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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아이브 장원영과 올 화이트 특급 케미 "아름답게 빛내줬다"

    박진영, 아이브 장원영과 올 화이트 특급 케미 "아름답게 빛내줬다"

    가수 박진영이 아이브 장원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박진영은 18일 "오늘 무대를 멋지고 아름답게 빛내준 원영님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과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과 장원영은 올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었다.앞서 이날 방송된 KBS2 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박진영이 컴백 무대를 펼쳤다.박진영은 곡 'Groove Back'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다. 장원영은 박진영의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감미로운 비주얼은 잊어라…박진영 "쌍둥이 1인 2역 변신"('크리스마스 캐럴')

    감미로운 비주얼은 잊어라…박진영 "쌍둥이 1인 2역 변신"('크리스마스 캐럴')

    박진영이 부담감을 털어놓았다.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씨 등이 참석했다.박진영은 쌍둥이 형제 일우와 월우로 분해 1인 2역부터 액션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그는 “이미지 변신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인물 두 개를 어떻게 연기할지만 생각했다. 처음에 부담도 있었지만 하다 보니 부담을 가질 여유도 없었다. 동생 역할을 먼저 다 찍을 수 있게 많이 배려해주셨다. 배려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김성수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주원규 작가가 쓴 동명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그림자까지 완벽한 외모'

    [TEN 포토] 박진영 '그림자까지 완벽한 외모'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멋짐 그자체'

    [TEN 포토] 박진영 '멋짐 그자체'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심쿵 하트'

    [TEN 포토] 박진영 '심쿵 하트'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건희-김영민-박진영-김동휘-허동원 '볼하트에 꽃미소까지'

    [TEN 포토] 송건희-김영민-박진영-김동휘-허동원 '볼하트에 꽃미소까지'

    송건희,김영민,박진영,김동휘,허동원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힘찬 파이팅!

    송건희,김영민,박진영,김성수 감독,김동휘,허동원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같이 연기한 배우들 코미디장르로 다시 하고 싶어요"

    [TEN 포토] 박진영 "같이 연기한 배우들 코미디장르로 다시 하고 싶어요"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귀엽게 코 찡긋'

    [TEN 포토] 박진영 '귀엽게 코 찡긋'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그룹 GOT7 아닌 영화배우'

    [TEN 포토] 박진영 '그룹 GOT7 아닌 영화배우'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진영 '감독님을 믿고 선택했다'

    [TEN 포토] 박진영 '감독님을 믿고 선택했다'

    배우 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괴물 되기로 결심한 박진영…'크리스마스 캐럴', 12월 7일 개봉

    [공식] 괴물 되기로 결심한 박진영…'크리스마스 캐럴', 12월 7일 개봉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가 12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9일 (주)엔케이컨텐츠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오는 12월 7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박진영 역)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박진영 역)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이와 함께 2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는 월우의 시신을 목격한 일우의 서늘한 분노가 고스란히 담겼다. 쌍둥이 동생의 복수를 다짐하며 '괴물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일우의 슬픈 표정이 곧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것만 같은 폭풍전야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살린 박진영의 탁월한 연기를 엿볼 수 있다.티저 예고편은 월우가 근무 중인 편의점으로 난입한 문자훈(송건희 역) 패거리의 거친 행동과 욕설로 시작부터 긴장감을 일으킨다. 무차별적인 폭행이 가해지는 듯한 소리와 휴대폰 너머로 그 소리를 고스란히 듣고 있는 일우의 혼란스러운 표정이 두 형제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구해줘' '야수' 김성수 감독 작품이라는 카피가 스릴러 장르의 대가가 선사할 강렬한 복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할머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폭력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었던 일우의 모습과 소년원에서 자행되는 잔혹한 폭행이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하는 가운데, "폭력이 옳지 않은 건, 폭력은 사람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폭력을 경험한 사람은 또 다른 폭력을 쓴다는 거지"라는 조순우의 내레이션이 무자비한 폭력이 만들어낸 괴물의

  • '스맨파' 이조 "JYP 박진영과 작업하고파, 혼나도 돼"[인터뷰②]

    '스맨파' 이조 "JYP 박진영과 작업하고파, 혼나도 돼"[인터뷰②]

    어때 이조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박진영을 뽑았다.7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어때 크루와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이조는 "박진영 선생님의 재즈 느낌이 좋다. 어려서부터 춤선을 좋아했다"라며 "혼나도 된다. 무대가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를 듣던 테드는 "무서울 것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어때는 파이널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진영, 소년원行+폭력 노출…1인 2역 극과 극 파격 변신('크리스마스 캐럴')

    박진영, 소년원行+폭력 노출…1인 2역 극과 극 파격 변신('크리스마스 캐럴')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의 보도 스틸 12종이 공개됐다.31일 (주)엔케이컨텐츠 측은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박진영 역)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박진영 역)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공개된 보도 스틸은 강렬한 액션 스릴러를 탄생시킨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소년원에 들어간 쌍둥이 형 일우와 크리스마스 아침에 시신으로 발견된 쌍둥이 동생 월우라는 두 명의 극과 극 캐릭터를 남다른 표현력으로 그려낸 박진영의 모습이 돋보인다.천진난만해 보이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긴 월우, 할머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폭력에 길들 수밖에 없었던 일우의 스틸은 두 형제에게 닥친 무자비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여기에 일우의 조력자가 된 상담교사 조순우(김영민 역), 월우의 비밀을 숨긴 채 소년원 패거리가 된 손환(김동휘 역), 일우를 없애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년원 패거리의 일진 문자훈(송건희 역), 무자비한 폭력으로 소년원을 공포에 빠트리는 교정 교사 한희상(허동원 역)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부드럽지만 단호한 카리스마로 일우를 바라보는 조순우의 모습은 김영민이 가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짐작게 하고, 무언가 불안한 듯 위태로운 손환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김동휘, 보는 것만으로도 서늘함을 더하는 문자훈과 한희상을 표현한 송건희, 허동원까지 뜨거운 앙상블을 만들어냈다.또한 소년원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온몸으로 맞

  • '연정훈♥' 한가인 "아이 낳고 어디서든 '누구 엄마'였다" 눈물('싱포골드')

    '연정훈♥' 한가인 "아이 낳고 어디서든 '누구 엄마'였다" 눈물('싱포골드')

    신나게 춤추며 노래하는 '퍼포먼스 합창' 경연으로 합창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SBS '싱포골드'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무대를 예고했다.9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서는 성악가들의 화끈한 일탈이 그려진다.춘천에서 진행된 지역 배틀에는 이탈리아 유학파 성악가와 교수들이 모인 신생 합창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2PM의 '우리집'이라는 파격적인 선곡과 압도적인 성량,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5MC 박진영, 김형석, 한가인, 이무진, 리아킴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진영과 김형석은 "스페인 국제합창대회를 함께 도전한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실현해줄 탄탄한 실력이라 프로듀서로서 굉장히 욕심나는 팀"이라고 극찬했다.이날 방송에는 자녀 수만 도합 35명인 현실 육아맘 합창단이 등장한다. 담담한 선곡과 무대는 의외의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한 방 맞은 듯한 멍한 모습으로 "심사하면서 처음으로 눈물이 났다"라고 했다. 한가인은 "아이를 낳고 (배우를 잠시 쉬고) 엄마로 살아오면서 어디서든 '제이 엄마 누군데요'라고 소개해왔는데,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달고 노래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16년생 제이 양, 2019년생 재우 군을 두고 있다.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합창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고 있는 '싱포골드'는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된다. 9일 방송은 10분 확대 편성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