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혜성 "'하이킥' 종영 후 연락 안 해, 의욕없었다" ('다큐플렉스')

    김혜성 "'하이킥' 종영 후 연락 안 해, 의욕없었다" ('다큐플렉스')

    '다큐플렉스' 김혜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29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15년 만에 '거침없이 하이킥' 배우들이 촬영 세트장에서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극 중 민호 역으로 출연했던 김혜성은 오랜만에 세트장에 찾아와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김혜성은 "기쁘고 울컥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박해미 또한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라며 김혜성의 마음에 공감했다.김혜성은 "일우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지냈다. 그 당시 때 뭔가 하기가 싫었다. 일단 일하기가 싫었고 의욕이 없었다. 그런 시간을 보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일을 못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김혜성은 "십 몇 년 동안 연락을 안 하고 지내다가 작년에 연락을 했는데, 일우가 먼저 연락이 왔다. 당시 비속어를 쓰면서 화를 내면서 연락이 왔다. 내가 어색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지더라. 이 친구는 당시의 나를 기억하고 여전히 그렇게 대하는구나 싶었다"라며 정일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비쳤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정일우 "15년 흐른 '거침없이 하이킥', 나만 늙었구나" ('다큐플렉스')

    정일우 "15년 흐른 '거침없이 하이킥', 나만 늙었구나" ('다큐플렉스')

    '다큐플렉스' 정일우가 15년 만에 '거침없이 하이킥' 세트장을 찾았다.29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15년 만에 '거침없이 하이킥' 배우들이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극 중 윤호 역을 맡았던 정일우는 "잊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더라. 15년이나 흐른 작품인데 과연 대중, 팬 분들이 여전히 궁금해할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정일우는 "세트 녹화 마지막날 울었다. 울면서 다시 이곳을 못 오고 이제는 나에게 추억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15년 만에 왔는데 그대로니까 더 신기한 것 같다. 나만 늙었구나"라고 말했다.한편, 정일우는 극 중 민호 역의 김혜성과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정일우, 15년만에 만나는 윤호...커밍 순 '거침없이 하이킥'[TEN★]

    정일우, 15년만에 만나는 윤호...커밍 순 '거침없이 하이킥'[TEN★]

    배우 정일우가 근황을 전했다.정일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 돌아옵니다. 15년 만에 만나는 윤호,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5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세트장을 그대로 재연한 촬영장에 사진을 찍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거침없이 하이킥'은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다룬 시트콤이다.사진=정일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하이킥' 김혜성 "정일우와 13년간 연락 끊고 지냈다" ('다큐플렉스')

    '하이킥' 김혜성 "정일우와 13년간 연락 끊고 지냈다" ('다큐플렉스')

    MBC 전설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귀환으로 화제가 된 MBC ‘다큐플렉스’의 ‘청춘다큐-거침없이 하이킥’이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청춘다큐–거침없이 하이킥’은 지난주 티저가 공개되자 하루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하며 하이킥 팬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반증했다. 특히 티저를 본 네티즌들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배우 김혜성에 대해 놀라움과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극 중 어머니 박해미는 스튜디오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를 보고 “언제 딸내미가 됐냐”며 연신 놀라워했다는 후문. 극 중 아버지와 형제였던 정준하와 정일우 역시 “이제 어른 같다. 그땐 아기였는데.” “야인이 된 것 같아요. 민호가 지금 삐뚤어져서”라며 반가운 마음을 나누는 등 이전과 변함없는 티키타카를 보여줬다는 전언이다.특히 김혜성은 친구 정일우와도 연락을 끊고 지내다 2년 전 무려 13년 만에야 처음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색할 줄 알았던 통화에 정일우가 내뱉은 첫 마디에 그런 감정이 눈 녹듯 사라졌다는데, 과연 그 말은 무엇이었을까.  극 중 ‘야동 순재’와 ‘호박고구마’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이순재, 나문희는 그 시절 모습 그대로 팔짱을 끼고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극 중 부부로 연기 합을 맞추었던 나문희 배우는 대선배인 이순재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맨날 선생님은 또 일찍 와 계세요. 언제나 가면 스탠바이가 돼 있으시니까. 대기실에 가서 그냥 맞추면, 정말 많이 맞출 때는 한 20번? 그렇게 많이 사전에 연습하고 녹화하고 그랬다니까요”라고

  • [공식] 라미란X정일우X김슬기X백현진 '고속도로 가족' 캐스팅 확정→촬영 돌입

    [공식] 라미란X정일우X김슬기X백현진 '고속도로 가족' 캐스팅 확정→촬영 돌입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이 주연한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지난 15일 크랭크인해 촬영에 돌입했다.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의 만남과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차가운 현실 속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사람 사이의 온기와 애정, 연민과 믿음, 희망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바람을 담아 거리를 배회하는 가족이 누군가의 용기와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플로리다 프로젝트', '어느 가족' 등의 작품을 연상시키며 기대를 더한다.'정직한 후보'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룬 배우 라미란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한 공감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중고가구점의 사장 역할을 맡아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진중함을 담은 캐릭터로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선보일 것이다.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로 활약한 정일우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정일우는 가족만큼은 끔찍이 챙기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역할을 맡아 필모 사상 처음으로 아빠 역할로 등장하고, 그간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는 연상할 수 없는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에서 활약한 배우 김슬기도 합류했다. 남편과 두 아이와 뱃속의 아이까지 품고 목적지 없는 여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만삭의 임산부로 나와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열연을 펼친다.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십개월의 미래'에도 출연한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은 라미란

  • 정일우, 이순재와 골프 치는 사이? "선생님과 라운딩해서 행복" [TEN★]

    정일우, 이순재와 골프 치는 사이? "선생님과 라운딩해서 행복" [TEN★]

    배우 정일우가 배우 이순재와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정일우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이순재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정일우는 "이순재 선생님 모시고 라운딩"이라며 "건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과 라운딩해서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정일우와 이순재는 2007년 종영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지 14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정일우는 최근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보쌈' 권유리 "정일우=진취적인 사람, 배울 점 많았죠" [인터뷰③]

    '보쌈' 권유리 "정일우=진취적인 사람, 배울 점 많았죠" [인터뷰③]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정일우와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권유리는 지난 1일 텐아시아와의 화상인터뷰에서 MBN 토일드라마 '보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  극중 권유리는 보쌈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어버린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정일우(바우 역), 신현수(대엽 역)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묻자 권유리는 "사극 경험이 많은 상대 배우와 호흡할 기회가 생겼다는 거에 시작 전부터 기대가 컸다. 같이 작업하면서도 배울 점도 많았다. 정일우 배우는 현장에서 진취적인 사람이라 같이 호흡하기 수월했다. 신현수 씨도 극중 대엽이라는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매사 진중하고 같은 나이 또래라 말도 잘 통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본인의 연기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고 싶을까. 권유리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이지만, 내 연기는 100점이 아니다. 늘 아쉬운 부분만 보이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보쌈'은 첫회부터 전국 3.1%, 순간 최고 3.9%를 기록하며 MBN 역대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후 시청률은 계속 상승세를 보였고, 13회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권유리는 "배우와 작가, 감독, 스텝의 좋은 합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며 "캐릭터들의 탄탄한 서사와 '보쌈'만의 슬로우한 템포의 아름다운 영상미가 힐링을 선사한 것 같다"고 인기 비결에

  • '보쌈' 정일우 "거친 캐릭터 첫 도전, 모험이었다" [일문일답]

    '보쌈' 정일우 "거친 캐릭터 첫 도전, 모험이었다" [일문일답]

    배우 정일우가 MBN 토일드라마 ‘보쌈’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4일 전국 9.8%, 최고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린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그중 정일우는 보쌈꾼 바우를 통해 거친 상남자의 매력과 그 안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 절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작품은 정일우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다수의 사극 작품을 흥행시켰던 정일우의 새로운 도전이 ‘보쌈’을 통해 펼쳐진 것. 연기 변신을 위해 캐릭터 연구부터 스타일링, 액션까지, 정일우의 노력과 내공이 제대로 빛났다.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 속에서 정일우는 ‘바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이런 그가 ‘보쌈’ 종영을 맞이해 작품과 캐릭터, 연기, 그리고 권유리(수경 역)와의 케미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이하 ‘보쌈’ 종영 정일우의 일문일답Q. ‘보쌈’ 종영을 앞둔 소감이 궁금하다.정일우: 나에게 ‘보쌈’은 도전이었고, 모험이었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연기적으로도, 한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1년 여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다.Q. ‘보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도전까지 성공했다. ‘바우’를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이 있다면?정일우: 다섯 번째 사극만에 거친 캐릭터에 처음 도전했다.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아픔과 갈등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외양부터 내면의 변화까지 고민을

  • '보쌈'으로 시작해 '보쌈'으로 끝나다

    '보쌈'으로 시작해 '보쌈'으로 끝나다

    MBN ‘보쌈’이 꽉 닫힌 해피 엔딩으로 지난 10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일 방영된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9.8%를 나타냈고, 최고 11.2%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마지막 방송에선 이이첨(이재용 분)에게 붙잡힌 수경(권유리 분)을 구하기 위한 바우(정일우 분)와 대엽(신현수 분)의 최후 공조가 펼쳐졌다. 대엽은 먼저 수경과 함께 할 능행을 앞세워, 바우의 역습 기회를 마련했다. 그동안 해인당 이씨(명세빈 분)를 몰래 지켜왔던 호위 무사 태출(윤주만 분)까지 힘을 더해 수경은 무사히 탈출했다. 대엽은 두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이 모든 원흉을 야기한 이이첨에게 홀로 맞섰다. 하지만 평생 아버지로 여겼던 그를 차마 제 손으로 죽일 수는 없었고, 이이첨은 끝내 복수를 포기하고 돌아선 대엽을 칼로 베었다. 위기 때마다 바우와 수경을 도왔던 대엽의 정의로운 여정은 그렇게 크나큰 슬픔 속에 막을 내렸다. 어떻게든 이이첨의 역모만은 막아야만 했던 바우는 결국 수경과 광해군(김태우 분), 소의 윤씨(소희정 분)의 목숨을 지키는 조건으로 서인들과 손을 잡았다. 아버지의 폐위를 의미했지만, 수경은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며 그의 뜻을 지지했다. 광해군도 바우를 마침내 부마로 인정하며, 자신에게 닥쳐올 운명을 받아들였다. 능양군(이민재 분)을 필두로 서인들이 반정을 일으킨 사이, 바우는 이이첨에게 검을 드리우며 그와의 지독한 악연을 끝냈다. 반정이 성공하자, 폐주의 딸인 수경은 더이상 바우와 함께 할 수 없다며, 절에 들어가 수계를 준비했다. 속세를 떠나 평생 홀로 지내겠

  • 정일우, 시청률 '보쌈' 했다

    정일우, 시청률 '보쌈' 했다

    배우 정일우가 손색없는 열연으로 명품 배우의 진가를 재입증했다.정일우는 MBN 토일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에서 연기면 연기, 케미면 케미, 액션이면 액션 3박자 모두를 갖추며 시청률을 견인 중이다.정일우는 극 초반 ‘보쌈꾼’이라는 이색 캐릭터를 안정된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화제성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 그는 극이 진행될수록 캐릭터에 스며들어 혼연일체 연기를 선보였고, 단숨에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진가를 입증했다.특히 그는 20부작의 긴 호흡을 이어나가면서도 극이 후반부에 진입할수록 집중력을 잃지 않고 깊은 감정선을 이끌고 나갔으며 시청률 상승 가도를 달리는데 한몫을 했다.보쌈꾼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액션 연기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 그는 고강도의 액션신에서도 깊은 감정 연기까지 녹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정일우는 권유리뿐 아니라 신현수, 이재용, 고동하 분 등 출연 배우들과의 찰떡궁합 케미까지 놓치지 않으며 주연 배우로의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보쌈’을 통해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재입증한 정일우는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 쥐락펴락하는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쌈’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보쌈' 정일우X권유리, 이재용 반정에 맞설 대비책은?

    '보쌈' 정일우X권유리, 이재용 반정에 맞설 대비책은?

    '보쌈' 정일우와 권유리가 이재용의 반정에 본격적으로 맞선다.MBN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 지난 방송에서는 이이첨(이재용 분)의 큰 그림이 드러났다. 광해군(김태우 분)을 폐위시키고, 조선 왕실의 유일한 적통이라는 대엽(신현수 분)을 왕위에 앉히려는 역모를 꾀하고 있었던 것. 그간 가문을 등지고 자신의 뜻을 거슬렀던 대엽을 "쓸데가 있다"며 내치지 않았던 이유는 그 출생의 비밀에 있었다. 과거 광해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그의 최측근인 김개시(송선미 분)와 함께 선왕을 독살했던 이이첨은 그렇게 또다시 반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광해군의 폭정을 담은 벽서로 민심을 흔들고, 대북파의 세력을 다지며 무기고도 정비하는 등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이첨은 김개시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선왕을 죽인 독이든 약밥을 제조한 대령숙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 입을 다물게 하는 조건으로 바우(정일우 분)의 신원 복권을 취소하고 수경을 넘기라고 요구했다. 김개시가 바우에게 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대령숙수를 찾아 죽이라 지시한 이유였다. 이처럼 이이첨이 살벌한 반격을 가하고 있지만, 바우와 수경은 광해군에게도 기댈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광해군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깊이 연모합니다"라는 진심과 함께, "살아있으니 산 사람처럼,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떳떳하게 살다 죽고 싶다"며 바우와의 혼인을 간청한 수경에게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왕실의 체통상 옹주를 재가시킬 수 없으니, 정업원(과부가 된 후궁들이 출가하여 죽은 왕의 명복을 빌던 비구니 사찰)을

  • MBN 역사 쓴 '보쌈', 정일우였기에 가능했다

    MBN 역사 쓴 '보쌈', 정일우였기에 가능했다

    배우 정일우가 사극 장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MBN 토일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는 지난주 MBN 드라마 순간 최고 시청률인 10%를 달성하며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보쌈’의 중심에는 정일우가 있었다. 정일우는 틈이 없는 열연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배우들과의 극강의 케미를 펼치고 있기 때문. 그는 2시간이 넘는 분장을 통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나간 바우의 가치관을 녹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해냈다.촬영 현장에서도 틈틈이 대본을 공부하며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내 ‘사극 장인’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캐릭터가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촘촘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준 정일우에게 ‘보쌈’은 ‘시청률의 제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정일우의 빼어난 연기력이 뒷받침된 바우는 그의 연기 인생에서도 값진 캐릭터로 남았다.‘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보쌈' 정일우, 애틋+달달+결연 눈빛 3종세트

    '보쌈' 정일우, 애틋+달달+결연 눈빛 3종세트

    배우 정일우가 깊은 내공이 깃든 눈빛 연기로 매 순간 명장면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보쌈'하고 있다.인기 고공행진 중인 MBN 토일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 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에서 바우로 출연 중인 정일우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정일우의 매력적인 눈빛 연기를 짚어봤다.정일우는 극 중 옹주 수경(권유리 분)을 실수로 보쌈하게 되면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에 맞닿는, 신분의 벽을 넘어서는 절절한 로맨스를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도 몰입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하면서도 달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는가 하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가 깃든 깊은 눈빛으로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특히, 바람 잘 날이 없는 나날들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바우를 결연한 표정 연기로 표현해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조성,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이처럼 정일우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바우를 입체적으로 구축한 것은 물론 극의 개연성을 부여했다.한계가 없는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흥행킹의 위엄을 알린 정일우. '보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편 정일우가 출연하는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정일우X권유리, 애틋한 포옹…재회 포착 ('보쌈')

    정일우X권유리, 애틋한 포옹…재회 포착 ('보쌈')

    '보쌈' 6일 본방송을 앞두고, 정일우와 권유리의 재회를 알리는 애틋한 포옹 스틸컷을 공개했다.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지수 박철 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에서 온갖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바우(정일우 분)와 수경(권유리 분)이 마침내 재회해 성공한다. 공개된 스틸컷엔 밤잠을 못 이루며 서로를 그리워했던 두 사람이 포옹으로 마음을 토닥이는 순간이 포착됐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바우의 정체가 이이첨(이재용 분)과 광해군(김태우 분)의 갈등의 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지난 방송에서 수경은 바우를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금서 거래 장부를 구하기 위해 시댁 이이첨의 집을 월담했고, 손에 넣은 장부를 김자점(양현민 분)에게 전달했다. 자결한 것으로 알려진 자신의 존재까지 드러내는 위험을 무릅쓴 것이다. 광해군의 눈 밖에 난 김자점은 이이첨의 부인까지 금서를 봤다는 사실이 적힌 장부로 좌의정을 굴복시키고, 계축 옥사 관련 인물들의 신원을 복권해 판세를 뒤집으려는 계책을 내놓았다. 이에 즉시 국청을 연 광해군은 바우의 정체를 알아본 이이첨의 반응을 살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그리고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광해군의 새로운 전략이 드러났다. 김제남을 비롯한 계축년 옥사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신원을 복권한 뒤, 바우에게 "무과에 합격하여 여의 칼과 방패가 되라"고 명한 것. 이제 자신의 진짜 신분인 김대석으로 복수를 다질 바우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 찰나, "그 놈은 미끼다. 이이첨을 낚기 위한 미끼"라는 광해군의 본심이 드러나 긴장감을 끌

  • 정일우 정체, 권력 다툼의 '핵'…권유리 기지로 '상황 역전' ('보쌈')

    정일우 정체, 권력 다툼의 '핵'…권유리 기지로 '상황 역전' ('보쌈')

    MBN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이 예측불가한 폭풍 전개로 2막을 열었다. 정일우의 정체가 치열한 궐내 권력 다툼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보쌈'11회에서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수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이첨(이재용)과 광해군(김태우) 모두 연흥부원군 김제남의 손자 김대석이 바우란 사실을 알게 됐다. 국청에서 바우의 정체를 알아본 이이첨의 반응을 살피는 광해군의 의미심장한 얼굴은 '보쌈'에 몰아칠 새로운 폭풍을 암시했다. 옥사에 갇힌 바우가 김대석이란 사실을 모르는 이이첨은 그가 거래 현장에 나타나지 않자 불안했다. 그가 빼돌린 서신은 반정 모의의 증좌였고, 광해군의 손에 이 서신이 들어가는 날엔 멸문이 불 보듯 뻔했다. 이때,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대엽(신현수)이 금서 거래 장부를 이용하자고 제안했다. 대북파의 이름을 뺀 새로운 장부를 만들어 서인들에겐 엄중한 경고를 날리는 동시에, 광해군이 서신을 입수했는지 시험해보자는 것. 그가 서신이란 패를 쥐고 있다면 서인들을 보호할 것이란 계산이었다.서신의 존재를 모르는 광해군은 꼼짝 없이 장부에 적힌 서인들의 죄를 물어야 할 상황에 몰렸고, '친국'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선포했다. 하지만 호위무사 중영(서범식)에겐 어렵게 승차시킨 서인들을 위해 금서를 만들고 유통한 죄인들을 없애라고 명했다. 의금부 옥사에 침투한 중영이 책방 주인을 사살한 찰나, 대엽이 나타나는 바람에 바우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이로써 광해군에게 서신이 없음을 확신한 이이첨은 이 살인 사건이 "증인을 죽여 자신들의 죄를 숨기려는 자들의 짓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