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손담비, 4kg 감량→첫 속옷 화보…공효진·정려원 응원까지

    손담비, 4kg 감량→첫 속옷 화보…공효진·정려원 응원까지

    배우 손담비가 건강한 매력을 가득 담은 언더웨어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을 통해 생애 최초로 진행한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제주도에서 촬영한 손담비의 모노튜브 매거진 독점 화보는 총 48페이지, 36컷으로 파격 구성됐으며, 손담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손담비는 이번 화보를 위해 두 달 동안 총 4kg를 감량, ...

  • 정려원, 고가 선물에 웃음꽃 '활짝' [TEN★]

    정려원, 고가 선물에 웃음꽃 '활짝' [TEN★]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선물 받아서 신났다잉"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정려원은 필터를 이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왕 진짜 너무 예뻐요", "어쩜 이리...

  • '41세 생일' 정려원 "케이크 어택 감동, 더 열심히 살겠다" 소감

    '41세 생일' 정려원 "케이크 어택 감동, 더 열심히 살겠다" 소감

    배우 정려원이 생일 소감을 전했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용히 보내려고 했던 생일 밤. 케이크 들고 어택한 친구 때문에 외롭지 않게 잘 보내게 되었어요"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려원은 민낯으로 생일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려원은 1981년 1월21일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1세가 됐다. 이어 그는 "어제 그리고 오늘 생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함께하지...

  • 손담비, 정려원 생일 축하 "같이 멋있게 늙어가자"

    손담비, 정려원 생일 축하 "같이 멋있게 늙어가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정려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려원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이자 친구 그리고 앞으로 삶을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언니의 삶에 늘 행복이 있기를. 같이 멋있게 늙어가자. 누구보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정려원은 "너무 고마워 정말"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손담비와 정려원은...

  • 손담비X정려원X공효진, 절친들의 '찐' 케미 돋는 추석 풍경

    손담비X정려원X공효진, 절친들의 '찐' 케미 돋는 추석 풍경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추석을 맞아 배우 공효진, 정려원과 함께 전 부치기에 나섰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무이들과 딸들. 전 부치는 건 어려워.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를 비롯해 정려원, 공효진 등이 나란히 모여 전을 부치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배구선수 김연경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qu...

  • "남미 허벅지"…정려원, 레깅스 입고 탄탄 몸매 과시

    "남미 허벅지"…정려원, 레깅스 입고 탄탄 몸매 과시

    배우 정려원이 필라테스 실력을 뽐냈다. 정려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미 허벅지 까진 아니지만…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은 채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고난도의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허벅지와 우월한 몸매, 완벽하게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MBC ‘나 혼...

  • 정려원, H&엔터와 전속계약…절친 손담비와 한솥밥 [공식]

    정려원, H&엔터와 전속계약…절친 손담비와 한솥밥 [공식]

    배우 정려원이 손담비와 한솥밥을 먹는다.15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홍민기 에이치앤드 대표는 2012년부터 정려원의 매니저로 함께해 온 인연이 있다.홍 대표는 “여성들의 패션, 뷰티 워너비 아이콘이자 로맨틱,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최고의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을 시작으로 ‘샐러리맨 초한지’, ‘메디컬 탑팁’, ‘풍선껌’, ‘마녀의 법정’, ‘기름진 멜로’, ‘검사내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펼쳤다. 어떤 캐릭터를 맡든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혀 개성 있고,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드라마 ‘풍선껌’, ‘기름진 멜로’에서는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가 하면, 가슴 먹먹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와 반대로 ‘마녀의 법정’에서는 걸크러시를 뽐내며 사이다 캐릭터로 활약했고, ‘검사내전’에서는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또한 정려원은 남다른 패션 센스와 세련된 분위기로 대중과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모델. 이에 광고, 화보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믿고 보는 배우의 역량을 모두 갖춘 정려원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그려갈 청사진에 관심이 집중

  • 손담비, 정려원과 다정한 투샷 "모든 걸 받아주는 사람"

    손담비, 정려원과 다정한 투샷 "모든 걸 받아주는 사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정려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걸 받아주는 나에게는 언니이며 친구이며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정려원이 다정한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자매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정려원은 "세상에"라는 짧은 말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

  • 정려원, 첫 브이로그 공개…절친 임수미와 '무계획' 나들이

    정려원, 첫 브이로그 공개…절친 임수미와 '무계획' 나들이

    배우 정려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본편이 첫 공개됐다. 정려원이 절친 임수미와 함께한 브이로그 시리즈물 '정려원X임수미, me&one'을 6일 최초로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독점 업로드된 정려원의 브이로그 1편에서는 바쁜 삶을 벗어난 정려원과 임수미가 오랜만의 나들이에 계획을 짜는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에서 동물들과 어우러진 편안한 한 때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계획은 ...

  • 정려원, 1억원 기부···"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위해"

    정려원, 1억원 기부···"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위해"

    배우 정려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 굿네이버스는 2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정려원씨에게 감사하다"며 "예방 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려원이 기부한 1억원을 통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재난지...

  • 정려원 "'검사내전' 차명주에게 위로 받았다" (일문일답)

    정려원 "'검사내전' 차명주에게 위로 받았다" (일문일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배우 정려원이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을 마치면서 “좋은 배우들과 재미있게 한바탕 놀다 끝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정려원은 ‘검사내전'(극본 이현·서자연, 연출 이태곤)에서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검사 차명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엘리트 검사에서 신념을 쌓고 정의로운 검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냈다.2017년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검사 마이듬을 연기한 그가 다시 한번 검사 역을 맡아 방송 전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검사내전’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의 맛을 살리면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정려원만의 새로운 검사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호평도 얻었다.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3일 정려원이 직접 밝힌 ‘검사내전’의 뒷이야기와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정려원 : 아무래도 검사 옷을 벗고 산도박장에 잠입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잠입을 위해 화투를 열심히 연습했다. 화투가 처음이라 영상을 보며 ‘한 손으로 섞기’ 기술을 한 달 동안 열심히 연마했다. 그 결과 좋은 컷이 나왔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 굉장히 재밌게 촬영한 에피소드였다.Q. 차명주의 명대사는?정려원 : 9회에서 황도끼(고인범 분)에게 영장을 집행하며 읊었던 대사다. 여태껏 외웠던 대사 중에 가장 길고 어려웠던 대사 같다. 그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화장실, 냉장고 등등 집 곳곳에 대사를 붙여놓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노력한 만큼 기억에 남는다.Q. 애청층이 많은 드라마였다. 기억에 남는 시청자 반응은?정려원 : 시청자

  • '검사내전' 정려원, 애틋한 종영 소감 “매일매일이 좋았다”

    '검사내전' 정려원, 애틋한 종영 소감 “매일매일이 좋았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정려원이 자신이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려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6개월의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매일매일이 좋았다. 보석 같은 대본과 연출, 연기 맛깔나게 하고 멋짐 폴폴 날리시는 선배님, 후배님들과 합을 맞출 때마다 엄청 행복했다.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재미있게 봐 달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사내전...

  • ['검사내전' 종영] 더 나은 내일을 위해…이선균·정려원, 시즌2 갈 수 있을까

    ['검사내전' 종영] 더 나은 내일을 위해…이선균·정려원, 시즌2 갈 수 있을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어있겠죠.” 지난 10일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서자연, 연출 이태곤)에서 이선균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다. 그는 늦게까지 일을 마치고 진영지청을 빠져나가면서 “몇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세상이 공정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일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희망은 여전히 우리 안에 자라...

  • 종영 D-day '검사내전', 이선균·정려원·이성재·김광규·이상희·전성우, 눈물과 감동의 종영 소감

    종영 D-day '검사내전', 이선균·정려원·이성재·김광규·이상희·전성우, 눈물과 감동의 종영 소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서자연, 연출 이태곤)의 제작진이 11일 오후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영전에 실패해 진영지청을 떠났던 김인주(정재성 분)의 재등장으로 형사2부에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검사내전’에 출연하는 배우 이선균·정려원·이성재·김광규·이상희·전성우 등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균은 극중 생활...

  • '검사내전' 전성우, 신흥 '로코장인'의 등장

    '검사내전' 전성우, 신흥 '로코장인'의 등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배우 전성우가 차세대 ‘로코 장인’의 자리를 넘본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서자연, 연출 이태곤)을 통해서다.전성우는 ‘검사내전’에서 신임검사 김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러브 라인을 담당하며 극에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전성우는 극중 성미란(안은진 분)과 마음을 확인하고 비밀연애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에서 회사 안과 밖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회사 사람들과 마주치며 데이트에 어려움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정우는 “등잔 밑이 어둡다”며 야심한 저녁, 은밀한 데이트를 계획했다. 선배 검사들의 회식 제안에도 연일 울상을 짓던 김정우는 “SNS 삭제 추모하는 의미에서 야근을 하겠다”고 말했고, 그의 의미심장을 말과 행동은 의구심을 더했다.이후 선배들이 모두 간 것을 확인 김정우는 미란에게 “검사실 클리어”라며 문자를 남겼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이 찾아왔다. 분위기는 한껏 끌어 올랐고 그윽한 눈빛을 건넨 두 사람이 입맞춤을 한순간 번쩍이는 번개와 김정우는 형사 2부 선배들과 마주했다. 이로써 그의 은밀한 비밀연애는 공개 연애로 전환됐다. 김정우는 미리 알고 있던 선배들의 장난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고 그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짙은 색의 캐릭터를 소화 해낸 전성우는 ‘검사내전’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캐릭터의 맞춤옷을 입은 듯 매끄러운 연기를 펼치녀 차세대 ‘로코 장인’이라는 평가도 이끌어냈다.미디어에 등장하는 화려한 법조인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