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아영 홀릴만 하네…'돌싱글즈' 추성연, 철도공사 직원의 힙함[TEN★] 입력 2022.09.17 22:26 수정 2022.09.17 22: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돌싱글즈' 추성연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추성연은 최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성연은 낙강물길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입증했다.한편 추성연은 '돌싱글즈1'에서 이아영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용임, '혼전임신' 아들과 2년간 절연 "손녀도 안 봤다…" ('가보자고') [종합] BTS 제이홉, 무대가 퍼스널 컬러…"살아 있음 느껴, 무대 위의 희망 되겠다" [종합] 이영자, ♥황동주에게 삐졌다 "연락 기다렸는데"…꽃다발 선물에 '미소'('오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