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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컴백’ 스테이씨, ‘Teddy Bear’ 완전체 포토 첫 공개

    ‘14일 컴백’ 스테이씨, ‘Teddy Bear’ 완전체 포토 첫 공개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완전체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Teddy Bear(테디베어)’의 FUN(펀) 버전, TOGETHER(투게더)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개인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상큼한 에너지와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준 스테이씨는 완전체 콘셉트 포토로 폭발적인 비주얼 시너지를 입증했다. 스테이씨는 키치한 무드의 핑크톤 의상,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을 통해 인형 같은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셀카 모드’ 콘셉트 포토도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씨는 TOGETHER 버전에서 당당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면, FUN 버전에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거대한 테디베어 오브제를 위트 있게 활용하며 신곡 콘셉트를 한층 더 분명하게 완성했다. 스테이씨는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 또한 “그동안 스테이씨가 독특한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이번에는 멤버들의 예쁜 비주얼을 최대한 돋보이게 하려고 했다. 멤버 재이의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 스타일을 시도하며 한층 성장한 분위기를 시도했다”고 귀띔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eddy Bear’는 나만의 히어로가 되어준 든든한 테디베어처럼 희망과 위안을 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스테이씨는 ‘틴프레시’라는 고유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확장하면서 또 한 번 중독성 넘치는 곡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안예은,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공개

    안예은,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공개

    안예은이 정규4집의 포토 티저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지난 8일까지 안예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 포토 티저 3장을 공개, 단순한 앨범 제목과는 사뭇 다른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공개된 티저에는 앨범에 수록된 13곡을 유추해볼 수 있는 일러스트와 글, 사진이 담겨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모노톤의 이미지와 티저 속 ‘끝일까 시작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향한다’ 등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메시지는 안예은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높였다.천재 뮤지션의 귀환을 알리는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는 안예은이 직접 작곡, 작사한 자작곡들이 수록,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롯이 담겼다. 여러 콘셉트의 장르 음악을 선보여왔던 안예은은 여러 솔직한 감정을 녹인 앨범 ‘쉽게 쓴 이야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포토 티저에 이어 안예은은 정규4집 발매를 기념해 음감회 개최를 알려 컴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안예은의 정규4집 발매 기념 음감회 ‘쉽게 듣는 노래들’은 티켓 오픈 후 매진을 기록,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기대를 모으는 안예은의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에는 타이틀곡 ‘죽음에 관한 4분 15초의 이야기’를 포함해 ‘무거워’, ‘미끄럼틀’, ‘잠’, ‘미움받는 꿈’, ‘그럴 줄 알았지’, ‘잔’, ‘가볍게’, ‘멍게’, 'Cistus albidus‘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 등 그만의 감성과 노력이 담긴 13곡이 수록됐다.한편, 안예은의 정규4집 ‘쉽게 쓴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개막식, 엘르 선정 '2022년 베스트 포토'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 개막식, 엘르 선정 '2022년 베스트 포토'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FIFA(피파)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장면이 '2022년 베스트 포토'로 선정됐다.패션 매거진 엘르(ELLE) 프랑스는 2022년 한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스타들의 가장 인상적인 사진을 선정한 '2022년 베스트 포토' 13선을 보도했다.이 중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2년 베스트 포토' 로 뽑혔다.엘르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는 설명과 함께 정국을 '2022년 베스트 포토' 인물로 선정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20일(한국 시간)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 위에서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으로 메인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던 순간이 담겨있다.정국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눈빛과 화려하고 압도적인 존재감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또 정국은 클라스가 다른 '무대 제왕'의 '범접 불가'한 아우라와 마치 마이클 잭슨이 환생한 듯한 포스를 내뿜으며 당시 개막식 현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열기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당일 정국은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폭풍 성량의 고품격 라이브 그리고 장발의 눈부신 조각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전무후무'한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특히 정국은 무대를 온전히 즐기는 여유와 담대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전세계 시청자들을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이를 접한 이들은 "다시 한번 세계적인 영향력을 실감하는 순간" "올해는 완벽한 정국의 해였지" "이렇게 보니까 정국이 임팩트 확 체감된다" "개막식 사진은 어느 순간 찍어도 예술이구나"

  •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 포토 공개.. '얼굴 천재' 증명

    방탄소년단 진,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 포토 공개.. '얼굴 천재' 증명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비주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팬심을 자극했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공개한 'The Astronaut'의 콘셉트 포토 스케치는 다양한 컨셉의 사진이 공개되며 진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20장의 사진에서는 소년미 넘치는 진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진은 심플한 타이와 화이트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데님진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파란색으로 뒤덮인 우주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연출해 신비한 느낌을 연출했다.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소년미를 발산, 눈이 부신듯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우주모형을 들고 있는 포즈와 얼굴에 별스티커를 붙인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다른 콘셉트로는 가죽 재킷을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잘생긴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그의 짙은 눈썹, 강렬한 눈빛이 담긴 사진에서는 신비로움 마저 느낄수 있다.특히 진은 이번 콘셉트 포트에서 갈색 히피펌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진은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자연속에서 통넓은 노란색 바지와 스웨타를 입고 눈을 감은채 두팔을 들거나 치아를 드러낸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의 Shorts를 통해 콘셉트 포토 촬영현장의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감을 전달하기도 했다.팬들은 진의 다양한 콘셉트 포토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의 솔로활동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심쿵주의! '월드와이드 핸섬'의 환상적 비하인드 포토 스케치

    방탄소년단 진, 심쿵주의! '월드와이드 핸섬'의 환상적 비하인드 포토 스케치

    방탄소년단(BTS) 진의 환상적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심쿵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엠카운트다운 비하인드 포토 스케치'(BTS MCOUNTDOWN Behind Photo Sketch)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심플한 화려한 검은 꽃이 프린트된 흰 블라우스에 블랙 초커, 블랙 팬츠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다른 사진 속 리허설 중인 진은 작은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 깨끗한 피부와 변함 없이 맑은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진은 푸른색 무늬가 섞인 화이트 자켓을 입고 감성에 젖은 듯 아련한 눈빛과 팬들을 향한 따뜻한 미소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같은 옷의 다른 사진 속의 진은 조명 속 아련한 눈빛의 청순함과 청량미를 공존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반짝이는 아미밤이 둘러싼 무대의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으며 노래하는 진의 모습은, 무대를 가득 채운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이 전해지는 듯 팬들의 마음에 아련함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사진들이 너무나 반짝반짝 빛나”, “모든 사진 속의 진은 완벽하다”, “진은 귀여운데 섹시해. 특히 블랙 초커! 넘 설레여”, “저 눈빛 너무 좋아”, “사진이 다 영화 한 장면 같아”,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우아하고… 하나만 꼽을 수 없는 비현실남 김석진”, “완벽하다. 조화롭다. 괜히 월드와이드 핸섬이 아니야”, “일생이 리즈인 석지니”, “상큼한데 아련하고 신비로워. 정말 매력덩어리”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nb

  • 방탄소년단 지민, 美매체 '神적인 비주얼과 비율' 찬사 이어 섹시 포토 대공개

    방탄소년단 지민, 美매체 '神적인 비주얼과 비율' 찬사 이어 섹시 포토 대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이 존재 자체로 예술이라는 찬사와 함께 치명적인 섹시미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이는 지민의 초상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카루젤 드 루브르' 미술관에 전시된 이유''라고 보도했다.이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민의 이목구비와 신체비율은 신(神)적이다''라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아미팬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지민의 10가지 이상의 섹시한 의상을 소개했다.우선 오픈 재킷 스타일링의 위버스 매거진 화보를 꼽아 "목걸이를 센스있게 매치해 타투와 복근이 돋보였다"고 호평했으며 "가장 아이코닉하고 가장 섹시했던 것은 지민이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타투를 드러냈을 때"라며 특히 ''퍼 코트와 체인을 더해 섹시함을 배가시켰다''고 극찬했다.'러브 유어셀프:티어 R' 컨셉 포토에서의 청청패션 또한 빼놓을 수 없고 이는 "캘빈 클라인이 지민을 향한 문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며 브랜드 앰배서더로서도 손색이 없음을 강조, '2021 FESTA'에서의 민소매와 입술 피어싱은 아미들을 '멜트다운'시킨 핏으로 선정했다.그런가하면 서울과 미국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의 민소매 시스루 레이어드 니트룩과 이너없이 착용한 블랙슈트에 바디체인, 그리고 붉은색 시스루 이너와 올 화이트룩 등으로 "아미팬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이외에도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량 섹시 매력을 한껏 드러낸 ‘But

  •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방탄소년단 뷔가 예술 작품 같은 미모와 고혹적인 아우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BTS]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 이후 16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 이어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무대에서뿐 아니라 사진 속에서도 다채로운 표정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뷔는 펌 헤어 스타일에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 착장을 하고 아련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가진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뷔는 티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민소매 셔츠를 입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상체 보수남이라는 별명답게 평소 보기 힘든 귀여운 노출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더 화려한 뷔의 얼굴 덕분에 가장 마지막에 보이는 마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셀피 사진 속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해 보이며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거나 윙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뷔 화보 기다리는 중. 영화도 찍어주세요”, ”태형이 얼굴이 제일 재미있어”, “눈빛에 따라 분위기 바뀌는 거 너무 설레잖아”, “태형이가 거울 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 “뷔 얼굴에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다 있어”, “상체 보수남이 민소매라니. 소년미 넘치는 얼굴에 힘줄이라니. 그저 감

  • 방탄소년단 진, '옛 투 컴' MV 포토 스케치...사막에도 타지 않는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옛 투 컴' MV 포토 스케치...사막에도 타지 않는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을 사로잡았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 계정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MV Photo Sketch’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장발의 블랙 헤어와 깨끗하고 빛이 나는 피부, 작은 얼굴에 균형 잡힌 이목구비 등 수려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진은 올 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 한 손을 바지에 넣는 우아한 포즈로 순백의 미와 세련미를 자랑했다.흰 모래사막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무심한 듯 아련하게 응시하는 진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다른 사진속에서 턱에 손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진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묻어나 미소를 자아냈다.진은 완벽한 화이트 슈트핏으로 댄디한 멋을 자랑하며 촬영 내내 품격이 흐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팬들은 "잘생긴 왕자님 같네", "석진이는 흑발이 진리지", "얼굴작고 팔다리 길고 피지컬 진짜 환상적이다", "햇빛받으니 잘생김이 더 잘보이는 듯", "석진이 눈빛 아련하네 표정연기 잘할꺼같아", "눈에 띄게 진짜 잘생겼다"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공개...고혹적인 눈빛에 심쿵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공개...고혹적인 눈빛에 심쿵

    방탄소년단 뷔가 마주치면 벗어날 수 없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프루프’(Proof) 콘셉트 포토 ‘도어’(Door)의 멤버별 컷을 마지막으로 공개했다. ‘도어’(Door)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프루프’ 버전과 대비되는 온화한 색감과 분위기로 방탄소년단이 음악으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한 새로운 문을 열고 나아가는 희망과 미래를 상징한다. 사진에서 뷔의 얼굴에는 열린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듯한 한 줄기 빛이 비추고 있다. 뷔의 사진의 각도에 따라 얼굴과 분위기가 다양하게 변해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데 특히 쌍꺼풀이 있는 오른 눈쪽과 무쌍의 왼쪽 눈은 각각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뷔는 사진에서 빛이 비추는 쪽을 쌍꺼풀로 인해 부드럽고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 오른쪽 눈보다 날 것의 느낌과 강렬함을 전해주는 왼쪽 눈을 선택해 ‘프루프’ 버전이 상징하는 굳건한 의지를 표현하는 영리함을 보여줬다. 사진 속 뷔의 맑고 깨끗한 흰자위와 검은 눈동자의 큰 눈은 달콤하고 고혹적이어서 마주치면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빛이 비치지 않는 배경에 숨겨진 뷔의 다른 부분의 얼굴은 어둠도 가리지 못하고 빛나고 있었다. 둥글면서 동양적인 얼굴선과 화려한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상반되는 매력의 얼굴은 조각 같은 조형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이 공개한 새 앨범 ‘프루프’의 4가지 콘셉트 포토에서 뷔는 단순한 배경일수록 더 빛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의 

  • 방탄소년단 정국 'Proof' 콘셉트 포토서 아련 눈빛X화려·신비로운 청순미→은혜로운 아우라

    방탄소년단 정국 'Proof' 콘셉트 포토서 아련 눈빛X화려·신비로운 청순미→은혜로운 아우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서사를 품은 명작 같은 비주얼로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Door' 버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의 개별 컷을 공개했다.이 중 멤버 정국은 어딘가에서 새어 나오는 듯한 한 줄기 빛 사이로 서사가 가득 담긴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애틋함이 폭발하는 무드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국은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초하고 청순미 넘치는 은혜로운 아우라를 풍기며 눈길을 더욱 이끌었다.또 정국은 흑발에 더욱 빛나는 영롱한 피부와 자기 주장 강한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마치 살아 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미모도 자랑했다.정국은 화려하면서 신비롭고 황홀한 매력까지 선사하며 한 푹의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이에 "이쁜 인형같아 ㅠㅠ 이목구비 하나 하나 떼 놓고 봐도 예술이야" "천사의 얼굴이 이럴 듯" "와 감동을 부르는 미모 킹름다워" "아름다움을 넘어섰어ㅠㅠ 그저 갓벽해 이게 명작이고 명화다" "화려하면서 아련 청순 그 자체야" "배우 프로필 안니냐" "천국행 미모 이번 컨포 정국이 얼굴이 다했다" "정국이는 눈빛에 서사가 있네" "빛이 필요가 없네 정구기가 빛나니까 하트" "눈코입 자기 주장 쩐다 완벽한 잘생김이란 바로 전정국" 등 뜨겁고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9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무대를

  • '컴백' 갓세븐, 새 콘셉트 포토 공개…세련+지성美 '폭발'

    '컴백' 갓세븐, 새 콘셉트 포토 공개…세련+지성美 '폭발'

    그룹 갓세븐(GOT7)이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갓세븐(JAY 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은 오늘(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GOT7'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갓세븐은 캐주얼한 무드의 슈트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무드를 풍긴다.설계 도면들이 어지럽게 붙어있는 사무실 안 갓세븐은 프로페셔널한 설계사로 변신, 세련미와 지성미를 모두 갖춘 완벽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욱이 우월한 비율로 완벽한 슈트핏을 완성, 새 앨범의 감각적인 무드를 추측게 한다.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갓세븐은 새로운 집을 건설하는 열정의 건설역군부터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앞둔 기대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에이스 설계사의 모습까지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갓세븐의 취향과 애정이 가득 담긴 새로운 집이 완성 단계에 이르러, 오픈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에 설렘과 기대가 가득하다.또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설계 도면을 열중해서 그리는 마크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고, JAY B는 짙은 눈동자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잭슨은 살짝 젖은 웨트 헤어로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이어 뿔테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더한 진영, 부드러운 눈빛으로 귀공자다운 분위기의 영재, 화려한 이목구비로 자신만의 수트 스타일을 완성한 뱀뱀, 무심한 듯 나른한 눈빛이 인상적인 유겸까지 개성 강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갓세븐은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GOT7'을 발표하고 1년 3개월 만에 완

  • 퍼펙트 매력둥이 'JINTP' 방탄소년단 진,  MBTI 랩 포토 스케치

    퍼펙트 매력둥이 'JINTP' 방탄소년단 진, MBTI 랩 포토 스케치

      방탄소년단(BTS) 진이 매혹적인 흑발의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렘으로 뒤흔들었다. 14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MBTI Lab Photo Sketch' (방탄소년단 MBTI 랩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사진은 최근 공개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2022년 MBTI를 알아보는 자체 콘텐츠 당시를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 속 진은 웨이브의 장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슬랙스, 흰 셔츠, 검은색 타이와 흰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 독보적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美의 남신 진의 하얗고 뽀얀 피부와 아치형 눈썹, 무쌍의 큰 눈과 초롱초롱 맑은 눈동자의 선한 매력은 보는 이들을 더욱 심쿵케 했다. 진의 베일 듯 날카로운 오뚝한 콧날은 자그마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어떤 각도로든 퍼펙트 잘생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5월 6일과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에 'BTS MBTI Lab 1, 2'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진의 MBTI(성격유형검사)는 논리적인 사색가 유형인 'INTP'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중 3%만이 해당하는 'INTP'형은 지적 호기심과 독창성, 창의력이 뛰어나 아이디어 뱅크라 일컬어진다. 일명 'JINTP'(진인팁)으로 불리는 진정한 INTP 모델 진은 영상 속 상황별 문답을 통해 솔직 담백 친근한 모습, 탁월한 센스와 유머감각으로 매력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이어 쿠키 영상에선 진은 깻잎 논쟁과 새우 논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 객관적이며 명확하고 간결한 화법으로 글로벌 팬들의 열정적 호응을 얻었다.   진은 내 애인이 친

  • '컴백 D-2' 황치열, 새 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 콘셉트 포토 공개…독보 비주얼 '눈길'

    '컴백 D-2' 황치열, 새 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 콘셉트 포토 공개…독보 비주얼 '눈길'

    가수 황치열이 사계절의 감성을 담은 신보를 예고했다.소속사 텐투엔터테인먼트(TEN2 ENTERTAINMENT)는 오늘(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의 콘셉트 포토 '겨울' 버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치열의 쓸쓸한 겨울 무드가 가득 느껴진다. 특히 그의 날렵한 콧날과 턱선이 강조된 옆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이로써 황치열은 '봄'을 시작으로 '겨울'까지, 사계절의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 새 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황치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는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Why)'를 비롯해 '안겨 온다(Falling In Love)', '마지막으로 한 번만 안아보자(Once Again)', '아이즈 온 미(Eyes On Me)', '사랑은 이별이었다(Love Is...)' 등 총 5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황치열이 직접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워졌다.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Why)'는 이별 후 연인에게 서툴렀던 자기 모습을 인정하고 후회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한편, 황치열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앨범 '바이 마이 사이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Why)'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인 5색 콘셉트 포토 공개…빛나는 비주얼

    '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인 5색 콘셉트 포토 공개…빛나는 비주얼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포트(Port)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트 버전의 사진에는 친구 사이에서 처음으로 균열을 경험한 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체 사진 속 캐주얼한 차림의 다섯 멤버는 버스에 앉아 서로 다른...

  • [TEN 포토]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 '도도한 매력'

    [TEN 포토]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 '도도한 매력'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 참석했다.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키미키, 어바우츄, 이이경, 문별, 드림캐처, 이달의 소녀, 펜타곤, 더보이즈, 시그니처, 로켓펀치, 체리블렛, 여자친구, KARD, 에버글로우, 베리베리, 에이치엔디, 골든차일드, 아이즈원 등이 출연했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