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존재 자체로 예술이라는 찬사와 함께 치명적인 섹시미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이는 지민의 초상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카루젤 드 루브르' 미술관에 전시된 이유''라고 보도했다.
이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민의 이목구비와 신체비율은 신(神)적이다''라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아미팬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지민의 10가지 이상의 섹시한 의상을 소개했다.
우선 오픈 재킷 스타일링의 위버스 매거진 화보를 꼽아 "목걸이를 센스있게 매치해 타투와 복근이 돋보였다"고 호평했으며 "가장 아이코닉하고 가장 섹시했던 것은 지민이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타투를 드러냈을 때"라며 특히 ''퍼 코트와 체인을 더해 섹시함을 배가시켰다''고 극찬했다. '러브 유어셀프:티어 R' 컨셉 포토에서의 청청패션 또한 빼놓을 수 없고 이는 "캘빈 클라인이 지민을 향한 문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며 브랜드 앰배서더로서도 손색이 없음을 강조, '2021 FESTA'에서의 민소매와 입술 피어싱은 아미들을 '멜트다운'시킨 핏으로 선정했다.
그런가하면 서울과 미국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의 민소매 시스루 레이어드 니트룩과 이너없이 착용한 블랙슈트에 바디체인, 그리고 붉은색 시스루 이너와 올 화이트룩 등으로 "아미팬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량 섹시 매력을 한껏 드러낸 ‘Butter’ 콘셉트 포토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스페셜 8 포토-폴리오' 힌트컷, 2016 가요대전 특별무대인 솔로곡 ‘라이’에서의 실크 블라우스와 가죽 바지 등 다양한 지민의 모습을 소개했다.
지민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모에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데뷔 이후 한결같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왔으며 비현실적 천사미와 악마같이 팬들의 마음을 빼앗는 섹시함이 공존하는 '본투비 아이돌'로 앞으로 어떤 매력을 발휘해 팬들을 설레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이는 지민의 초상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카루젤 드 루브르' 미술관에 전시된 이유''라고 보도했다.
이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민의 이목구비와 신체비율은 신(神)적이다''라고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아미팬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지민의 10가지 이상의 섹시한 의상을 소개했다.
우선 오픈 재킷 스타일링의 위버스 매거진 화보를 꼽아 "목걸이를 센스있게 매치해 타투와 복근이 돋보였다"고 호평했으며 "가장 아이코닉하고 가장 섹시했던 것은 지민이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타투를 드러냈을 때"라며 특히 ''퍼 코트와 체인을 더해 섹시함을 배가시켰다''고 극찬했다. '러브 유어셀프:티어 R' 컨셉 포토에서의 청청패션 또한 빼놓을 수 없고 이는 "캘빈 클라인이 지민을 향한 문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다"며 브랜드 앰배서더로서도 손색이 없음을 강조, '2021 FESTA'에서의 민소매와 입술 피어싱은 아미들을 '멜트다운'시킨 핏으로 선정했다.
그런가하면 서울과 미국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의 민소매 시스루 레이어드 니트룩과 이너없이 착용한 블랙슈트에 바디체인, 그리고 붉은색 시스루 이너와 올 화이트룩 등으로 "아미팬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량 섹시 매력을 한껏 드러낸 ‘Butter’ 콘셉트 포토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스페셜 8 포토-폴리오' 힌트컷, 2016 가요대전 특별무대인 솔로곡 ‘라이’에서의 실크 블라우스와 가죽 바지 등 다양한 지민의 모습을 소개했다.
지민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외모에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데뷔 이후 한결같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왔으며 비현실적 천사미와 악마같이 팬들의 마음을 빼앗는 섹시함이 공존하는 '본투비 아이돌'로 앞으로 어떤 매력을 발휘해 팬들을 설레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