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디까지 가능?"
동거 첫 날 뜨겁게 달군
19금 젠가 게임 '후끈'
동거 첫 날 뜨겁게 달군
19금 젠가 게임 '후끈'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녀 여부’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커플 매칭에 성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이아영·추성연의 첫 동거 현장이 공개된다. 커플 성사 후 꾸준히 ‘톡’을 보내며 썸을 불태워온 ‘아추 커플’은 추성연의 근무지인 경북 영주에서 재회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분위기가 무르익은 동거 첫날 밤, 두 사람은 2차 술자리와 함께 ‘19금’ 젠가 게임을 통해해 커플 케미를 불태운다. “손만 잡고 잘 수 있어요?”, “오늘 어디까지 가능?”이라는 질문이 이어지며 더욱 뜨거운 무드가 형성된 가운데, 특정 질문으로 인해 이어진 ‘돌발 상황’에 화면을 지켜보던 4MC는 발을 동동 구른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아추 커플’의 끈적한 동거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그간 ‘돌싱 빌리지’에서는 볼 수 없던 추성연의 ‘박력’에 이아영이 ‘애교’로 화답하며 역대급 설레임을 안길 예정”이라며 “4MC도 인정한 두 ‘연애 고수’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거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