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소나기도 질투하는 분위기 여신[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82344.1.jpg)
사진 속 신세경은 창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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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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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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