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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러쉬 세금 더 내라"…조이, 상큼美 폭발한 비주얼

    "♥크러쉬 세금 더 내라"…조이, 상큼美 폭발한 비주얼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지난 17일 조이는 "저는 하이볼 탄산수에 위스키 조금만 넣어주세요. 위스키향 나는 탄산수처럼요. 맞아요 저는 술찌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손을 턱에 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 속 조이는 하이볼 잔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디즈니 공주 재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크러쉬 세금 더 내라"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레드벨벳 조이는 2021년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크러쉬♥' 조이, 발개진 채 취중 고백…"찌질이 됐다"

    '크러쉬♥' 조이, 발개진 채 취중 고백…"찌질이 됐다"

    레드벨벳의 조이가 싱그러운 미모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17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이볼 탄산수에 위스키 조금만 넣어주세요. 위스키향 나는 탄산수처럼요. 맞아요. 저는 술찌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술찌'는 술 못하는 찌질이를 줄여 말한 은어다. 사진 속 조이는 윙크를 하며 상큼함을 자랑하고 있다.이어 하이볼과 안경을 활용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아이돌 다운 매력을 나타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안경 잘 어울린다", "역시 과즙미 대표 연예인답다", "'술찌' 조이 귀엽다" 등 다양한 언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그룹 내 리드래퍼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데뷔 초 풋사과 같은 매력으로 사랑 받았지만, 연차가 쌓일 수록 섹시한 이미지까지 겸비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나타냈다. 그는 2021년 8월 가수 크러쉬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또 반하겠네…인간 벚꽃 등극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또 반하겠네…인간 벚꽃 등극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핑크빛 미모를 뽐냈다.조이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분홍색 카디건과 곰 인형 키링이 달린 백팩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의상뿐만 아니라 양쪽 헤어에 꽂은 캐릭터 머리핀이 키치함을 배가했다.조이는 거울 샷과 셀카 등 다채로운 각도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과즙미' 대표 연예인인 만큼 조이는 윙크를 하며 특유의 상큼함을 자랑했다.이를 본 누리꾼은 "인간 벚꽃 같다. 사랑스럽다", "풋사과 조이였는데 살구 조이로 변신한 것 같다", "따라 하고 싶은 러블리 패션이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다.조이는 지난해 11월 그룹 레드벨벳의 정규 3집 'Chill Kill'로 활동했다. 2021년 8월 가수 크러쉬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해 레드벨벳 최초로 공개 연애 하는 멤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D-DAY' 레드벨벳의 '밝은 비극'이 온다

    'D-DAY' 레드벨벳의 '밝은 비극'이 온다

    레드벨벳(Red Velvet)이 오늘(13일) 정규 3집 ‘Chill Kill’(칠 킬)로 컴백한다. 레드벨벳 정규 3집 ‘Chill Kill’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hill Kill’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Chill Kill’은 과감한 베이스 무빙과 스트링 선율, 화려하고 몽환적인 신스와 벨 사운드를 중심으로 곡명만큼 극적이고 변칙적인 조화를 이루며 유니크하게 전개되는 팝 댄스곡으로, 갑작스레 등장한 ‘Chill Kill’로 인해 나의 세계가 뒤바뀌어 버린 연애의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가사와 ‘밝은 비극’이 주는 감정선을 따라 변화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피할 수 없는 위기를 맞닥뜨린 자매들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렸으며, 각기 다른 성격의 자매를 연기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몰입감 높은 연기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의 무드를 극대화,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또한 레드벨벳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유튜브·틱톡·위버스 레드벨벳 채널 및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Red Velvet 레드벨벳 ‘Chill Kill’ Countdown Live’(레드벨벳 ‘칠 킬’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앨범 언박싱은 물론, 신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작업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에 대한 토크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코너로 글로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 정규 3집 ‘Chill Kill’은 오늘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레드벨벳 조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 잠정 중단…"치료와 안정 필요"

    [공식] 레드벨벳 조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 잠정 중단…"치료와 안정 필요"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다"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이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은 지난 1~2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을 개최했다. 싱가포르, 요코하마, 마닐라 등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팬을 만난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안녕하세요.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건강 상태와 이후 스케줄 참여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입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팬분 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조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야겠는걸?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야겠는걸?

    레드벨벳 조이가 아이돌 아우라를 뽐냈다.최근 조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몸에 달라붙는 투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특히 우월한 글래머 상체를 과감하게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이는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크러쉬♥' 조이, 8kg 뺀걸로도 부족했나? 발레하며 옆구리살 타파

    '크러쉬♥' 조이, 8kg 뺀걸로도 부족했나? 발레하며 옆구리살 타파

    레드벨벳 조이가 단아한 면모를 보였다.최근 조이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발레에 푹 빠진 모습. 발레리나복을 입고 여신미를 드러냈다.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며, 크러쉬는 지난해 8월 11일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1년 9개월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크러쉬는 알았을까, ♥조이가 이정도로 관능미 넘친다는 걸

    크러쉬는 알았을까, ♥조이가 이정도로 관능미 넘친다는 걸

    레드벨벳 조이가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조이는 "더 늦기 전에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레드벨벳 조이, 태생부터 '아이돌 아우라'…끼 넘치는 표정

    레드벨벳 조이, 태생부터 '아이돌 아우라'…끼 넘치는 표정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야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레드벨벳 조이, '설원의 여신' 비주얼…꽃피운 '연말 미모'

    레드벨벳 조이, '설원의 여신' 비주얼…꽃피운 '연말 미모'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레드벨벳 조이, '산타걸'로 변신…변함없이 '연말 여신'

    레드벨벳 조이, '산타걸'로 변신…변함없이 '연말 여신'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뷰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산타걸로 변신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8일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레드벨벳 조이, 버킷햇 쓰고 드러낸 힙한 매력…'앵두 입술' 눈길

    레드벨벳 조이, 버킷햇 쓰고 드러낸 힙한 매력…'앵두 입술' 눈길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잉뿌삐엥뿌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Birthday'를 발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레벨 조이, ♥크러쉬가 또 놀랄 깜찍함…리본이 주렁주렁

    레벨 조이, ♥크러쉬가 또 놀랄 깜찍함…리본이 주렁주렁

    레드벨벳 조이가 깜찍함을 선보였다.12일 조이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의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1월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이, 섹시·러블리 다 갖춘 '모태 미녀'…'아이돌 아우라' 가득

    조이, 섹시·러블리 다 갖춘 '모태 미녀'…'아이돌 아우라' 가득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레드벨벳 "'Birthday'=또 다른 도전, '레드벨벳스러움' 증명하고 파"

    [종합] 레드벨벳 "'Birthday'=또 다른 도전, '레드벨벳스러움' 증명하고 파"

    그룹 레드벨벳이 귀여운 매력을 장착한 채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레드벨벳은 28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Birthday’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타이틀곡 ‘Birthday’는 조지 거슈윈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가사에는 ‘나와 함께라면 매일이 생일처럼 즐거울 것’이라는 당찬 고백과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상상하던 모든 소원을 이뤄주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경쾌한 신곡 분위기와 레드벨벳의 쿨하고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비비드한 색감과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더해졌다.이날 조이는 "데뷔 이후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곁에서 우리를 응원해주고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클래식 샘플링이 하나의 방법이었다. 신선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 좋다. 앞으로도 새로운 방향으로 도전하고 레드벨벳스러움이 무엇인지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웬디는 활발한 활동 가운데 SM 소속사 선배들에 대한 감사함을 언급했다. 웬디는 "최근에 느낀 것은 선배님들이 꾸준히 활동하시고, 우리를 응원해주신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다양한 콘셉트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선배님들을 보며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예리는 "우리의 러브송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엉뚱하고 어떨 때는 서늘한 느낌도 있다. 재밌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사랑 그대로의 감정을 표출하면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