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폭풍의 여자' 송이우, 믿었던 정찬에게 배신..박선영 도와주나?

    '폭풍의 여자' 송이우, 믿었던 정찬에게 배신..박선영 도와주나?

    폭풍의 여자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송이우가 믿었던 정찬에게 배신을 당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이 도혜빈(고은미)때문에 비리 혐의로 구속된 장미영(송이우)을 찾아 비밀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영은 도혜빈과 박현성(정찬)의 계략으로 갤러리 비리를 저지르게 됐다. 두 사람은 처음 타겟을 정임으로 겨냥했지만 영특한 정임은 위기를 모면했고 미영만 혐의를 ...

  • '폭풍의 여자' 박선영, 억울한 누명 벗을 수 있을까

    '폭풍의 여자' 박선영, 억울한 누명 벗을 수 있을까

    폭풍의 여자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폭풍의 여자’ 정찬과 고은미가 박선영에게 반격했다. 27일 방송된 MBC’폭풍의 여자’에서는 준태(선우재덕)를 대신해 회장대행을 맡은 성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은 이사회를 열어 준태(선우재덕)의 건강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척하면서 준태를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

  • 고은미, 열애 중, 소속사도 공식 인정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고은미, 열애 중, 소속사도 공식 인정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배우 고은미가 15개월 째 열애 중이다 배우 고은미(39)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8일 텐아시아에 “오늘 보도된 열애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은미가 8세 연상의 사업가와 2년째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은미는 15개월째 열애 중이며, 현재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 출연 중인터라 구체적으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

  • '폭풍의 여자' 첫 방송 시청률, 10% 넘었다

    '폭풍의 여자' 첫 방송 시청률, 10% 넘었다

    MBC '폭풍의 여자'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가 첫 방송 시청률 12.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10.8%, 전국 10.5%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 실검보고서, 고은미 “극중 불륜남 박준혁, 실제 친구의 남편”

    실검보고서, 고은미 “극중 불륜남 박준혁, 실제 친구의 남편”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

  • '폭풍의 여자' 은주영 작가, "시청자 반응 따라 결말 바뀔 일 없을 것"

    '폭풍의 여자' 은주영 작가, "시청자 반응 따라 결말 바뀔 일 없을 것"

    ‘폭풍의 여자’ 대본 리딩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하고 나선 MBC 새 아침 드라마 ‘폭풍의 여자’ 은주영 작가가 “시청자 반응에 따라 결말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민수 PD는 “사전 작업을 오래 했던터라 대본도 많이 나왔다....

  • '폭풍의 여자' 박준혁, 아내 친구와 키스신 찍은 소감

    '폭풍의 여자' 박준혁, 아내 친구와 키스신 찍은 소감

    박준혁과 고은미 배우 박준혁이 실제 아내의 친구인 배우 고은미와 키스신을 찍게 된 소감을 들려줬다. 31일 오후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중 아내의 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남자, 무영을 연기하게 된 박준혁은 실제 아내의 친구, 고은미와 연기를 하게 됐다며 “극중에서도 집사람의 친구를 만나는데 제 생활에서도 제 집사람 친구인 고은미 여사를 여기서...

  • '폭풍의 여자'로 컴백한 박선영, "희로애락, 같이 느끼셨으면"

    '폭풍의 여자'로 컴백한 박선영, "희로애락, 같이 느끼셨으면"

    배우 박선영이 돌아왔다 배우 박선영이 1년 6개워 만에 컴백하면서 복귀작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후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폭풍의 여자’ 주인공으로 컴백한 그는 “내가 봐서 재미있고, 보는 분들이 재미있을 것 같은 스토리를 고른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청...

  • '폭풍의 여자' 이민수 PD, "쪽대본도 없고 막장도 아니다" 선언

    '폭풍의 여자' 이민수 PD, "쪽대본도 없고 막장도 아니다" 선언

    MBC '폭풍의 여자'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이민수 PD가 “쪽대본도 없으며 막장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민수 PD는 “우리 드라마는 사전작업을 오래 했다. 대본도 많이 나온 상태라 기존 연속극의 쪽대본 상황은 없다. 갑자기 캐릭터가 변화한다...

  • '폭풍의여자' 대본리딩 현장 포착, "잘 될 것 같은 느낌"

    '폭풍의여자' 대본리딩 현장 포착, "잘 될 것 같은 느낌"

    MBC '폭풍의 여자'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 9월 말, MBC 상암 신사옥 대본연습실에 상견례와 첫 대본리딩을 위해 '폭풍의 여자'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