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무결점 자태'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무결점 자태'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환상의 라인'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환상의 라인'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감출수 없는 볼륨감'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감출수 없는 볼륨감'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뇌쇄적 눈빛'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뇌쇄적 눈빛'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숨막히는 뒤태'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숨막히는 뒤태'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완벽한 S 라인'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완벽한 S 라인'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끝도없는 다리길이'

    [TEN 포토] 레이싱모델 여시연 '끝도없는 다리길이'

    레이싱모델 여시연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현빈♥' 손예진, 해도 해도 너무한 미모 [TEN★]

    '현빈♥' 손예진, 해도 해도 너무한 미모 [TEN★]

    배우 손예진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손예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명품백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는가 하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찰떡같은 의상 소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손예진은 우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가을의 요정", "예쁨 주의", "왜 이렇게 예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예진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만난 동갑내기에서 어느덧 마흔을 함께 바라보는 서른아홉 세 친구의 평범하고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은 작품이다.손예진은 지난 1월부터 배우 현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수지, 매일이 레전드…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TEN★]

    수지, 매일이 레전드…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TEN★]

    배우 수지가 열일하는 미모를 자랑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3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데님 하면 ?이G. 오늘도 레전드를 갱신하는 수지의 가을 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수지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발랄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얼굴 천재", "귀엽다", "이 사람 정말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인공지능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이제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과 영상통화로, 마음을 위로받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정동원, 화보 같은 일상…물고기 구경하며 힐링 [TEN★]

    정동원, 화보 같은 일상…물고기 구경하며 힐링 [TEN★]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정동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수족관 속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벙거지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얼굴을 다 가렸는데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정동원은 "이런 데도 있네 (신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순수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동원은 지난 5월 5일 솔로 앨범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영화 '소름'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김아중, 화보 장인의 귀환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김아중, 화보 장인의 귀환

    배우 김아중의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김아중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가 매거진 '싱글즈' 9월호를 통해 공개돼 반가움을 안겼다.화보 속 김아중은 눈을 뗄 수 없는 범접 불가한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귀환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숙함이 돋보이는 니트 드레스는 물론, 강렬한 조합의 의상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완벽한 A컷을 완성했다.김아중은 우아한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포스로 묘한 끌림을 선사했다.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가 짙게 베인 눈빛 또한 단연 눈에 띄었는데, 김아중의 남다른 시선 처리가 '역시 김아중은 김아중이다'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탄사를 이끌었다는 전언이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김아중의 성숙한 마인드가 엿보였다. 오랜 시간 동안 연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김아중은 "배우 선후배 동료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 날 아껴주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또 원동력이 된다"라며 "우리는 모두 사람 관계로 인해 힘든 일이 많지만, 그래도 결국 사랑과 행복은 사람에게서 온다는 걸 안다. 나이를 먹으며 타인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이어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 만났던 대본들이 모두 좋았다. 대본을 읽으며 느낀 감동을 대중에게 잘 전달하고 싶어서 여전히 열심히 준비하고 연구한다"라며 겸손한 마음가짐을 드러낸 그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하는 일에 따라 주어진 환경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태도와 시선

  • 송혜교, 역시는 역시네…감탄을 넘어 경이로운 미모 [TEN★]

    송혜교, 역시는 역시네…감탄을 넘어 경이로운 미모 [TEN★]

    배우 송혜교가 말이 필요 없는 미모를 뽐냈다.송혜교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우아한 원피스부터 차분한 슈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그는 그윽한 눈빛을 드러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무엇보다 송혜교의 독보적인 비율을 눈길을 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게시물을 본 배우 박솔미는 "너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배우 박효주는 박수 이모티콘으로 찬사를 보냈다.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다. 극 중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공식] 박유나,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대세 행보ing

    [공식] 박유나,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대세 행보ing

    배우 박유나가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나가 뉴욕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며 "슬로건 'Shine On Your Every Moment(당신의 모든 순간을 밝게 비추는)'를 바탕으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화보는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뉘어 박유나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박유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캐릭터를 자랑했다. 그는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제시했다.브랜드 측은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눈도장 찍어온 신예 박유나를 앰버서더로 발탁했으며,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타깃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알렸다.이어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시대를 대변하는 여성 셀럽을 모델로 발탁하며 2030 소비자들의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했다. 앞으로 새로운 모델 박유나와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해 드라마 'SKY 캐슬', '호텔델루나',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현재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남다른 기럭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임영웅, 청량美 터지는 여름 화보

    임영웅, 청량美 터지는 여름 화보

    '대세 가수' 임영웅이 청량미 넘치는 여름 화보로 '광고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훈훈한 외모와 넘사벽 비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6일 공개된 화보 속 임영웅은 화려한 알로하 패턴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름 남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또 시원한 물줄기 등 주변 연출과 잘 어우러지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화보 속 임영웅이 착용한 '알로하 패턴 셔츠'는 해변가 풍경, 파인애플, 트로피컬 나뭇잎 등 화려한 패턴이 가미되어 이국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름철 인기 소재로 손꼽히는 이지케어, 에어홀, 서커 원단을 두루 사용했으며,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원단에 신축성을 강화했다. 컬러는 화이트, 네이비, 레드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임영웅이 '알로하 패턴 셔츠'를 직접 입어보고 추천해주는 리뷰 영상까지 공개돼 화제다. 이와 함께 웰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임영웅 미니 포토 카드 3종'과 '임영웅 프린트 장우산'으로 구성된 세트를 받을 수 있는 리뷰 영상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임영웅은 지난해부터 웰메이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임영웅은 단순한 옷 홍보에 끝나지 않고 회사와 콜라보한 트롯웰송을 꾸준히 내는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웰메이드는 전속 모델 임영웅과 타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INDIAN)'의 활용도 높은 색상의 셔츠, 팬츠류와 함께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클래식 무드의 고품질 수트를 제안한다.임

  • '재재혼' 엄영수 "결혼 실패가 인생 실패는 아니다" [화보]

    '재재혼' 엄영수 "결혼 실패가 인생 실패는 아니다" [화보]

    코미디언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가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엄영수는 최근 진행된 한 여성지와 인터뷰를 통해 10살 연하의 재미 교포 의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과 사랑철학을 공개했다.엄영수는 “내 나이 69살에 두 번 실패하고 세 번 만에 진한 사랑을 만났다”라며 “아내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정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아내에게 여러모로 배울게 많다”며 “지금 아주 행복하다”고 밝혔다.엄영수는 사랑이 어떤 의미냐는 물음에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며 “사랑은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기 때문에 아쉽고 아까운 것이다. 가능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엄영수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결혼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라며 “넓게 보면 결혼이나 이혼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결혼에 두 번 실패했지만 세 번째 결혼해서 잘 살면 된다”며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모든 결혼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 LA의 한 교회에서 10살 연하의 재미 교포 의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