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영화 '경찰가족'에 캐스팅됐다. '밤과 낮' 이후 6년 만의 충무로 복귀다. 박은혜 소속사 측은 19일 “박은혜가 김진영 감독의 영화 '경찰가족'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경찰가족'은 경찰 집안의 딸과 범죄조직 집안의 아들이 결혼을 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박은혜는 극중 맏언니 박영미 역으로 출연한다. 여자 주인공 영희 역의 진세연과 경찰 자매 호흡을 맞추며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 '음치클리닉...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사진을 공개하며 행운을 기원했다. 진세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하얀 도화지 위에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적은 피켓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밑에 “내일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아침 든든하게 챙겨드셔야 해요. 수능대박 파이팅”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많은 학생 팬들의 ...
배우 진세연이 영화 '경찰가족'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현재 진세연은 ‘경찰가족’ 여주인공 박영희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현장 비하인드 컷은 극 중 영희의 아버지 박만춘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응수와 함께 한 촬영 현장 뒤편 모습이다. 사진 속 김응수는 경찰 츄리닝을 입고 딸 진세연과 어깨동무를 한 채 아빠미소를 지어보였고, 진세연 또한 아버지의 김응수의 품에 안겨 &...
배우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여성스러움을 담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진세연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20대 대표 배우의 러블리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왔던 그녀에게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성숙한 여자의 매력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한창 촬영 중인 영화 '경찰 가족'의 힘도 크다. 여자 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캐스팅돼 첫 영화에 도전한 진세연은 펜...
배우 진세연이 일일 손녀로 변신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뜻 깊은 하루를 보낸 것. 진세연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예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진세연 이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이전에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쌀을 기부하기 위한 쌀전달식에서 진세연은 ...
영화 ‘경찰가족’ 크랭크인을 앞둔 진세연이 '미녀검객'으로 변신했다. 진세연은 '경찰가족'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캐스팅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진세연이 열연하게 될 박영희는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섹시한 여경찰. 앳되고 가녀린 몸매지만, 가족 모두가 경찰일 정도로 '경찰멘탈' 소유자인 영희는 마약범들을 전문으로 소탕하는 강남경찰서 마약3팀장이다. 특히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답게 펜싱검을 필살무기로 이용...
배우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로맨틱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수스(SOOS)'의 뮤즈로 활동 중인 진세연이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의 비하인드 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블루 톤의 코트와 네이비 스커트 등으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감각적인 모자까지 더해 로맨틱한 여성의 모습을 완성했다. 또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해맑은 미소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진세연 관계자는 “진세...
배우 진세연(왼쪽), 신성록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서울드라마어워즈 2014′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진세연, 신성록이 환하게 웃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타임 갖는 진세연과 신성록 배우 진세연, 신성록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서울드라마어워즈 2014′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진세연과 신성록은 이날 서울드라마어워즈 진행을 맡았다. 올해...
진세연이 영화 ‘경찰가족’ 캐스팅을 확정했다. 진세연과 함께 캐스팅 소식을 전한 홍종현은 “긍정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1일 진세연 소속사 측은 “진세연이 ‘경찰가족’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홍종현 소속사 측은 “세부적으로 조율해야 될 사항이 남아 있어 아직 확정이라기 보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
차분하면서도 또렷하게 말을 이어가는 모습에서는 이제 만 스무 살이라고 하기엔 남다른 성숙함이 느껴진다. 올해 KBS2 ‘감격시대’에 이어 SBS ‘닥터 이방인’까지 굵직한 미니시리즈의 여주인공을 연달아 꿰차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만큼이나 남모를 마음고생을 겪기도 한 진세연에게서는 무거웠을 부담감을 내려놓은 평온함이 감지됐다. 언젠가는 “내 이름을 보고 사람들이 작품을 찾아볼 만한”...
진세연 진혁(위), 진세연 이종석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종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닥터 이방인’의 진혁 감독과 배우 이종석과 함께했다. 진세연은 진혁 감독 옆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으며, 이종석과는 머리를 맞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진세연은 지난 14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닥터 이방인' 영화버전 추가 촬영에...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20회 2014년 7월 8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홍찬성(김용건) 대통령이 깨어났다. 그리고 장석주(천호진) 총리의 검은 음모를 모두 알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치'로 연결된 정치인이다. 자신의 이익에 맞게 이용할 뿐이다. 이 때문에 박훈(이종석)과 송재희 또는 한승희(진세연)은 또 다시 위기에 놓인다. 그리고 2년 전 헝가리에서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을 맞게 됐고, 그때와 달리 이번엔 두 사람 ...
‘닥터 이방인’ 방송화면 이종석과 진세연은 진심을 확인했으나, 박해진과 강소라는 어긋나고 말았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9회에서는 박훈(이종석)과 한승희(진세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훈은 한승희가 일부러 자신과 헤어지려 한다는 사실을 오수현(강소라)으로부터 들었다. 이에 한승희를 찾아가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봐. 날 사랑하지 않는다...
배우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진세연이 광고촬영 중 대기시간의 모습이 담겻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마스크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모습은 현재 진세연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송재희 역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
‘골든크로스’ 김강우, ‘뻐꾸기둥지’ 이채영, ‘닥터 이방인’ 진세연(위부터) ‘아내의 유혹’ 장서희가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민소희로 자신의 신분을 바꿨을 땐 많은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했지만, 최근 안방극장에는 이 같이 신분을 감추는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주인공 김강우를 비롯해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