는 게 아니라고 들었다. 열 때문...

  •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가까이 앉으니 떨려"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가까이 앉으니 떨려"

    JTBC ‘마녀사냥’ 허지웅 한고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한고은이 “허지웅과 가까이 앉으니 떨린다”고 밝guT다. 지난 69회 방송에 출연했던 한고은이 '마녀사냥'을 다시 찾았다. 허지웅은 지난 69회 방송 이후 한고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인중에 땀이 맺혀 “한고은을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다”는 놀림을 받았다. 이에 신동엽은 한고은과의 본격 녹화가 시작되기 전 땀 억제용 스프레이를 허지웅의 손에 쥐어줬다. ...

  • '마녀사냥' 허지웅 한고은, 핑크빛 기류

    '마녀사냥' 허지웅 한고은, 핑크빛 기류

    JTBC '마녀사냥' 허지웅 한고은 허지웅과 한고은이 JTBC '마녀사냥'에서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한고은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76회 녹화의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부터 녹화에 참여해 처음과 끝을 함께 했다. 지난 69회 방송에서 한고은의 출연 이후 허지웅은 한고은의 이야기만 나오면 인중에 땀이 맺혀 MC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도 허지웅과 한고은 사이의 미묘한 기류는 계속 됐다. 2부 ‘...

  • '마녀사냥' 신동엽, 허지웅 확고한 연애관에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마녀사냥' 신동엽, 허지웅 확고한 연애관에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마녀사냥’ 신동엽 신동엽이 허지웅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이 허지웅처럼 살고 싶다는 속내를 밝힌다. 신동엽과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76회 녹화에서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자 시청자의 사연을 두고 MC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연에 몰입하던 MC들은 '내가 만약 사연 속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속사정쌀롱' 허지웅, “퍼거슨 말이 옳았다, SNS는 인생의 낭비”

    '속사정쌀롱' 허지웅, “퍼거슨 말이 옳았다, SNS는 인생의 낭비”

    JTBC '속사정쌀롱' 방송화면 캡처 평론가 허지웅이 퍼거슨 감독의 말에 동감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허지웅이 출연해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눈이 모자이크된 채로 쓰인 것에 대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해당 사진을 보며 “퍼거슨의 말이 옳았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며 입을 열었다. 지난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퍼거슨 감독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며 선수들이 시합에만 집...

  • 실검보고서, 한고은, '마녀사냥'에 또 한 번 언급 '허지웅 진짜 좋아하나?'

    실검보고서, 한고은, '마녀사냥'에 또 한 번 언급 '허지웅 진짜 좋아하나?'

    ‘마녀사냥’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

  • '마녀사냥' 4MC, 특집 위해 홍콩 출국한다

    '마녀사냥' 4MC, 특집 위해 홍콩 출국한다

    (왼쪽부터)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JTBC ‘마녀사냥’ MC들이 특집 녹화를 위해 15일 홍콩으로 출국한다. 이번 녹화는 지난해 3월 진행된 제주도 특집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마녀사냥’ 스튜디오 외 촬영이다. 특히 ‘마녀사냥’의 첫 해외 녹화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C 신동엽은 “홍콩은 처음”이라며 '첫 경험'에 대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

  • '마녀사냥' 허지웅, 유세윤 넘치는 욕망 걱정 "어떻게 해야 되나"

    '마녀사냥' 허지웅, 유세윤 넘치는 욕망 걱정 "어떻게 해야 되나"

    (왼쪽부터)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마녀사냥' 허지웅이 유세윤의 넘치는 욕망을 걱정했다. 최근 진행된 JTBC'마녀사냥' 75회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는 친형 같은 직장상사의 여자친구와 미묘한 관계가 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네 명의 MC들은 '만약 나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가정 하에 사연에 몰입했다. 이 과정에서 유세윤은 “굉장히 섹시한 상황인 듯 하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유세윤은 대화가 이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