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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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오연서, 사랑스러움 물씬 풍기는 가을코디 제안

배우 오연서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을 소녀를 연상케하는 오연서의 패션. 베레모로 가을 분위기를 강조한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
TENPHOTO, 오연서 클라라, '이상봉 컬렉션 구경왔어요'(서울패션위크)

배우 오연서(왼쪽), 클라라가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디자이너 ‘이상봉(LIE SANGBONG)’ 컬렉션의 프런트 로에 앉아있다. 블랙 앤 화이트 패션에 선글라스로 포인트 준 클라라.(서울패션위크) 오연서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서울패션위크) 배우 오연서, 클라라가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
TENPHOTO, 오연서, 패션쇼장에서도 장보리가 대세(서울패션위크)

배우 오연서가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디자이너 ‘이상봉(LIE SANGBONG)’ 컬렉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연서가 이상봉 컬렉션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서울패션위크) 최근 종연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오연서.(서울패션위크) 배우 오연서가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
오연서의 겨울패션은? 아웃도어 '할리한센' 겨울 화보 공개

오연서가 아웃도어 '헬리한센'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헬리한센' 모델로 발탁된 오연서가 일상생활부터 스포츠 활동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아웃도어의 기능을 담은 따뜻하고 역동적인 모습의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오연서는 보온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최적화한 다양한 컬러의 '헬리한센' 트랙수트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팬츠부터 스커트까지 여러 아이템을 활용한 믹스매치 아웃도어 패션과 함께 제자리 점프, 물 위 점프 등 다양하고...
TENPHOTO, 오연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아이 눈부셔~'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놀라고 있다. 눈이 부셔 양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배우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상큼한 미소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놀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영, 오연서, 강소영, 블락비 지코, 피오 ...
TENPHOTO, 오연서, 진짜 장보리가 나타났다!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연서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영, 오연서, 강소영...
TENPHOTO, 오연서, 장보리가 강남에 떴다!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는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할을 맡은 배우 오연서. 오연서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쿤위드어뷰에서 열린 ‘펜필드 팝업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는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MBC 측, “장혁 오연서, '빛나거 미치거나' 출연 검토 중”

배우 장혁(왼쪽)과 오연서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을 논의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15일 오후 M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인 신율이 궁궐 안에서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왔다! 장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일주일만에 또 만남" 김지훈과 '다정'

건일, 오연서, 김지훈(왼쪽부터) 배우 오연서가 김지훈, 건일과 함께 찍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김지훈, 건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서는 “일주일 만에 또 만남.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미소를 띤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상반...
어제 뭐 봤어? '왔다! 장보리', 연민정의 유혹이 끝났다…갔다! 연민정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2회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다섯줄 요약 딸 연민정(이유리)를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들었던 도혜옥(황영희)은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던 끝에 정신을 차리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 3년간 교도소에 복역한 후 출소한 민정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혜옥과 장흥에서 국밥집을 하며 살아갔다. 장보리(오연서)와 이재화(김지훈)는 비단이(김지영)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 더할 나위 ...
'왔다! 장보리' 성혁 종영소감…'민소희 만나는 씬 공개'

배우 성혁이 '왔다! 장보리' 종영 소감을 밝혔다.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성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 인사를 전했다. 성혁은 “'왔다! 장보리'를 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순옥 작가님 백호민 감독님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다 얘기할 순 없지만 모든 스태프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연기자 선생님들과 동료 선배 연기자 분들도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왔다! 장보리' 황영희, 딸 이유리 기억 못해…“누구더러 엄마래?

이유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 도혜옥을 보고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교도소에서 출소한 연민정(이유리)은 도혜옥(황영희)을 찾아갔다. 3년 만에 재회한 도혜옥 앞에서 연민정은 어렵게 “엄마”라고 불렀다. 하지만 도혜옥은 “누구더러 엄마래? 너 실성했냐?”라며 연민정을 외면했다. 당황한 연민정은 “엄마가 나를 어떻게 잊어. 내가 어떤 딸인데. 미워서 패 주고 싶어서라도 나를 기억해야 하...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리가 눈에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 '아내의 유혹' 민소희 패러디였다. 12일 오후 8시 4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는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가 등장했다. 아이들을 이끌고 유치원에 온 선생님은 다름 아닌 연민정. 이유리가 1인 2역으로 점을 찍고 등장한 것이다. 그녀는 연민정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정반대의 선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 이후 '왔다! 장보리'는 어린 시절 신분...
'왔다! 장보리' 죄수 이유리, 결혼반지 손에 쥔 채 손가락 붙어버려 '호러!'

'왔다! 장보리'의 3년 후의 모습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 중인 연민정(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민정이 복역 중인 교도소를 찾은 인화(김혜옥)는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는 연민정과 마주했다. 인화의 눈에 들어온 것은 민정의 손. 과거 이재희(오창석)가 불 속에 던진 반지를 줍기 위해 손을 뻗었던 연민정은 반지를 잡은 그 손 그대로 수술도 받지 않은 채 굳게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독설 날렸다…“죗값 다 받아라”

오연서가 이유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연민정(이유리)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졌다가 정신을 잃은 엄마 도혜옥(황영희)을 붙잡고 오열했다. 하지만 연민정은 문지상(성혁)의 고소로 경찰서로 향해야 했다. 이에 연민정은 “우리 엄마 깨어날 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줘라. 나 이대로 못 간다. 너도 알지 않냐. 나 이대로 가면 우리 엄마 못 깨어날지도 모른다”고 장보리(오연서)에게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