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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글즈' 추성연, 대구에 여자친구 생겼나…럽스타그램?[TEN★]

    '돌싱글즈' 추성연, 대구에 여자친구 생겼나…럽스타그램?[TEN★]

    '돌싱글즈' 추성연이 대구 야경을 즐겼다.최근 추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엔 정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성연은 대구에 위치한 산 전망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한편 '돌싱글즈1'에 출연한 추성연은 이아영과 커플에 성공했으나 결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아영 홀릴만 하네…'돌싱글즈' 추성연, 철도공사 직원의 힙함[TEN★]

    이아영 홀릴만 하네…'돌싱글즈' 추성연, 철도공사 직원의 힙함[TEN★]

    '돌싱글즈' 추성연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추성연은 최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성연은 낙강물길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입증했다.한편 추성연은 '돌싱글즈1'에서 이아영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추성연♥' 이아영, 연애해서 더 예뻐지나?…배꼽티도 거뜬하게 [TEN★]

    '추성연♥' 이아영, 연애해서 더 예뻐지나?…배꼽티도 거뜬하게 [TEN★]

    MBN 예능 '돌싱글즈'로 유명세를 탄 이아영이 모델 다운 몸매를 과시했다.이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아영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에 파란색 레깅스를 매치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돌싱글즈'를 통해 추성연과 공식 연인이 된 이후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이아영은 맥심 잡지 모델로 활동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돌싱글즈' 추성연, ♥이아영 배웅에 "또 해줬으면 좋겠다"

    '돌싱글즈' 추성연, ♥이아영 배웅에 "또 해줬으면 좋겠다"

    '돌싱글즈' 추성연이 이아영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냈다.22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는 추성연♥이아영 커플의 동거 모습이 그려졌다.추성연과 이아영은 다음날 아침,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이아영은 출근하는 추성연을 문 앞까지 배웅했다.추성연은 "항상 혼자 나가는 게 익숙해있는데 누군가가 배웅하니까 좋았다. 또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이혜영은 "추성연 씨 오늘 회사가서 일 잘 할 수 있을까"라여 미소를 지었다.추성연은 직장 상사들에게 이아영에 대해 언급했고, 상사인 역장님은 "연차도 많이 남았으니까"라며 그를 응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손만 잡고 잘 수 있어?"…'돌싱글즈' 이아영X추성연, 동거 첫 날 19금 게임

    "손만 잡고 잘 수 있어?"…'돌싱글즈' 이아영X추성연, 동거 첫 날 19금 게임

    MBN ‘돌싱글즈’ 이아영, 추성연 커플이 동거 첫 날부터 아슬아슬한 ‘19금’ 젠가 게임으로 분위기를 달군다.15일 방송하는 ‘돌싱글즈’ 6회에서는 3박4일의 합숙 끝에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커플로 거듭난 박효정·김재열, 배수진·최준호, 이아영·추성연의 본격적인 동거 생활이 그려진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녀 여부’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커플 매칭에 성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이아영·추성연의 첫 동거 현장이 공개된다. 커플 성사 후 꾸준히 ‘톡’을 보내며 썸을 불태워온 ‘아추 커플’은 추성연의 근무지인 경북 영주에서 재회할 전망이다.특히 추성연은 자신을 위해 영주로 내려온 이아영을 위해 ‘풀 코스’ 대접을 준비해 이아영을 감동시킨다. “돌싱 빌리지에서의 합숙보다 1:1 만남이 편하다”며 이아영에게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추성연의 반전 매력에 MC 이혜영과 이지혜는 “영주 추수종(추성연+최수종)”이라는 극찬을 이어간다.분위기가 무르익은 동거 첫날 밤, 두 사람은 2차 술자리와 함께 ‘19금’ 젠가 게임을 통해해 커플 케미를 불태운다. “손만 잡고 잘 수 있어요?”, “오늘 어디까지 가능?”이라는 질문이 이어지며 더욱 뜨거운 무드가 형성된 가운데, 특정 질문으로 인해 이어진 ‘돌발 상황’에 화면을 지켜보던 4MC는 발을 동동 구른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아추 커플’의 끈적한 동거에 관심이 집중된다.제작진은 “그간 ‘돌싱 빌리지’에서는 볼 수 없던 추성연의 ‘박력’에 이아영이 ‘애교’로 화답하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